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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11.18] 영화 ‘벤허’ 개봉(1959)·통계학자 갤럽 출생(1901)·금강산관광 현대금강호 첫 출발(1998)·영화 ‘벤허’ 개봉(1959)

    세계 철학의 날(World Philosophy Day 11월 셋째 목요일) “나 또한 십일월의 저 바람 속으로 몸을 부리고 싶다//바람은/나무들이 끊임없이 떨구는 옛 기억들을 받아/저렇게 또 다른 길을 만들고/홀로 깊어질 만큼 깊어져/다른 이름으로 떠돌고 있는 우리들 그 헛된 아우성을/쓸어주는구나//혼자 걷는 길이 우리의 육신을 마르게 하는 동안/떨어질 한 잎살의 슬픔도 없이/바람 속으로 몸통과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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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뇨병①]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시 중증 질환으로 사망율 높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코로나(COVID-19) 팬데믹으로 인해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 근심이 크다. 특히 감염에 취약한 당뇨병 환자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시 심각한 중증 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을 뿐 아니라, 사망률도 일반인에 비해 훨씬 높게 나타나는 고위험군으로 분류되고 있다. 미국당뇨병학회에 따르면 미국 내 코로나 사망자의 40%가 당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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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부스터 샷’ 해야하는 5가지 이유

    위드 코로나를 시작하자마자 연일 코로나가 더욱 맹위를 떨치고 있다. 지금 일주일째, 2천명을 상회하고, 위중증 환자가 거의 5백명씩 늘어나고 있다. 그 위중증 환자 대부분 노인들이 차지하고 있다. 누구나 코로나에 걸릴까 걱정이지만, 특히 노인들이 전정긍긍한다. 그 불안을 이겨내려면 노인들은 모두 ‘추가접종(부스터샷)’을 받으라는 당국의 권유가 매일 카톡을 통해 들어오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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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의 시인’ 스승 김춘수의 훼절과 제자 이동순의 ‘피눈물’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영남대 명예교수] 스승 김춘수 시인 이야기다. 그분은 대학시절 은사이시고 대학원 석사과정 지도교수이셨다. 흠모했던 만큼 곁에서 편모를 늘 보았다. 성품이 까다롭고 편하지 않았다. 꼭 필요한 말 외엔 말수도 적은 편이었다. 그분의 초기 시작품에 푹 빠진 적이 있었다. 맑고 그윽한 감성이 좋았다. ‘소년’, ‘기(旗)’, ‘구름과 장미’ 시절의 시집들, 하지만 ‘타령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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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11.17·순국선열의날] 이회영 선생 별세(1932)·상하이-홍콩 증시 ‘후강퉁’ 개시(2014)·수에즈운하 개통(1869)

    순국선열의날·세계만성폐쇄성폐질환의날·국제학생의날 “외로운 사람들이여,/외로워서 죽고 마는 사람들이여,/그냥 외로워하시게나./가을은 그렇게 외로운 사람들의 것이니/들꽃도 가을벌레도/그리고/너도 나도/처음부터 외로웠으니/외로움이 또 다른 외로움 보며/살아왔으니//곧 눈보라와 함께 겨울이 올 것이다./찬바람도 윙윙 불어올 것이다.//외로운 사람들이여,/외로워서 끝내 죽고 마는 사람들이여,/이 계절엔 그대를 위로할 말이/아무것도 없나니.”-김영현 ‘가을에’ 11월 17일 오늘은 순국선열의 날 -실질적으로 나라를 빼앗긴 을사늑약(1905)이 맺어진 오늘을 전후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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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두환의 ‘공과’와 역사평가의 ‘딜레마’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1983년 10월 3일 버마 아웅산사태가 일어났다. 전쟁으로 옮길 수 있었다. 1차대전이 오스트리아 황태자의 암살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북한 소행이라는 것을 당시 안기부 2차장이던 박세직이 밝혀냈다. 격분한 버마는 북한 국가승인을 취소했다. 단순히 국교단절이 아니었다. 상상할 수도 없는 만행이었다. 1968년 청와대 기습을 일으킨 김일성은 “아시아 아프리카에 들인 공이 얼마나 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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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야, 네 꿈 끝까지 응원할게” 유재력 작가+세이브더칠드런 ‘미얀마어린이 후원사진전’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2017년 10월 한-미얀마 장애시인 교류를 위해 미얀마를 방문했던 최명숙(보리수아래 대표) 시인은 ‘인레 호수의 농부-미얀마 물 위 농장 쮼묘’에서 ‘가없는 미소의 부처’를 노래했다. 작은 조각배를 타고 희망을 일구는 인레 호수의 농부를 보았네 (중략) 광활한 물 위에서 채소를 기르고 매일 아침 부처에게 공양하는 기도의 꽃 한 송이 키우는 꽃밭에는 인생의 진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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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11.15] 세계인구 80억 돌파(2022)·평양방송국KBBJ 개국(1936)·원전 고리 1호기 착공(1971)·시진핑 당 총서기 취임(2012)

    “꽃이 진 자리마다/열매가 익어가네//시간이 흐를수록/우리도 익어가네//익어가는 날들은/행복하여라//말이 필요 없는/고요한 기도//가을엔/너도 나도/익어서/사랑이 되네” -이해인 ‘익어가는 가을’ “‘눈은 ’영혼의 창‘이라지만. 나는 친구의 마음을 눈을 통해 볼 수 없습니다. 그저 손가락 끝으로 더듬어 만져지는 얼굴의 윤곽을 느낄 뿐입니다. 웃음과 슬픔, 그리고 그 밖의 많은 감정들도 손으로 감지할 있습니다. 나는 친구들의 얼굴을 만져서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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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고발한다 대한민국 ‘정치시인'”···이승만정권서 문재인정권까지

    [아시아엔=이동순 시인, 영남대 명예교수] 김춘수 시인 얘기가 나왔으니 역대 문인들의 정치 참여에 대한 이런저런 짧은 소감을 언급하고자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문인들의 현실정치참여는 바람직하지 않다. 자신이 쌓아온 모든 성과에 상처를 입히고 허물어버리는 일이다. 짧은 기간의 달콤함에 현혹되어 자신을 송두리째 내버리는 무분별이다. 과거를 돌이켜보자면 일제말 친일문학 부류가 바로 그렇다. 제국주의 체제에 영합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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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지도·위키백과로 뉴욕 코리아타운 관광 ‘만사 OK!’

    코리안리서치센터, 뉴욕 코리아타운 문화지도·위키백과 제작 배포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뉴욕의 코리안리서치센터(원장 주동완)는 최근 뉴욕 코리아타운에 대한 문화지도 3종과 위키백과를 제작, 발표했다. 문화지도와 위키백과는 코리아타운 방문자들에게 안내서 역할뿐 아니라 한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인 2, 3세들에게는 한인 이민사 교육과 함께 한인 이민역사를 기록하는 디지털박물관 기능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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