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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질환③] 건강한 심장, 생활습관 5가지
“혈관이 건강해야 노년이 행복하다”는 말을 요즘 자주 듣는다. 혈관이 손상되면 심혈관질환, 치매, 황반변성 등 노인성 질환이 찾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혈관이 건강하면 심장과 뇌는 물론 온몸이 건강하다. 그런데 우리는 혈관에 대해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으며, 또 적절한 조치를 하고 있나. <아시아엔>은 3회에 걸쳐 심혈관질환에 대해 살펴본다. <편집자>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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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 백담사에서 만난 전두환 그림자와 노태우 죽음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지난 일요일(10월 24일) 가을 길 따라 백담사를 다녀왔다. 젊어서부터 설악산을 무척이나 올랐지만 유독 백담사 계곡의 대리석 같은 기암절벽에 요동치며 흐르는 옥수같은 경관을 못 잊어서다. 등산할 때 언제나 수려한 백담사 계곡을 2시간쯤 넋을 잃고 걷다보면 그 그리운 정적의 백담사를 만나게 된다. 절에 들어 경건히 묵도를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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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손편지] 민영 “李형같은 젊은분께서 힘 실어주었으면”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영남대 명예교수] 어떤 경우든 글을 읽어보면 그분의 성품과 기질, 습성까지 느낄 수 있다. 민영 시인이야말로 자상하고 따스하며 정겨움이 뚝뚝 느껴지는 기품이라는 것을 느낀다. 직접 만나서 대화를 나누다보면 더욱 그러한 기질과 분위기를 실감한다. 1934년생이시니 어언 아흔 고개에 이르셨다. 늘 한복을 즐겨 입으시고 나지막한 키에 가느다란 몸매로 만면에 미소를 머금으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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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략 원흉 이토 저격 안중근 의사 추모우표 나온 사연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안중근 의사가 1909년 만주 하얼빈역에서 일제의 조선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날이다. 그리고 꼭 넉달 뒤인 1910년 3월 26일 안중근 의사는 려순감옥에서 사형이 집행됐다. 이토 히로부미는 메이지 신정부의 초대 내각 총리대신을 지내는 등 근대일본 건설에 크게 기여한 인물이다. 우리에겐 잊을 수도, 용서할 수도 없는 원수이지만 일본인들에겐 위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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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10.26] 안중근 의사 이토 히로부미 암살(1909)·박정희 대통령(1979)·노태우 대통령 서거(2021)·독일 슈뢰더 내각 출범(1998)
1909 안중근 의사 하얼빈역서 이또 히로부미 사살. -1910년 3월 26일 뤼순감옥서 옥사. -“사람은 이 세상에 사는 한 사회적 악과 싸워서 이겨야 할 것이지 불의에서 도피하여 안일과 한가 속으로 물러나서는 안 된다…나는 청년들이 톨스토이나 타골이 되기보다는 콜럼버스나 안중근이 되기를 바란다.”-진독수(중국혁명 지도자) 1929 친일파 연구의 선구자 임종국 태어남 1950 한국전쟁 중 국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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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지요예프 우즈벡 대통령 연임 성공…80.4% 득표
[아시아엔=딜무로드 주마바에브 우즈벡 <보디미디어> 편집장] 24일 실시된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선거에서 자유민주당 소속 샤프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80.1%의 득표율로 임기 5년의 연임에 성공했다. 자이니딘 니잠호드예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25일 오후(현지시각) 이같은 내용의 선거 결과를 발표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전날 실시된 대선에 총 유권자 2015만8907명 가운데 1621만2343명이 투표한 가운데(투표율 80.4%)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80.1%를 득표했으며 △인민민주당 막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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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혈관질환②] ‘어떤 게 있나?’···협심증·심근경색·뇌졸중·부정맥·심부전 등
“혈관이 건강해야 노년이 행복하다”는 말을 요즘 자주 듣는다. 혈관이 손상되면 심혈관질환, 치매, 황반변성 등 노인성 질환이 찾아올 수 있기 때문이다. 혈관이 건강하면 심장과 뇌는 물론 온몸이 건강하다. 그런데 우리는 혈관에 대해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으며, 또 적절한 조치를 하고 있나. <아시아엔>이 3회에 걸쳐 심혈관질환에 대해 살펴본다. <편집자>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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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시인 故이선관 “위선·비리 정치인 솎아낼 애국자 없소?” 외치는듯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영남대 명예교수] 1980년대 마산에는 영혼이 아름다운 한 시인이 참으로 고결한 삶을 살고 계셨다. 뇌성마비 2급2호 중증장애인으로 맑고 순정한 시를 써서 시집도 발간하고 많은 독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지난날 함석헌 선생이 발간하던 <씨알의 소리>(1971년 10월호) 시 란에는 매우 이채로운 시 한편이 발표되었는데 그것은 이선관(1942~2005)이 쓴 ‘애국자’라는 풍자시였다. 이른 새벽 잠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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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10.25·독도의날] 이건희 회장 별세(2020)·유엔 타이완 축출·중국 가입(1971)·아인슈타인 일반상대성 이론(1915)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오이는 아주 늙고 토란잎은 매우 시들었다//산 밑에는 노란 감국화가 한 무더기 해죽, 해죽, 웃는다/웃음이 가시는 입가에 잔주름이 자글자글하다/꽃밭이 사그라들고 있다…시월은 헐린 제비집 자리 같다/아, 오늘은 시월처럼 집에 아무도 없다”-문태준 ‘시월에’ 10월 25일 오늘은 독도의 날. 2010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한국교총)가 오늘을 독도의 날로 정함. 1900년 오늘 대한제국 고종황제 칙령 41호로 독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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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혁명’ 불러온 부패 법복귀족, 우리 사법부엔?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인터폴 부총재] 정당이 선거에서 이기면 관직을 전리품으로 생각하여 선거운동 공로자에게 나눠주는 제도가 바로 엽관제다. 정실에 따른 임명과 파면은 절대군주도 이용했다. 1589년 프랑스 부르봉왕조는 앙리 4세 즉위로 시작했다. 프랑스혁명으로 루이 16세가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고 했지만 나폴레옹 몰락 후 1840년까지 이어졌다. 시조 앙리 4세는 옛날부터 대대로 내려온 대토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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