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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만경대혁명학원, ‘혁명투사’ 후예들
북한 평양의 만경대혁명학원에 새로 입학한, 11살 어린 학생들이 18일(현지시간) 교내 생물 표본실에서 박제 표본들을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이 학교는 원래 부모가 일제와 싸우다 숨진 혁명투사들의 후예들을 위해 지난 1947년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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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아시아] 아시아도 동성 결혼 합법화 움직임
아태지역에서 처음으로 뉴질랜드에서 동성 결혼이 합법화됐다. 뉴질랜드 국회는 17일 동성 간 결혼을 합법화하는 결혼(결혼 정의) 수정 법안을 3차 독회에서 찬성 77표, 반대 44표로 통과시켰다. 뉴질랜드는 세계에서 동성 결혼을 합법화한 13번째 나라가 됐다. 베트남도 동성결혼 합법화를 추진 중이라고 현지 언론들이 16일 보도했다. 일간지 <응어이 라오동> 등에 따르면 응웬 비엣 띠엔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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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플라자] 인천재능대 야구부 정현발 감독 선임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는 12일 정현발 前 경찰야구단 감독을 새로 창단하는 야구부의 감독으로 선임했다. 인천재능대는 ‘실력 보다 인성, 성적 보다 정신, 경력보다 미래’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오는 11월 야구부를 창단한다. 신임 정 감독은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스 창단 선수 시절 장타력을 발휘해 야구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아 온 야구인. 경북고, 한양대를 나온 정 감독은? 그동안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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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사회책임의 시대…“법을 넘어, 벽을 넘어”
“사회정의에 기초해 정책 우선순위를 정하고, 공정한 룰에 따라 사회 각 부분이 움직이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지속가능한 국제사회를 위해 사회와 각 조직들이 준수해야 하는 규범을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직접 만든 국제표준인 ISO26000이 널리 보급돼 우리 사회가 좀 더 따뜻하고 정의롭길 바란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최근 발간된 <사회책임의 시대-ISO26000의 이해와 활용>이란 제목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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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100세] 뇌졸중으로 별세한 ‘철의 여인’
뇌졸중과 재활운동 ‘철의 여인(Iron Lady)’ 또는 ‘매기(Maggie)’란 애칭으로 불린 마가렛 대처(Margaret Thatcher) 전 영국 총리가 뇌졸중 투병 중 향년 87세를 일기로 지난 4월8일 별세했다. 1979년 영국 역사상 첫 여성 총리에 당선된 후 총리직 3번 연임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1990년 11월까지 11년 6개월에 걸쳐 영국을 이끌었다. 대처는 1925년 잉글랜드 중부 소도시 그랜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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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한미 ‘대화조건’ 놓고 기싸움
북한이 미국 및 한국과 대화 재개의 조건을 놓 고 본격적인 기싸움에 들어간 양상이다. 북한 국방위원회 정책국은 18일 발표한 성명에서 ▲도발행위 즉시 중지 및 유엔 안보리 제재 결의 철회 ▲핵전쟁 연습 중단 선언 ▲핵전쟁 수단 철수 및 재투입 시도 단념 등을 요구했다. 또 이날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대변인 담화를 통해 “조선반도에서 군사연습을 벌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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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총장 “한반도 위기…북한, 협상 복귀해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7일(현지시간) “한반도 위기가 매우 불안하다”면서 “북한은 협상 테이블로 복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반 총장은 이날 미국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출입 기자들과의 회견에서 “국제 사회가 북한의 핵실험과 위협, 도발적 행위에 단호하면서도 침착하게 대응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전개되는 상황은 국제사회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할 수 없다는 공감대를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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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 노, 이 순간 이 음악] 녀석이라고 쓰고 친구라고 읽는다
난 정말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비슷한 글자만 보여도, 들려도 치를 떨 정도로 싫은 사람이 있다. 7000만, 8000만 인구 중에 한명쯤 없다고 생각해도 될만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휴대폰 벨이 울린다. 이름이 안뜬다, 전화번호만 덩그러니. 010으로 시작하는 것을 보니 이상한 전화는 아닌거 같고, 원래 모르는 번호는 안받는데 그날따라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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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근의 마음산책] 사랑이야기① “타인의 감정을 함께 느끼다”
보편적 사랑…”이성으로 만나 친구처럼?된다는 것” 사랑은 예술이 가장 자주 다루는 주제입니다. 하지만 심리학자들은 사랑을 잘 다루지 않습니다. 어렵거든요. 게다가 잘 연구해도 본전이 잘 안 나옵니다. 사람들은 사랑을 뭔가 신비하고, 고결한 것으로 생각하고 싶어 합니다. 분석적인 접근에 대해서 반감을 가지기 쉽지요. 연구 결과에 대해 대중이 관심을 가지고 호응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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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지방의원 보좌관제’ 될 말인가?
영국의 지방정부는 재정의 3/4 정도를 중앙정부에 의존하고 있었는데 많은 지방정부에서는 주민에 선심을 쓰는 식으로 예산을 낭비하여 중앙정부에 부담이 되고 있었다. 최근 별세한 마가렛 대처는 이러한 지방정부의 무책임성을 교정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 스스로 내는 세금이 지방재정의 많은 몫을 차지하여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그때까지 지방정부 재정은 재산에 일률적으로 부과하는 domestic rate시스템이었는데 이 시스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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