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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2월13일
◇국세청 <부이사관> ▷공정과세추진기획단 김창기 <복수직 서기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3과 박수복 ◇대한법률구조공단 <변호사 전보> ▷본부 구조정책부장 엄욱▷서울남부지부장 김용진▷서울북부지부장 이돈영▷서울서부지부장 정혜란▷의정부지부장 홍석인▷인천지부장 강병훈▷대전지부장 박판근▷청주지부장 정기성▷대구지부장 이창우▷울산지부장 한승철▷제주지부장 최보영▷법문화교육센터장 이기호▷수원지부 여주출장소장 임현주▷수원지부 평택출장소장 이봉헌▷수원지부 안산출장소장 신대호▷대전지부 논산출장소장 최지수▷청주지부 충주출장소장 고영수▷대구지부 안동출장소장 윤정원▷서울중앙지부 소속변호사 주재남 임대윤 주희주▷서울동부지부 구조부장 홍용선▷서울동부지부 소속변호사 홍신연▷서울북부지부 구조부장 이용주▷서울북부지부 소속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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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핵실험, 국제사회 다각도 제재 논의 착수
북한이 2월12일 3차 핵실험을 강행함에 따라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추가제재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유엔은 북한의 핵실험 강행 직후 안전보장이사회 긴급회의를 소집했다. 안보리는 이 회의에서 북한의 핵실험을 규탄하는 입장을 발표하고 미국 중국 등 상임이사국 중심으로 대북 제재 논의에 들어갈 예정이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북한의 핵실험 강행에 대해 “명백하고도 중대한 유엔 안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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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추천사] 시집 ‘쿠웨이트 여자’는…“나를 위로하는 사막의 별빛”
고은 시인 눈을 번쩍 떴다! 수아드 알 사바 여사의 시는 강물의 긴 시간 위에 있다. 진실의 음향(音響)이 출렁인다. 수아드 알 사바 여사의 시는 태양의 정오(正午)를 기억하는 석양의 수평선을 잉태하고 있다. 그녀의 시는 절규의 모성으로만 가능할 것이다. 가슴이 뜨거워진다. 자신의 정체성과 조국에 바쳐지는 저항과 귀의의 제단 앞에서 누가 경건하지 않을손가. 그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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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시진핑과 어머니, 그리고 퍼스트레이디 펑리위안
훌륭한 어머니에게서 훌륭한 아들이 태어나는 법이다. 시진핑의 모친 치신(齊心, 87) 여사는 당 간부출신이다. 시진핑의 모친은 가정회의를 자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늘 자녀들에게 직위를 이용하여 영리활동에 종사하지 말 것을 강조하였다. 시진핑 또한 일가친척들에게 엄격히 요구하였다. “내가 근무하는 곳에서 나의 직함을 이용해 어떠한 상업 행위도 해서는 안 된다. 이를 어길 때에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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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 감시선, ‘춘제’에도 댜오위다오 해역 순찰
중국 해양 감시선이 9일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해역에서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설)를 맞았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해감선 137호 선원들은 센카쿠 해역 4∼5m의 파도가 출렁이는 선상에서 춘제 전야(除夕·춘제 전날 밤)를 보내며 영해 수호 의지를 다졌다. 팡동녠(方東年) 137호 선장은 “춘제 전야에 온 가족이 함께 음식을 먹는 ‘녠예판(年夜飯)’은 중국인에게 가장 중요한 행사”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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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쿠웨이트 여자 ‘수아드’, 한글에 ‘아랍의 시향’을 얹다
2012 만해대상 문학부문 수상자 ‘수아드 알 사바’, 시집 ‘쿠웨이트 여자’ 한글판 출간 “쿠웨이트 여자는/저 치열하고 처절했던 역사적 전투에서도 생존했습니다/나의 조국 쿠웨이트여, 당신이 나의 보호자라 말할 수 있습니까?/쿠웨이트 여자는/왕자시여, 당신을 나의 왕자로 공손히 받드오니/부디 시대의 사명을 실천하시옵소서/쿠웨이트 여자의 운명적 사명을 인정하시옵소서” (수아드 알 사바/시 ‘쿠웨이트 여자’ 중) “눈을 번쩍 떴다! 수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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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전 세계, ‘중화권 새해’ 춘절 축하
13억 중국인들이 요란한 폭죽 소리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계사년(癸巳年)을 맞이했다. 9일 늦은 오후부터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전역에서는 많은 이들이 폭죽을 터뜨리면서 음력설인 춘제(春節)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다. 거리 곳곳에 임시로 마련된 폭죽 판매소에서는 한국 돈으로 10만 원이 넘는 대형 폭죽도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베이징 등 주요 도시에서는 폭죽놀이로 대기가 심각하게 오염되는 현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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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 ‘시진핑 웨이보’ 운영 중단 선언
시진핑(習近平) 중국 공산당 총서기의 동정 등을 관영 매체보다 빨리 전해 주목받아온 일명 ‘시진핑 웨이보'(徽博·중국판 트위터)가 운영 중단을 선언했다. ‘시진핑학습 팬클럽'(學習粉絲團) 계정 운영자로 알려진 장훙밍(張洪銘)은 11일 오후 웨이보에 올린 글에서 해당 웨이보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고 대만 중앙통신사(CNA)가 12일 전했다. 그는 “기쁜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오늘은 무거운 마음을 안고 떠난다. 눈물이 나고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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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노태우와 연좌제, 그리고 인사청문회
독일 교육부장관이 박사논문을 표절해 장관직에서 사임하였다고 한다. 한국의 교수같이 다른 사람의 논문에서 틀린 부분까지 베끼는 복사(複寫)를 하였는지 전후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학문의 나라 독일에서는 절대로 용인될 수 없을 것이다. 미국에서는 납세에 특별히 엄격하다. 탈세가 발견되면 일생 동안 신용거래를 하지 못한다. 그야말로 인생은 끝이다. 알 카포네같이 지하로 들어간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고서는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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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박근혜정부’ 인수위의 패착들
장기집권을 하던 박정희시대에는 대통령 인계·인수위라는 것을 아예 생각지도 않았다. 5공에서 6공으로 넘어가던 때에도 인수위는 필요 없었다. 두 달에 걸쳐 대통령 인수 인계가 이루어진 것은 김영삼에서 김대중으로 넘어가면서부터다. 한마디로 통치에 참여하지 않던 사람들이 참여하게 되면서다. 00정부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도 오래되지 않는다. 노태우는 ‘보통사람들의 정부’를 표방하였으나, 이를 공식적으로 사용하지는 않았다. 김영삼이 ‘문민정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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