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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기자협회 리사 위터 “아시아 여성의 스포츠 활동 확대해야”

    “한국 오니까 축구를 즐기는 여자들이 별로 없어 놀랐어요. 아이들은 공부에 치여 점점 스포츠에서 멀어지고 있고… 한국이 우수한 경제력으로 세계 각국 개발도상국들을 돕고 있지만 언젠가는 스포츠개발 분야에서 다른 나라로부터 배워야 할 지도 몰라요.” 아시아기자협회 대외협력팀장인 미국인 리사 위터(31.여) 씨는 25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스포츠개발학이라는 학문 분야가 생길 정도로 스포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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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키신저, 주은래 같은 ‘지략가’ 어디 없소?

    1970년대 초 닉슨 대통령 시절 국무장관을 지낸 헨리 키신저가 모택동 주은래 등소평 강택민을 평한 이야기가 나와 있다. 특히 주은래에 대해서는 “60여년 공직생활에서 나는 주은래보다도 더 강렬한 인상을 준 사람을 만난 적이 없다. 키는 작지만 우아한 자태며 표정이 풍부한 얼굴에 번득이는 눈빛으로 그는 탁월한 지성과 품성으로 좌중을 압도했으며 읽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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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살 직전 읽는 편지] “형은 어쩌면 살인자야!”

    형 죽음만 중요해? 왜 모두를 죽음으로 몰아?…‘자살부담금’이라도 물려야 돼? 형! 지금 무슨 생각하는지 다 알아. 내가 정말 안다니까. 형이 마포대교 위에 선 것은 절대 형이 못나서 그런 게 아니야. 머리 위에서 형을 짓밟고 선 ‘자본’과 말로만 공평한 ‘국가’, 형 눈물 못 본 척 외면해온 ‘사회’가 못난 거야. 분명해. 하지만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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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EP 전문가칼럼] 중국과 일본의 ‘아프리카 진출’ 어디까지 갔나

    *이 글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운영하는 신흥지역정보 종합지식포탈(EMERiCs)에서 제공했습니다.???? 중국, 아프리카에 제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이미지 노력???? 최근 중국의 아프리카진출 전략이 변화를 보이고 있다. 최근까지 중국의 아프리카 진출 전략은 아프리카를 자원수급의 시장과 중국 상품 판매시장으로서 가치를 가질 수 있도록 막대한 원조와 정상방문을 통해 목적을 이루는 것이었다. 이로 인해 이미 중국은 아프리카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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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흙과 사는 삶, 지루하지만 가장 옳아

    나에게 주어진 마지막 짧은 숲의 공화국 숲은 생명의 문화 공간이며 도시는 죽음의 ‘엔트로피’ 지옥이다. 화려한 도시를 잠재우고 검소한 산길을 간다. 나는 이대로 숲에 며칠간 주저앉기로 했다. 숲 곳곳에 고여 있는 내 자취와 얼에서 새로운 파장을 찾기로 했다. 사유(思惟)나 펜보다 더 순도 높은 자연미에 쌓여있는 동안은 시간이 소용없지만 짧은 생애 그대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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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수칼럼] 로마의 위대함은 ‘평민국가 건설’에 있다

    로마가 위대한 것은 세계 역사상 유례가 없는 넓은 영토에, 2000년 동안 지속된 강력한 대제국을 형성한데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로마에 대한 표면적 이해에 불과하다. 로마의 위대함은 세계 최초로 ‘평민국가’를 건설한 데 있다. 로마는 경쟁과 기회균등의 ‘공정한 규칙’을 평민에게까지 개방해 평민들의 넘쳐나는 에너지를 국가사회 발전에 활용함으로써, 위대한 로마를 건설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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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사의 재발견] 남송(南宋)의 효종, 난국 속 이룬 작은 평화①

    태조 죽음 미스테리, ‘촛불 속의 도끼 소리’ 북송의 제1대 황제 태조 조광윤과 그 뒤를 이은 태종 조광의 사이의 제위 계승은 베일에 가려져 있다. 태조와 태종은 형제간이었다. 976년 12월20일, 중병에 걸린 50세의 태조는 환관 왕계은을 시켜 둘째 아들을 불러오게 했다. 그에게 황제 자리를 물려줄 심산이었다. 하지만 왕계은은 즉시 이 사실을 태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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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수첩] 재연임된 이인정 대한산악연맹회장에게 바란다

    ‘주한 네팔인협회장 뒤통수 가격사건’의 주인공인 이인정 대한산악연맹 회장이 22일두 번째 연임에 성공했다.?대의원 17명 중 16명이 선택했다.뽑은 분들의 의견을 존중하며 잘 해나가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두 가지만 당부한다. 먼저 인격을 무시하는 거친 언행은 자제해주길 부탁한다. 이인정 회장은 아시아산악연맹회장도 맡고 있다. 일종의 외교관과 같은 역할도 하는 자리다. 매너가 중요하다. 주한 네팔인협회장 뒤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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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언론진흥재단 상임이사 3명 전원 ‘특파원’ 출신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이성준)?상임이사 3명이 모두 언론사 특파원 출신이어서 화제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4일 연합뉴스 워싱턴특파원 출신의 김성수(61) 전무를 상임이사로 선임했다. 이로써?기존의?김현호, 유재식씨와 함께 3명 전원이 특파원 출신이 상임이사직을 맡게 됐다. 김 신임 이사는 경영본부장 보직을?김현호(58) 사업본부장, 유재식(55) 영업본부장과 함께 맡고 있다. 전남 순천 출신의 김성수 경영본부장은 고려대 법학과와 서울대 법학대학원을 나와 연합뉴스 전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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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제주도-감숙성, 우호협정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1월25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시안일보] 2013.1.21 시안시 제15차 인민대표대회 정부업무보고 발표 2013.1.21(월) 제15기 인민대표대회 제3차 회의의 업무보고에 의하면, 2012년 시안시 GDP 4,369.37억위안(11.85%), 고정자산투자 4,243.43억위안(26.6%), 도시주민 가처분소득 29,983위안(15.4%), 농민수입 11,442위안(16.9%)임. 2013년 주요업무 방향은 ①공업 발전, ②투자확대·3차산업 강화·소비진작·내수확대 ③도시 정비 ④도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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