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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길의 편집력 시대 ⑦] 위기 때 빛나는 미디어 대응 7원칙
화 자초하는 ‘노코멘트’…대응 늦을수록 손해 박근혜 정부 출범 초기 청와대 윤창중 대변인의 ‘불통 브리핑’이 화제가 됐다. 그는 2013년 2월27일 박근혜 대통령의 첫 수석비서관회의 결과를 브리핑하기 위해 춘추관 마이크 앞에 섰는데 3분 동안 딱 다섯 문장을 읽고 질의응답은 아예 받지 않았다. 청와대 출입기자들의 원성과 푸념이 쏟아졌다. 정권의 첫 행보가 영 불안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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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 Stars] 궁녀와 황자의 사랑이 현실로
류스스, 새해 [보보경정] 인기폭발 예고 드라마 속 연인이 현실로 이어진 또 하나의 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중국 TV드라마 <보보경심(步步?心)>으로 별자리에 오른 류스스(???·26)와 대만 출신 가수 겸 배우 우치룽(吳奇隆·43)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보보경심> 속편 촬영에 들어간 이후 교제설이 끈질기게 나돌았다. 마침내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요트에서 함께 찍은 사진과 연인관계임을 밝히는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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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1997년 7월, 늦은 장맛비가 추적이던 날이었습니다. 온 가족이 모여 함께 식사를 하고 있을 때였어요. 함께 있던 아버지가 머리를 감싸 쥐시더니 맥없이 축 쓰러지셨지요. 뇌출혈을 동반한 심장마비가 원인이었습니다. 이후 어렵게 맥박은 돌아왔지만 아버지의 가는 호흡은 결국 주말을 넘기지 못했지요. 월요일 신문에는 드라마 <전우>, <적도전선>, <TV문학관> 등 선 굵은 350여편의 작품을 남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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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무의 진료실] 다시 신뢰를 생각한다
참 오랜만에 가슴이 뻥 뚫리는 글을 읽었다. 평소 참 마음에 와 닿는 글을 많이 쓰신다고 생각하던 최재천 교수님의 <조선일보> 2013년 12월 31일자 칼럼 ‘신뢰와 칫솔’을 읽었다. 신뢰란 서로 믿고 의지하는 상태이지만 완벽하게 대칭되는 것이 없다는 말이다. 내가 믿고 싶고 상대가 나를 믿지 않으면 그렇게 될 수밖에 없다는 어릴 적 어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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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재능대, 외국인 전문 문화관광해설사 배출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가 9일 탄탄한 외국어 실력을 갖춘 새내기 문화관광해설사 13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출된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지난해 12월 16일부터 지난 8일까지 한국관광공사 지정 문화관광해설사 교육 인증기관인 인천재능대에서 교육을 받았다. 교육내용은 인천의 역사문화와 관광 이론을 비롯해 응급처치법과 수화 등 문화관광해설 활동에 필요한 교과목으로 편성됐으며, 이론교육과 현장학습, 시연과 두 차례의 평가가 진행됐다. 육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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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재능대, ‘꿈을 찾는 취업’ 힐링캠프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는 지난 7~9일 경기도 양주 크라운해태연수원에서 재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꿈을 찾는 취업’ 힐링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캠프에서는 디지털정보전자과, 정보통신과, 사회복지과, 유통물류과 간호과 재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취업마인드와 직장인 마인드 함양, 채용프로세스 체험, 팀 프로젝트, 취업 토크쇼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윤정혜 취업지원센터장은 “학생마다 전담 컨설턴트를 배정하고 개별 컨설팅을 진행했다. 취업 프로그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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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中의 觀點, 중국 엿보기]⑦ 중국, 태산 위 마천루 올랐나
방공식별구역 일방적 선포…미국과 새 판 짜자는 속내 “중국 외교가 세계 규칙의 추종자(追從者)에서 세계 규칙의 제정자(制定者)로 변하고 있다” 참 대단한 발언이다. 중국다운 발상이다. 2012년 12월 중국 공산당 정치국 제3차 전체학습회의에서 총서기 시진핑이 한 말이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만났을 때 시진핑은 미국, 중국 관계를 마천루(摩天樓)에 빗댔다. 두 나라만이 하늘 꼭대기에 올라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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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랄라’ 돌아온 일기예보 리드싱어 ‘나들’
10년 투병생활 딛고 ‘퍼니 러브’로 재기 ‘그댄 먼 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 텐데…’ 1990년대 짝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을 위로했던 노래 ‘인형의 꿈’. 요즘도 심심찮게 흥얼거리는 이 노래를 불렀던 ‘일기예보’가 해체됐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해체 이유가 멤버 나들(박영렬·46)의 건강문제(간경화) 때문이었다는 사실은 더더욱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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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일본 길들이기
아베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한일관계의 근저를 흔드는 것이다. 태평양전쟁의 전범이 봉안된 야스쿠니 신사를 수상이 참배한다는 것은 연합국이 일본에 찍은 침략국의 낙인을 거부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중국은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한 각료는 입국을 거부하겠다고 나왔다. 일본의 침략과 만행에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한국과 중국이 이에 대해 항의하는 것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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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Story] 요리사 실수로 탄생한 마법 양념 ‘이금기 굴소스’
요리에 서툰 새댁, 혼자 사는 자취생이 일품요리에 맛을 내는 비결이 있다면? 오랜 경력의 주부라 할지라도 어느 날 음식 맛이 1% 부족하다면 이 방법을 한번 활용해 보길. 딱 한 숟갈에 요리의 감칠맛을 더하는 마법의 조미료, 바로 굴소스다. 한국과 일본에 간장이 있다면 중국에는 굴소스가 있다. 원조는 ‘이금기 굴소스’. 1초에 12병 팔린다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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