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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에 ‘한국 알리기’ 대 잇는다

    하네스 모슬러 베를린자유대 한국학 교수 자본주의 노동문제를 분석한 <노동사회에서 벗어나기> 저자이자 <한겨레> ‘세계의 창’ 고정필자인 홀거 하이데(Holger Heide·74) 전 브레멘대학 교수와 한국정치평론 <사라진 지구당, 공전하는 정당개혁>을 펴낸 하네스 벤야민 모슬러(Hannes B. Mosler·37) 독일 베를린자유대학(FU) 한국학과 교수는 부자지간이다. 모슬러 교수 역시 한국 민주주의에 대한 시론을 <한겨레21> 등 여러 매체에 기고해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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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서원, 인문학 인재양성 ‘21세기형 서원’

    신개념 융합학문 교육기관 ‘아산서원’ 1박2일 체험기 겨울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지난 12월9일 오후. 서울 신문로에 있는 아산서원을 찾았다. 4기 원생들과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였다. 요즘 대학생 사이에서 아산서원 인기가 높다. 5개월 간 미국, 중국 등 유수 싱크탱크 인턴십 기회와 함께 최고 교수진에게 인문학의 정수를 배울 수 있기 때문. 아산서원 관계자는 “1월 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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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가 노, 이 순간 이 음악] ‘제발’이라고 쓰고 ‘재발’이라 읽는다

    한낱 흙이 한낱 돌부리가 한낱 나무가 한낱 잎사귀가 한낱 바람이 한낱 햇볕이 한낱 빗줄기가 한낱 눈보라가 우리한테 순간 해를 입힌다한들 과연 사람이 고마움을 잊고 산다는게 맞는 건가…. 한순간의 실수가 그동안 내가 받아왔던 혜택을 싹,?아주 싹 잊게 할수 있는 건가…. 누가 숫자 1 이 100보다 크다고 했는가. 1번의 실수가 100의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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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 프린터로 건물 짓는 시대 온다”

    구글 선정 최고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토마스 프레이(Thomas Frey·59) 다빈치연구소 소장이 국제미래학회(회장 이남식) 초청으로 지난해 11월21일 방한했다. 프레이 소장은 구글이 선정한 세계 최고 ‘혁신적 미래예측 연사’다. 그는 15년 동안 IBM 엔지니어이자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270여 종의 상을 받았을 만큼 융·복합 산업 분야에서 천재성을 인정받은 인물이다. 미국 0.1% 최고 두뇌들의 모임인 ‘트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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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의 시선] 동네 쳐들어 온 야생 코끼리 어떻게 하나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스리랑카 <The Island> 동네 쳐들어 온 야생 코끼리 어떻게 하나 지난 몇 달 간 스리랑카 곳곳에서 야생 코끼리들이 주거지를 침범하는 일이 일어났다. 주민들은 이를 막지 못한 정부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주민들은 전기울타리 설치와 코끼리 강제이주를 요구했다. 그러나 이는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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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재능대, 정시모집 인천지역 1위

    2014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15.13:1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의 올해 정시모집 경쟁률이 15.13 대 1을 나타냈다. 인천재능대는 6일 정시모집 마감결과 394명 모집에 5962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15.13:1(정원내)로 지난해(14.14:1)보다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는 인천지역 전문대학 중 가장 높은 지원율이다. 과별로는 실용음악과(보컬부문)이 31.07: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다음으로 간호과 28.45:1, 호텔외식조리과 27.17:1 등의 순이었다. 인천재능대는 최근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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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 교육도 ‘축제’처럼 확 바꿨죠”

    ‘댄디 시니어’ 윤은기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석좌교수 민간인 최초 중앙공무원교육원장으로 취임해 공무원 사회에 감성과 소통의 바람을 불어 넣어 화제가 됐던 윤은기(62) 전 원장. 지난 봄 퇴임 후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석좌교수로 돌아온 그는 100명의 명강사를 모아 ‘백강포럼’을 만들었다. 시테크 이론부터 스마트경영, 리더십, 감성경제, 매력지수까지 최신 트렌드를 콕 집어내는 강의로 유명하다. 인터뷰를 위해 커피숍으로 들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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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근 칼럼] 악다구니 주먹 vs. 점잖은 총칼

    누가 더 잔인한가 “느낌으로만 해석하지 마라” 영화가 흥행하려면 주인공이 멋있어 보여야 한다. 칼을 든 상대를 맨 주먹으로 제압하는 장면같은 게 필요하다. 반대로 주인공이 상대보다 강한 무기를 쓰는 것은 치사해 보인다. 당연히 금기사항이다. 그런데 가끔 규칙을 깨는 영화가 있다. <인디아나 존스> 1편에 그런 파격이 나온다. 웬 아랍인이 큰 칼을 휘두르며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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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상귀의 법이야기] ‘한정승인’ 유감

    웃는 상속인이라는 말이 있다. 상속을 많이 받아 기분이 좋다는 뜻이다. 피상속인의 재산이 상속인에게 이전되는 것을 상속이라고 한다. 그런데 웃는 상속인만 있을까? 대개 상속이라고 하면 적극적 재산이 상속인에게 이전되는 것만 생각한다. 과연 그럴까? 피상속인의 채무는 상속된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상속인은 상속개시 된 때로부터 피상속인의 재산에 관한 포괄적 권리의무를 승계한다.(민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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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변과기대, 한글백일장 우수상 한족 초중생 14명 한국 초청

    조선족자치주인 중국 연길시에 거주하는 한족 초중생들이 6~11일 한국을 방문해 한국문화체험에 나선다. 우다쳉(12·길림시 연신소학교 6년)군과 류웬(16·길림시 제13중학교 9년)양 등 14명은 2013년 11월2일 연길시 연변과학기술대(총장 김진경)에서 열린 ‘제8회 한족학생 한글글짓기대회’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돼 이번에 한국 방문길에 오르게 됐다. 한족학생 한글글짓기대회는 한중 우호 증진과 한글 우수성과 과학성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06년 이후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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