-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10/1·국군의날·세계노인의날·세계채식인의날] 중화인민공화국 수립(1949)·한미방위조약(1953)
“고통을 통과하지 않은 영혼이 어디 있으랴/오늘밤에도 강물 잔잔히 굽어 흐르고/별들은 머나먼 성하(星河)로 가 반짝인다.”-이시영 ‘시월’ 10월 1일 오늘은 국군의 날. 한국전쟁 때 육군 제3사단의 38선 첫 통과를 기념하고자 1956년 오늘을 국군의 날로 삼음. 국군의 날을 광복군창설일(9월 17일)로 바꾸자는 주장 있음 10월 1일 오늘은 세계노인의 날. 1990년 유엔총회에서 오늘을 ‘세계노인의 날’로…
더 읽기 » -
동아시아
2022년 9월, 몽골초원을 꿈꾸다
[아시아엔=장지룡 몽골여행홀리데이스 대표] 칭기스칸의 교훈인 ‘유목민의 길’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넓은 바다의 물길을 향하여라 높은 산의 산마루를 향하여라 멀다고 낙심하지 마라 가다 보면 도달하리니 무겁다고 좌절하지 마라 들어 올리면 감당할 수 있을지니 9월 마지막 날이다. 울란바토르에서 아시아기자협회 몽골방문단을 만난 지 오늘로 꼭 5년이 된다. 내가 아시아기자협회 회원들이 연대해 만든 <아시아엔>에 글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코로나 백신 부작용①] 부작용 신고 24만여건 중 발열·오한·근육통·두통 96%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위드 코로나(With Corona)’란 용어가 점점 익숙해지고 있다.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을 마쳐야 한다. 국내에서 지난 2월 26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뒤 현재까지 1차 접종을 끝낸 성인은 3800만명을 넘어섰다. 오는 10월 18일부터 보호자(법정대리인) 동의를 받고 만 12-17세(2004-2009년생) 소아청소년 277만명에게 화이자 백신 접종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9/30] 시리아 독립선포(1961)·한국-소련 국교관계정상화(1990)
“사람이 휴식을 취하지 못하는 것은 네 가지 일 때문이다. 첫째는 장수, 둘째는 명예, 셋째는 지위, 넷째는 재물이다. 이 네 가지에 얽매인 사람은 귀신을 두려워하고 사람을 두려워하며, 권세를 두려워하고 형벌을 두려워한다. 이런 사람을 두고서 자연의 이치를 위반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는 죽음도 삶도 외부의 지배를 받는다. 그러나 운명을 거스르지 않는다면 어찌 장수를…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9/29·세계심장의날] 중국-일본 국교수립(1979)·볼펜 발명 비즐로 출생(1899)
“‘오매, 단풍 들것네,’/장광에 골 붉은 감잎 날아오아/누이는 놀란듯이 치어다보며/‘오매 단풍 들것네.’/추석이 내일모레 기둘리니/바람이 자지어서 걱정이리/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오매, 단풍 들것네.’”-김영랑(1950년 9월29일 오늘 세상떠남) ‘오매 단풍 들것네’ 9월 29일 오늘은 세계 심장의 날 1991년 9월 영국 웨스트 버밍햄 보건국은 ‘웃음소리 클리닉’ 개설 허가, 웃음을 질병치료법으로 인정. 큰 소리로 웃으면 ‘엔돌핀’ 분비가…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9/28 서울수복기념일·세계광견병의날] 공자 탄생(BC?551)
9월 28일 오늘은 서울수복기념일 1950년 오늘 한국전쟁 중 국군 서울탈환, 이승만 대통령 이북진격 명령 9월 28일 오늘은 세계 광견병의 날 9월 28일 오늘은 알 권리의 날 1885(조선 고종 22) 한성 전보총국 개국, 한성-인천간 최초의 전신시설 개통 1912 일본 키체호 동해서 침몰 사망 1,000명 1920 독립운동가 유관순(18세) 서대문형무소에서 세상 떠남, 이화학당…
더 읽기 » -
동아시아
[73주년 국군의날③] 대통령 앞에서 정부정책 ‘정면 비판’
오는 10월 1일은 제73회 국군의 날입니다. 한국군이 청장년기를 지나 노년의 나이에 접어들었습니다. 박정희 이후 전두환·노태우 등 군출신 대통령 30년과 이후 김영삼 이후 민간출신 대통령 30년, 군을 빼놓고는 한국 현대사를 얘기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아시아엔>은 국군의 날을 맞아 누구보다 군 시절 열정을 쏟고 여전히 애정과 신뢰를 보내는 분들의 고언과 조언, 격려와…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 9/27 세계관광의날] ‘국경의 밤’ 김동환 출생(1901)·김정일, 김정은에 대장칭호 부여(2010)·탈레반 카불 입성(1996)
“아하, 무사히 건넜을까,/이 한밤에 남편은/두만강을 탈없이 건넜을까?…소금실이 밀수출 마차를 띄워놓고/밤새가며 속태이는 젊은 아낙네/물레젓던 손도 맥이 풀려서/파!하고 붓는 어유등잔만 바라본다./북국의 겨울밤은 차차 깊어가는데…”-김동환(1901년 9월27일 오늘 태어남. 1924년 최초의 서사시 ‘국경의 밤’ 발표 1950년 납북) ‘국경의 밤’ “전 에이즈 환자입니다. 내 피 속엔 나쁜 벌레가 살고 있지만 당신을 해치진 않습니다. 우리 친구들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우리 방송언어, 이런 것은 좀 고치자
영국 사람은 3B를 신뢰한다. BBC와 Black cab(택시) Bobby(경찰)이다. BBC의 정확함에 대해서는 설명이 필요 없다. 택시는 시간이 정확하고 요금도 확실하다. 경찰은 정복 차림으로 총으로 무장하지 않고, 여간해서는 뛰지 않는다. 시민들에게 불안을 준다 해서이다. 우리는 방송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방송인이라고 부른다. 주로 아나운서와 앵커, 기자와 피디 등을 지칭하나 시사토론자도 이 범위 안에 포함된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9.11테러 한인희생-19 추지연] 추수감사절 요리로 가족 기쁘게 해주던 ‘파멜라’
2001년 9월 11일 테러로 3000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들 무고한 희생자 중에는 한인 21명도 있었다. 두개 동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추모의 연못 노스풀과 사우스풀에는 신원이 확인된 희생자 2983명의 이름이 있다. 9.11테러 현장인 로어 맨하탄 그라운드 제로에 세워진 9.11추모박물관에는 한인 희생자 21명의 이름도 새겨져 있다. 한인 희생자들은 노스 풀에 경희…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