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인천재능대, ‘꿈을 찾는 취업’ 힐링캠프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는 지난 7~9일 경기도 양주 크라운해태연수원에서 재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꿈을 찾는 취업’ 힐링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캠프에서는 디지털정보전자과, 정보통신과, 사회복지과, 유통물류과 간호과 재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취업마인드와 직장인 마인드 함양, 채용프로세스 체험, 팀 프로젝트, 취업 토크쇼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윤정혜 취업지원센터장은 “학생마다 전담 컨설턴트를 배정하고 개별 컨설팅을 진행했다. 취업 프로그램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李中의 觀點, 중국 엿보기]⑦ 중국, 태산 위 마천루 올랐나

    방공식별구역 일방적 선포…미국과 새 판 짜자는 속내 “중국 외교가 세계 규칙의 추종자(追從者)에서 세계 규칙의 제정자(制定者)로 변하고 있다” 참 대단한 발언이다. 중국다운 발상이다. 2012년 12월 중국 공산당 정치국 제3차 전체학습회의에서 총서기 시진핑이 한 말이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만났을 때 시진핑은 미국, 중국 관계를 마천루(摩天樓)에 빗댔다. 두 나라만이 하늘 꼭대기에 올라있다는 말이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룰루랄라’ 돌아온 일기예보 리드싱어 ‘나들’

    10년 투병생활 딛고 ‘퍼니 러브’로 재기 ‘그댄 먼 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 텐데…’ 1990년대 짝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을 위로했던 노래 ‘인형의 꿈’. 요즘도 심심찮게 흥얼거리는 이 노래를 불렀던 ‘일기예보’가 해체됐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해체 이유가 멤버 나들(박영렬·46)의 건강문제(간경화) 때문이었다는 사실은 더더욱 몰랐다.…

    더 읽기 »
  • [김국헌의 직필] 일본 길들이기

    아베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한일관계의 근저를 흔드는 것이다. 태평양전쟁의 전범이 봉안된 야스쿠니 신사를 수상이 참배한다는 것은 연합국이 일본에 찍은 침략국의 낙인을 거부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중국은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한 각료는 입국을 거부하겠다고 나왔다. 일본의 침략과 만행에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한국과 중국이 이에 대해 항의하는 것은 당연하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Brand Story] 요리사 실수로 탄생한 마법 양념 ‘이금기 굴소스’

    요리에 서툰 새댁, 혼자 사는 자취생이 일품요리에 맛을 내는 비결이 있다면? 오랜 경력의 주부라 할지라도 어느 날 음식 맛이 1% 부족하다면 이 방법을 한번 활용해 보길. 딱 한 숟갈에 요리의 감칠맛을 더하는 마법의 조미료, 바로 굴소스다. 한국과 일본에 간장이 있다면 중국에는 굴소스가 있다. 원조는 ‘이금기 굴소스’. 1초에 12병 팔린다는 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유럽에 ‘한국 알리기’ 대 잇는다

    하네스 모슬러 베를린자유대 한국학 교수 자본주의 노동문제를 분석한 <노동사회에서 벗어나기> 저자이자 <한겨레> ‘세계의 창’ 고정필자인 홀거 하이데(Holger Heide·74) 전 브레멘대학 교수와 한국정치평론 <사라진 지구당, 공전하는 정당개혁>을 펴낸 하네스 벤야민 모슬러(Hannes B. Mosler·37) 독일 베를린자유대학(FU) 한국학과 교수는 부자지간이다. 모슬러 교수 역시 한국 민주주의에 대한 시론을 <한겨레21> 등 여러 매체에 기고해 한국에…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산서원, 인문학 인재양성 ‘21세기형 서원’

    신개념 융합학문 교육기관 ‘아산서원’ 1박2일 체험기 겨울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지난 12월9일 오후. 서울 신문로에 있는 아산서원을 찾았다. 4기 원생들과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였다. 요즘 대학생 사이에서 아산서원 인기가 높다. 5개월 간 미국, 중국 등 유수 싱크탱크 인턴십 기회와 함께 최고 교수진에게 인문학의 정수를 배울 수 있기 때문. 아산서원 관계자는 “1월 중순…

    더 읽기 »
  • 동아시아

    [에드가 노, 이 순간 이 음악] ‘제발’이라고 쓰고 ‘재발’이라 읽는다

    한낱 흙이 한낱 돌부리가 한낱 나무가 한낱 잎사귀가 한낱 바람이 한낱 햇볕이 한낱 빗줄기가 한낱 눈보라가 우리한테 순간 해를 입힌다한들 과연 사람이 고마움을 잊고 산다는게 맞는 건가…. 한순간의 실수가 그동안 내가 받아왔던 혜택을 싹,?아주 싹 잊게 할수 있는 건가…. 누가 숫자 1 이 100보다 크다고 했는가. 1번의 실수가 100의 좋은…

    더 읽기 »
  • 동아시아

    “3D 프린터로 건물 짓는 시대 온다”

    구글 선정 최고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토마스 프레이(Thomas Frey·59) 다빈치연구소 소장이 국제미래학회(회장 이남식) 초청으로 지난해 11월21일 방한했다. 프레이 소장은 구글이 선정한 세계 최고 ‘혁신적 미래예측 연사’다. 그는 15년 동안 IBM 엔지니어이자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270여 종의 상을 받았을 만큼 융·복합 산업 분야에서 천재성을 인정받은 인물이다. 미국 0.1% 최고 두뇌들의 모임인 ‘트리플…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동네 쳐들어 온 야생 코끼리 어떻게 하나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스리랑카 <The Island> 동네 쳐들어 온 야생 코끼리 어떻게 하나 지난 몇 달 간 스리랑카 곳곳에서 야생 코끼리들이 주거지를 침범하는 일이 일어났다. 주민들은 이를 막지 못한 정부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주민들은 전기울타리 설치와 코끼리 강제이주를 요구했다. 그러나 이는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