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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이건희 일가, 상속세 자금확보로 지배력 유지 필요”
삼성그룹 지배구조 변화 조명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시간)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 일가에게는 상속세 납부를 위한 자금 확보와 그룹 지배력 유지가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지난달 이건희 회장이 병원에 입원한 이후 진행되는 삼성그룹 움직임을 소개하면서 앞으로 나타날 삼성그룹의 지배구조에 대해 주목했다. 삼성그룹은 삼성에버랜드의 상장계획을 밝히는 등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삼성에버랜드는 이 회장 일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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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 ‘한반도평화 세계기자선언문’ 발표
한국기자협회(기협)는 16일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정착 노력을 지지하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세계기자선언문’을 채택했다. 기협은 이날 오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세계기자대회 개막식에서 국내외 기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선언문을 채택했다. 선언문은 “세계기자대회 참가자들은 화해와 상호 신뢰에 기반한 남북한의 공동발전과 한반도 비핵화, 평화정착을 위한 노력을 지지한다”며 “민간차원의 교류확대를 비롯해 한반도 문제 해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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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고르기] 축구의 꽃
브라질월드컵 열기가 한창이다. 가히 지구촌 최고 축제라 할 만하다. 대한민국은 18일 아침 러시아와 첫 경기를 갖는다. 신문들은 홍명보 감독과 파비오 카펠로 감독의 연봉이 8억원 대 115억원이라고 비교해 대문짝만하게 보도했다. 축구에서 그게 정말 다일까? 박노해 시인이 월드컵으로, 축구로 시를 썼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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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플라자] 제16회 한겨레통일문화상 정세현 원광대 총장
정세현 원광대 총장(전 통일부장관)이 최근 제16회 한겨레통일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겨레통일문화재단(이사장 임동원)은 “정 총장은 통일정책전문가로 남북관계와 통일 관련 기고 등으로 남북화해와 통일 문제연구 등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시상식 6월26일 오전 11시 한겨레신문사 청암홀(02-706-7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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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6일] 아시아 각국 톱뉴스·사설
<The Nation> “정부, 기업에 대중국 투자 관심 촉구” <Teheran Times> “이란정부, 해외투자자에 세금감면 강화” <Times of India> “‘두바이 부동산거품’ 경고음 울리다” <Inquirer> “중국, 남중국해 외딴 섬에 학교···영유권 강화 포석” <The Nation> “휴일 군부 선심 무료영화에 관객 몰려” <The Nation> “정부, 기업에 대중국 투자 관심 촉구” 태국정부가 자국 기업인들을 상대로 대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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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션 한국사 ⑤] ‘처용가’ 민간신앙 자리잡은 신라 대표 팩션
<동북아역사재단-아시아엔(The AsiaN) 공동기획> 신라 향가 <처용가(處容歌)>. 이 작품만큼 지속적으로 인기를 끌며 후세인들로부터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도 드물다. 처용가의 내용은 배경이 되는 처용설화와 함께 고려시대에는 고려가요와 궁중무용으로 계승?발전되고, 조선시대에는 민간신앙으로 자리잡으며 우리 민족의 삶 속에 함께 했다. 처용가 및 처용설화와 관련한 연구논문만 300여편에 달한다. 한국 국문학 연구 사상 단일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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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션 한국사 ④] ‘동해영웅 이사부’ 독도 지켜낸 민족 히어로 부활
<동북아역사재단-아시아엔(The AsiaN) 공동기획> 존 로널드 톨킨(Tolkien)이 쓴 <반지의 제왕>은 북유럽에서 민간에 전해지는 옛 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인간세계와는 전혀 다른 세계와 다른 존재들을 창조해낸 현대 판타지 소설의 바이블로 통한다. 민간에 전해지는 신화나 아득한 역사기록은 소설가의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위대한 창작물로 재탄생하곤 하는 가장 화려한 소재다. 나의 첫 장편소설 <동해영웅 이사부>는 신라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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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션 한국사 ③] ‘불멸의 이순신’ 역사속에서 걸어나온 성웅 입체조명
<동북아역사재단-아시아엔(The AsiaN) 공동기획> ‘불멸의 이순신’은 KBS에서 2004년 9월 4일부터 2005년 8월 28일까지 이순신(李舜臣)의 삶을 소재로 방영한 드라마다. 원 작가는 김탁환(서울대 국문과 출신, 소설저자)과 ‘이순신 자살설’의 김훈(저자)이란 역사 소설가이나 김탁환이 90% 이상 썼다고 볼 수 있다. 상상력이 풍부한 작가들인 것은 사실이지만, 역사적 사실(FACT)을 생생하게 살리는 데는 미흡한 점이 많았다. 또한 드라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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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션 한국사 ②] ‘역린’ 시원한 리더십 갈구 민초들 대리만족
<동북아역사재단-아시아엔(The AsiaN) 공동기획> 재위 기간만 51년에 이르는 조선 최장수(83세) 국왕 영조. 자신의 생모가 천민인 무수리 출신이라는 피할 수 없는 콤플렉스를 안고 있다. 숙종의 총애를 받은 숙빈 최씨(영조의 어머니)는 엄격한 심사과정을 통해 뽑힌 궁녀 출신이 아니었다. 숙종 집권기, 양대 붕당 중 하나인 소론은 왕세자(경종, 재위 4년만에 병사)를 밀었고 노론은 숙빈 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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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인권운동가 천광청 “대만 민주화는 중국의 미래상”
2012년 미국으로 망명한 중국의 시각장애인 인권운동가 천광청(陳光誠)은 최근 “대만이 이룩한 민주사회는 20년 후 중국이 지향할 가장 이상적인 모델”이라고 말했다고 미국의 소리(VOA) 방송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의 보수성향 싱크탱크인 위더스푼 연구소에서 인권분야 특별연구원으로 재직중인 천광청은 VOA를 통해 “대만은 이미 독재상태를 벗어났다고 평가할 수 있다”면서 “중국이 앞으로 일정 기간 내에 독재를 청산하고 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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