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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평창영화제] 카자흐스탄 퀴어 로맨스 ‘발라반’

    발라반 Balaban Kazakhstan | 2021 | 101min | Fiction | color | ⑮ | Asian Premiere <발라반>은 2006년 카자흐스탄에서 오염된 수혈로 인해 약 160명의 신생아가 에이즈에 감염된 실제 사건을 토대로 한 영화다. 16세 소녀 아르닥은 에이즈 환자로 어머니의 보호를 받으며 살고 있지만 파리에서 패션디자이너가 되고픈 꿈을 꾼다. 그녀는 지역자선단체에서 매력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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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GB컵 이만수 라오스 제1신] “그것을 만드니, 그가 다가왔다”

    지금 라오스는 야구 붐이 일고 있다. 코로나로 지난 3년 동안 제대로 운동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위앙짠고교뿐만 아니라 중학교까지 학교장들이 제인내 대표에게 연락해 학생들에게 야구를 가르쳐 달라며 찾아온다고 한다. 코로나가 심할 때는 잠시 멈추었다가 코로나가 심하지 않으면 다시 학교로 제인내 대표와 두 지도자, 그리고 선수들이 찾아가 직접 학생들에게 야구를 가르쳤다. 열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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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우 대구국세동우회장, 경주이씨중앙화수회장에

    이현우 전 대구지방국세동우회장(대한노인회 고문 역임)이 경주이씨중앙화수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이씨는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경주이씨중앙화수회관에서 열린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제30대 화수회장에 추대됐다.  이씨는 경주고, 경북대 법대 출신으로 △대구지방국세청 총무과장 △안동세무서장 △대구청 직세국장 △대구청 징세조사국장 등을 역임했으며, 경주이씨 대구경북화수회장(2014~2022)을 지냈다. 경주이씨중앙화수회는 1946년 이시영 전 부통령 주도로 결성돼 그동안 이인(전 법무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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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수의 에코줌] 습지생태계 최종 포식자 ‘나’는 누구?

    나는 누구일까? 야생동물들은 자연에서 살아 남는데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진화했다. 다른 동물을 잡아먹는 포식동물도 자신이 살필 수 없는 취약 부분은 과장된 모습으로 무늬를 만드는 경우가 종종 있다. 습지생태계의 최종 포식자도 이런 모습도 보인다. 그럼 난 누구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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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무로 부산복집과 파인트리클럽

    미식가들은 복어(鰒魚, Pufferfish)를 철갑상어 알을 소금에 절인 ‘캐비아(caviar)’와 거위 간 요리인 ‘푸아그라(Foie gras)’, 떡갈나무 숲의 땅속에서 자라는 버섯인 ‘트러플(truffle, 서양송이)’과 함께 ‘세계 4대 진미’로 꼽기도 한다. 복어는 세계적으로 120-130종이나 있지만, 식용 가능한 종류는 참복, 황복, 자주복, 검복, 까치복, 은복, 밀복, 졸복, 가시복, 거북복 등이 있다. 중국 북송(北宋)시대의 시인 소동파(蘇東坡, 1037-1104)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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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재석 경희대 중국어학과 교수, 국제한국어응용언어학회 회장 피선

    배재석 교수(경희대 중국어학과)가 제14회 국제한국어응용언어학회(ISKAL) 제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배 교수는 2월 18일 베네치아국제대학(VIU)에서 열린 국제한국어응용언어학회 학술대회에서 세계 각국의 언어학, 교육, 문화를 연구하는 학회 회장에 선출됐다.  ISKAL은 언어 연구의 중심을 한국어로 두고 세계 각국의 언어학, 교육, 문화를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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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수 칼럼] “50년간 매일 일기를 써보니…”

    올 연초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2017년 KBS TV ‘우리들의 공교시 2’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배명고등학교 야구부 신년 강연에 초대받아 학교로 달려갔다. 배명고 야구동아리 ‘하늘로 쳐’ 선수들과 선생님 하고는 방송출연이 인연이 되어 6년 지난 지금도 연락하며 지내고 있다. 당시 체육교사였던 천항욱 선생님이 2023년 1월부터 야구부장을 맡으면서 지난 1월 7일 계묘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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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평론 ‘108차 열린논단’ 허우성 교수 ‘달라이라마와 평화’

    불교평론과 경희대 비폭력연구소가 주관하는 ‘열린논단’ 2월 모임이 23일(목)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불교평론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이번 108번째 열린논단에선 경희대 허우성 명예교수가 ‘평화를 위한 달라이라마의 방법’을 주제로 강의한다. 경희대 비폭력연구소 소장인 허우성 박사는 달라이라마가 왜 현대세계의 위대한 불교 스승인지, 우리가 왜 그의 가르침에 귀 기울여야 하는지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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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뼛속까지 사진기자’ 고명진의 “아 옛날이여~!”

    1989년 날짜미상, 장소미상… 30대 후반 그래도 젊은날의 추억을 되살려주는 ‘한장의 사진’이다.  평생 카메라와 함께 살아온 나의 삶, 후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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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비무환···’안전·안보 불감증 시대’ 인류 최고의 투자전략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재난불감증’에 참사 ‘가중’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사망자 수가 5만명에 달하고 있다. 사망자 수가 10만명을 넘을 수 있다는 참혹한 추산이 빗나가길 바랄 뿐이다. 난민 인원이 250만명이라고 하니 살아남은 자도 걱정이다. 튀르키예에서 주거지 내진보강을 위해 거둔 지진세를 일반 정부예산으로 전용했다는 기사를 읽으니 안타까움이 더 했다. 한편 이번 지진에도 사망자가 1명도 발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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