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되새겨 보는 중국인의 특성

    ‘DMZ 사진작가’로 잘 알려진 최병관(65) 선생이 수년 전 “중국인은 흙탕물 같아서 도무지 그 속내를 알 수가 없어”라고 한 말이 떠오른다. 그는 한 번도 중국을 가 본적이 없다. 단지 주변에서 듣고 본 경험을 통해 얻은 결론일 것이다. 2011년 가을의 얘기다. 열흘 가까이 이어진 시끌벅적했던 중국의 국경절 연휴도 끝났다. 스포츠 전문 채널에서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中, 美 제치고 최대 석유수입국 부상

    중국이 작년 12월 처음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석유수입국에 오르며 세계 자원 역학구도에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4일 보도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한달간, 미국은 일일 석유 수입량이 1992년 2월 이후 최저치인 598만 배럴로 같은 시기 612만 배럴을 사들인 중국에 최대 수입국 자리를 내줬다. 전통적으로 미국의 석유업체들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세계 최장수 할머니는 누구?

    일본 오사카에 거주하고 있는 미사오 오카와 할머니는 현재 기네스 세계기록이 공식 인정하는 세계 최장수 여성이다. 5일 115번째 생일을 맞아 축하 행사를 하고 있다. 한편, 그루지아 안티사 흐비차바 할머니는 2010년에 129세, 중국의 뤄메인전 할머니는 올해 127살이라며 본인들이 세계 최장수 여성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 읽기 »
  • [박선무의 진료실] 과유불급(過猶不及)

    60대가 축구로 건강을?··· 각 연령대에 맞는 건강법 알아야 ?? 가끔 이곳에, 꽃동네, 근무하는 자신에 대해 질문이 온다. 처음 이곳을 정하고, 있던 자리에서 엉덩이를 뗄려고 할 때와 같은 질문이다. “왜?” 그러다 오랜만에 연락온 동기들의 모임에 갔을 때도 그랬다. “왜?” 마치 삶의 질문과 같았다. 그것은 나 자신에 대한 나의 의문과도 같았기 때문이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정직성이 읽고 밑줄 긋다] 아이가 나를 미치게 할 때

    확신있는 엄마가 된다는 게 어찌나 어려운지 모르겠다.? p.113 자아실현이란 여러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능력을 최대한 이용하여 자신의 능력껏 가장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또 가치관을 정립하느라 오랜 시간 숙고하고, 인생의 여러 단계에서 생기는 욕구에 대해 이성적으로 판단하며, 사랑하는 사람들을 자신의 삶에 포함시키는 것을 뜻한다. 일을 하고 있다고 해서 모든 것을 다…

    더 읽기 »
  • [허영섭 칼럼] 20년 만에 서울에 등장한 대만 사절단

    지난 1992년 단교의 앙금으로 내내 서먹서먹했던 대만과의 관계가 모처럼 풀어질 기미를 보이고 있다. 이번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식에 대만 정부가 정식으로 사절단을 파견했다. 중국의 항의에 따라 대만 대표단의 취임식장 입장을 거절하기도 했던 지난번의 안절부절 못하던 사례에 비해서는 양국 관계가 몇 걸음이나 나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대만 사절단은 왕진핑(王金平)…

    더 읽기 »
  • 동아시아

    [KTV 여론조사] 당신이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

    매주 여론조사를 통해 생생한 국민들의 현장여론을 전달하고 있는 <시대공감Q>, 이번 회에서는 ‘버킷리스트와 우리의 삶’ 에 대한 국민들의 생각을 들어보았다. 각 항목에 대한 조사결과는 아래와 같으며, 자세한 내용과 항목은 본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시대공감Q> 설문조사는 KTV가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리얼 미터에 의뢰해 전국 10대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 휴대전화와 집전화로 동시에 진행되며 표집오차는…

    더 읽기 »
  • [김국헌의 직필] ‘국회선진화법’이라는 괴물

    헌법은 최고규범이다. 법률은 헌법의 범위 내에서 재개정될 수 있다. 2012년 5월2일 소위 ‘국회선진화법’이란 것이 만들어졌다. 다수당이라도 의석수가 180석(재적의원 5분의 3)에 미치지 못하면 법안 강행처리를 불가능하게 만든 국회법 개정안이다. 이 개정안이 “국회는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가부동수인 경우에는 부결된 것으로 본다”는 헌법 제49조 범위 내에 있는 것인지는 아무리…

    더 읽기 »
  • 동아시아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86세 할아버지와 서른살 손자의 筆談

    요즘 샘골 레져 농원에 야외활동 워크숖 강좌를 개설하려고 자료를 작성중이어서 이번 주는 나의 손자와 주고받은 메일 일부를 보냅니다. 할아버지! 이렇게 메일로 글을 주고받으면서 제 자신이 배울 수 있고 생각할 수 있다는 기회에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아무나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없기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배우고 느낀 것을 제가 더…

    더 읽기 »
  • [김국헌의 직필] 중국이 박근혜 주목하는 이유···“자식 양육은 국가대사”

    3류 국가에서나 안철수처럼?갑자기 튀어나와 대통령?나서 박근혜 대통령이 삼일절 기념사를 하면서 시종 ‘저는….’ 하는 것을 보고 오랜만에 감회에 젖었다. 그에 비해 박정희 대통령은 시종 ‘나는…으로 연설을 했다. ‘나는…’ 은 ’꼭 ‘짐(朕)은…’ 으로 들렸다. 박정희는 ‘朕’을 쓰면서 기분은 좋았을지 모르나 듣는 국민들은 거북했던 기억이 난다. 영국여왕은 자신을 가리켜 WE라고 하나 이는 동양의…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