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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채꽃 만발한 중국 시골 풍경

    6일 중국 쓰촨(四川)성 칭선(靑神)현 중옌(中巖)의 구릉지대 밭에 유채꽃이 만발해 있다. 논두렁밑에 가재야 해다졌다 나온다 오순도순 하다가는? 해다진줄 내몰랐다 판장수 판을지고 죽을판살판 넘어간다 독장수 독을지고 쿵쿵절사로 넘어간다 병장수 병을지고 병조판서로 넘어간다 충청도 줄복숭아 주지가 낭창 열렸네 강릉땅 강대추는 주지가가지나 열렸네 (경상남도 창원 지역에서 모내기를 할 때 부르는 농업노동요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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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당국자 “한 자녀 정책 중단해야”

    “상하이 자녀없는 가정 100만 가구”??? 중국 당국자가 한 자녀 정책의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고 중국경제망(中國經濟網)이 8일 전했다. 민족 문제를 담당하는 기관인 국가민위(國家民委) 우시민(吳仕民) 부주임은 전날 전국인민대표대회 닝샤(寧夏)자치주 분임토의에 참석해 “국가 산아제한 정책의 시급한 정비가 필요하다”며 “한 부부가 한 자녀만 가질 수 있는 정책을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이 30년 넘게 산아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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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효 칼럼] 의도된 중국의 ‘전략적 모호성’

    지난 2월28일 중국공산당(중공) 중앙당교 기관지인 <학습시보> 덩위원 부편집인이 영국 일간지 <파이낸셜 타임스(FT)>에 “중국은 말 안 듣는 북한을 버려야 (Beijing should abandon wayward North Korea)’라는 글을 기고한 뒤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중국은 언론의 자유가 제한적일 뿐 아니라 특히 공직자의 경우 상부의 지시 없이 이런 의견을 표출하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바꿔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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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겸 칼럼] 신춘예찬, “정 듬뿍 있어 봄이 좋더라!”

    점심하기로 한 날, 이른 아침부터 서둘렀다 한다. 행여 무슨 일 생길까 걱정했단다. 약속장소가 지척인데도 늦을까 미리 나섰단다. 그 양반 만나기로 해서 그랬단다. 그런 편지 받고 나서 하긴 나도 그랬다고 답했다. 그 누구 만나기로 하면 나도 새벽부터 바쁘다. 설렘이 내내 나를 감싼다. 서두른다. 사람 마음 똑같다고 보냈다. 만나면 말 아끼리라 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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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갤럽] 안철수 신당 예상지지율 민주당보다 높아

    한국갤럽 데일리 오피니언 제57호 2013년 3월 1주 결과 조사 내용 – 정당 지지도 – 안철수 신당 창당 시 정당 지지도 – 안철수 서울 노원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에 대한 의견 – 박근혜 대통령 향후 5년 직무 수행 전망 (※ 박근혜 대통령 현재 직무 수행 평가 – 2월 4주는 조사하지 않음,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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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V 글로벌 리포트] 일본밴드 ‘곱창전골’ 평화를 외치다

    *이 기사는 아시아엔(The AsiaN)과 KTV(한국정책방송)의 업무제휴에 따라 아시아기자협회(AJA) 산하 주니어AJA 회원 겸 아시아엔 주니어기자인 주한외국인들이 제작한 ‘글로벌 리포트’로 3월7일 KTV 뉴스를 통해 방송됐습니다. <앵커멘트> 3.1절을 맞아 일본인 밴드 ‘사토 유키에와 곱창전골’이 전쟁 반대를 외치는 공연을 했습니다 글로벌리포트 중국의 최유화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한일 인디밴드의 교두보인 3인조 일본인 록그룹 ‘사토유키에 와 곱창전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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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JA 세미나] 인도-파키스탄 언론에 비친 카슈미르 영토분쟁

    *다음은 2013년 2월28일 사단법인 아시아기자협회가 주최한 ‘영토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아시아 언론의 역할’ 세미나 발제문입니다. 발제자 : 이윤삼(서강대 언론대학원 겸임교수) 1. 들어가며 인도-파키스탄 영토분쟁에 대한 양국 언론의 보도를 분석하기 전에 미국 언론사에 나타난 ‘영토분쟁’ 이야기를 하고 싶다. 언론이 전쟁의 시작과 끝에 얼마나 영향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논란이다. 에머리(Michael Em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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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선윤의 일본이야기] ‘나가라족’의 일인자

    3월이라··· 3월 첫 주가 시작되었다. 봄이다. 유난히 춥고 긴 겨울을 끝내고 개구리도 잠에서 깨어나는 시간이 되었다. 등교하는 자가 있는 집에서 맞이하는 3월 첫 주는 특별하다. 그것이 대학생이건 선생이건 초등학생이건 다를 바 없다. 마음도 몸도 바쁘다. 봄빛 탐스러운 주말 오후 커다란 대아에 울샴푸를 풀고 겨울 스웨터를 담근다. 하얀 빨래 검은 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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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정전협정 무효화 불가” 潘총장 UN입장 천명

    “북한의 일방적인 정전협정 무효화는 있을 수 없다.” UN의 반기문 사무총장이 북한의 정전협정 파기선언과 관련, UN의 공식 입장을 천명했다. 반기문 총장은 이날 UN 안보리에서 대북추가제재 결의안 2094호가 만장일치로 통과된 직후 김숙 주UN대표부 대사와 가진 회동에서 북한의 정전협정 파기선언과 전쟁불사 발언 등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반기문 총장은 “특히 UN과 관련한 한국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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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일본 대진재 2주년··· 끝나지 않은 악몽

    ‘완전무장’ 불구 불안 엄습…현지 작업자들 ‘사투’ 벌여 적(敵)은 아직 온전한 실체조차 손에 잡히지 않는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자위할 수 있을 뿐 언제 끝날지, 어떻게 끝날지 알 수 없는 처절한 전쟁이다. 일본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사고 2주년을 맞아 6일 외신기자단 일원으로 현장을 취재한 기자는 매일 약 3천명이 방사능과 사투를 벌이는 현지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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