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엔 책산책] 몽골제국 칭기스칸 “흙수저라 포기하지 마라”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한국일보와 조선일보에서 30년 이상 기자생활을 한 김종래(66)씨는 한국의 대표적인 몽골과 칭기스칸 그리고 리더십 전문가다. 그가 2006년 펴낸 <칭기스칸의 리더십 혁명>(크레듀)은 다음 문장으로 시작한다. “한국의 젊은이들아! 한국의 미래를 짊어질 푸른 군대의 병사들아.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어려서 아버지를 잃고 고향에서 쫓겨났다. 어려서는 이복형제와 자랐고, 커서는 사촌들의 시기에 두려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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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길의 편집력 시대 ⑨] 안락에 길드는 순간 위기는 온다

    ‘편집의 직관’ 담긴 동양고전…‘토끼의 굴’ 지혜 박재희 민족문화콘텐츠연구원장은 논어·장자·손자병법 등 동양고전을 현대인들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해주는 능력이 뛰어나다. 그가 2010년 출간한 <3분 고전>에서 인생 편집의 직관이 절절이 담긴 몇몇 화두를 만나본다. 그가 뽑은 구절 중에서 콕 다가온 최고의 키워드다. 한문으로 된 동양적 메타포는 언제든 되새김질 해도 감칠맛이 난다. 하루하루 일상의 과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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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근 칼럼] “여러분,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 금지, ‘고통과 공포’ 길러낼 뿐 사람이 행동하게 만드는 동기는 복잡하다. 하지만 크게 나누면 네 가지다. 모든 동물은 두 가지 동기에 따라 행동한다. 쾌락추구 동기와 고통회피 동기가 그것이다. 인간처럼 기억력이 뛰어나고,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 있는 동물은 약간 더 복잡하다. 아직 닥치지 않은 상황에도 반응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희망 동기와 공포 동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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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의 웰빙 100세] 제주 우도 땅콩과 이시돌목장

    필자는 아내와 막내딸과 함께 지난 10일 오전 제주공항에 도착하여 12일 저녁까지 약 70시간을 제주도에 체류하였다. 식품영양학을 전공한 아내(전 고려대 교수)는 청마(靑馬)해를 맞아 제주도 토종 조랑말 고기를 시식하기 위하여, 그리고 꽃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막내딸(서양화가)은 노란 유채 꽃을 화폭에 담기 위하여 제주도를 찾았다. 우리 가족은 대절한 택시를 이용하여 이곳저곳 방문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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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화의 유머 풍속사] ③ 박정희 편

    정권호위 ‘수훈갑’ 코미디언들 의도적이었든 아니었든, 박정희는 코미디와 코미디언을 정권 홍보수단으로 철저히 이용했다. 전 국민 일체화가 필요한 정권은 모든 사람들의 촉각을 정치가 아닌 다른 곳으로 쏠리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산업화 과업에 바쁜 박정희정권에게도 딱 그것이 필요했다. “좋은 게 좋은 거 아냐!”라며 “바보처럼 만족하며 사니 이 얼마나 행복하냐”고 내세운 사람이 바로 배삼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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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nner] 4월, 아시아에선 어떤 일이?

    4. 1 이란 이슬람공화국 기념일 (Islamic Republic Day in Iran) 1979년 2월 호메이니가 주도한 혁명 이후 이슬람공화국을 선포한 날. 이란 국민들은 서구 영향력에서 벗어나 이슬람법에 따라 국가를 운영한다는 혁명이념에 압도적 지지를 보냈다. 4. 5 아프가니스탄 대선 (Afghan presidential election) 강경파인 카르자이 현 대통령을 제외한 압둘라 압둘라 전 외무장관, 아샤라프 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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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성혁의 조선삼국지] 1세기 전 ‘세계 조선산업’ 예측한 日 문예비평가

    한·중·일이?21세기?조선산업 주름잡는 이유···線·形·色의 조화 20세기 초 일본의 문예비평가 야나기 무네요시는 중국, 일본, 한국의 예술의 특징을 형태(形態), 색채(色彩), 선(線)으로 정의하였다. 방대함과 다양함으로밖에 설명할 수 없는 산과 들, 강과 골짜기, 강한 힘과 역사로 이루어진 나라에 알맞은 장엄한 형태의 아름다움이 중국의 예술이라고 정의하였다. ? 그런가 하면 일본의 예술은 맑은 강, 초록 언덕, 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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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천하농판이면 어떠리?

    농판(農辦)이라는 말이 있다. ‘멍청이’를 지칭하는 전남지방의 방언(謗言)이다. ‘실없는 장난이나 농담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런 분위기’나 실없고 장난스러운 기미가 섞인 행동거지, 또는 그런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농판이라는 말이 참 매력이 있다. 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다. 가져도 좋고 가지지 못해도 좋다. 오는 것은 오는 대로 좋고, 가는 것은 가는대로 좋다. 무슨 도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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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재능대, 싱가포르 취업반 개설

    90% 이상 취업 보장, 해외 취업문 활짝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가 20일 본관 대강당에서 싱가포르 정부 공식 지정 해외취업 중개업체 Careerstar International과 ‘싱가포르 취업반 개설’ 협약을 맺고 해외 취업에 관심이 있는 총 8개 학과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사전설명회를 열었다. 인천재능대는 싱가포르 내 4성급 이상 호텔과 고급 골프클럽, 상품전문점, 비서 및 고객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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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재능대, 2014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열려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가 8일 본관 중강당에서 ‘2014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가졌다.인천재능대 영재교육원은 인천광역시 교육청 지정 영재교육기관으로써 초등학교 사회적 배려 대상자 200명을 대상으로 2년간 208시간의 영재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이사장 세르지오 호샤)의 후원금 6,000만원을 받아 전액 무상으로 이루어진다. 대상자 선발은 지난 해 9월 학교장 추천자 중 1차 선발을 거친 후 금년 1월까지 예비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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