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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이, 영원한 전설될 수 있을까?

    작년 한 해를 뜨겁게 달구었던 그 이름 PSY. 한국뿐 아니라 미국 시장 마저 강타하고, Youtube라는-역시나 미국에서 만든-무료 동영상 공유 사이트를 통해 전세계를 점령해 버렸다는 그 이름 PSY. 필자는 한국, 독일 ,일본, 대만을 오가며 클래식음악과 대중음악 활동을 하는 사람으로서 이 사태(?)에 굉장한 관심이 갔지만, 처음 시끄럽게 매스컴에서 난리가 났을 때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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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거주민 30% “나는 중국인 아니다”

    1997년 반환 14년만에 최저치···80% “여전히 나는 홍콩사람” 홍콩 거주민 가운데 10명 가운데 7명 만이 자신의 정체성을 ‘중국인’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997년 주권반환 이후 최저수준이다. 이런 사실은 여론조사기관 ‘홍콩대 민의연구계획’이 지난 6∼12일 홍콩시민 1026명을 대상으로 한 정체성 감정 조사 결과 17일 밝혀졌다. 조사에 따르면 정체성 지수는 ‘홍콩인’이 100점 만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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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알리바바, 美상장 앞두고 파트너단·이사진 공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미국 증시 상장을 앞두고 회사를 이끌어갈 ‘파트너단’과 이사진을 공개했다. 알리바바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기업공개(IPO) 설명서에서 마윈(馬雲) 회장과 차이충신(蔡崇信) 부회장, 루자오시(陸兆禧) 최고경영자(CEO) 등 파트너 27명의 명단을 공개했다고 등이 17일 보도했다. 파트너 27명은 기업공개 후 알리바바의 지분 13.9%를 소유하게 되며 파트너단은 이사진을 지명할 수 있는 배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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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바레인뉴스통신 MOU 체결

    연합뉴스(사장 송현승)는 17일(현지시간) 바레인뉴스통신(BNA)과 뉴스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연합뉴스는 “두 회사가 이날 오전 바레인 수도 마나마에서 협정 조인식을 열고 영문기사·영문캡션 사진을 서로 교류하고 기타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BNA는 걸프뉴스통신사(GNA)라는 이름으로 1978년 설립된 국영 뉴스통신사로 2003년 현재의 이름으로 바꿨다. 아랍어와 영어로 뉴스를 제작하며 하루 평균 70∼100건의 영문뉴스와 50여장의 사진을 송고한다. 이로써 연합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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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교회 장로’라는 자리

    옛말에 “중 벼슬 닭 벼슬 보다 못하다”는 말이 있다. 종교계의 벼슬이 닭 벼슬만도 못하다는 말이다. 요즘 심심치 않게 기독교에서 목사님과 장로님 사이에 갈등이 일어나 교계를 시끄럽게 하는 모양이다. 사실 어느 교회의 난투극은 뿌리 깊은 갈등의 소산이라고 한다. 교회 원로목사가 물러나고 후임 담임목사가 부임한 이후 90여명에 달하는 장로들 사이에서는 크고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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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션 한국사 ⑩] 역사드라마, ‘삼봉 정도전’을 만나 빛나다

    <동북아역사재단-아시아엔(The AsiaN) 공동기획> 유신체제가 한국사회를 전 방위적으로 압박하던 시절, 30대 초반의 병아리 교수는 서울 동숭동 문리대 꼭대기 가건물의 외진 방에서 연구에 매진한다. 그는 역사의 한 인물에 깊이 매료되어 있었다. 그 인물의 생애와 사상, 성취와 좌절에까지 흠뻑 빠져든 젊은 교수는 그를 스승으로 모시고 그와 함께 시대의 고민을 토론하고 울분을 토로하며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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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션 한국사 ⑨] 역사속 폭군 수양대군·연산군이 영화선 왜 인기인가?

    <동북아역사재단-아시아엔(The AsiaN) 공동기획> 조선시대 왕들의 이야기는 영화와 드라마 소재로 꾸준히 활용되고 있다. 조선을 개국한 태조를 비롯해, 한글을 만든 세종, 조카를 몰아내고 왕위에 오른 세조, 흉포한 왕인 연산군, 개혁군주인 정조 등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작품들이 큰 인기를 모았다. 특히 조선왕조에서 가장 극적인 사건으로 꼽을 수 있는 계유정난(癸酉靖難)의 주인공인 수양대군은 주변 인물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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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17일] 아시아 각국 톱뉴스·사설

    <인민일보> “브라질월드컵 축제중 중국제품 빛난다” 싱가폴 외무 “미국은 떠오르는 중국에 적응해야” <Times of India> “이라크 혼란 가중, 브렌트유 113달러로 올라…금 상승, 주식 하락” <Al Jazeera> “오바마, 미군요원 275명 이라크 파견” <인민일보> “브라질 월드컵 축제중 중국제품 빛난다” <인민일보>는 17일 중국산 축구관련 제품이 눈에 띄게 잘 팔린다(‘Made-in-China’ shines at World Cup)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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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플라자] 위안부할머니 특별전시회 ‘울림’

    한양대박물관과 나눔의 집은 6월 19일부터 7월 26일까지 한양대박물관 전시기획실에서 ‘울림’을 주제로 위안부할머니 특별전시회를 연다. 개막식은 19일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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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팩션 한국사 ⑥] 연산군 흥청망청이 낳은 ‘왕의 남자’

    <동북아역사재단-아시아엔(The AsiaN) 공동기획> 영화 <왕의 남자> ‘이야기의 힘’으로 승부수를 던지는 는 연산군의 이야기다. 이준익 감독은 ‘조선최초 궁중광대’라는 허구의 사실을 결합해 연산군의 비극을 새롭게 조명해 새로운 이야기로 만들었다. 연극 (2000년 초연)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원작과는 달리 무소불위의 절대 권력자 연산군도 가지지 못한 광대들의 자유와 신명, 그로 인해 이용당하고 음모에 빠지는 광대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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