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밀대화No, 커뮤니티Yes”···페이스북 ‘슬링샷’ 출시

    페이스북이 ‘슬링샷'(www.sling.me)이라는 사진·영상 메시지 서비스를 17일 출시했다. 슬링샷은 받은 메시지를 읽으면 이 메시지가 화면에서 사라져 버리도록 했다는 점에서 미국 10대들에게 인기가 높은 ‘스냅챗’과 유사한 면이 있지만, 그룹별 발송 등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 차별 포인트로 삼았다. 슬링샷은 ‘음지에서의 1대1 대화’ 대신 ‘또래 친구들끼리 그룹 대화’를 추구하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슬링샷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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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UN차석대사 “월드컵 한-러전 한국팀 응원”

    “러시아가 북한 편을 들어주지만, 그래도 동포팀을 응원해야지요.” 리동일 북한 유엔대표부 차석대사는 17일(현지시간) 오후 유엔본부에서 만난 연합뉴스 기자가 월드컵 한-러 경기에서 어느 팀을 응원하겠냐고 묻자 “동포팀이 이기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리 차석대사는 “평소 러시아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등에서 북한 편을 자주 들어주는데도 그렇게 생각하느냐”고 기자가 재차 질문하자 “그래도 동포팀이 이기는 게 맞다”면서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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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호인’ 속 송우석은 진짜 노무현?

    ‘변호인’의 송우석 변호사와 노무현은 같은 인물일까? 영화는 하드웨어(화면), 소프트웨어(스토리) 공히 ‘사실’이 느껴진다. 그러니 이 사람도 화면에서 걸어 나와 출마했더라면 당선되지 않았을까? 무슨 이야기냐! 지난 6.4 지방선거에서 부산진구 제3선거구에 나온 새정치민주연합의 송병곤 후보는 새누리당 김아무개 후보에게 패하고 말았다. 그런데 이 사람이 바로 저 유명한 영화 의 돼지국밥집 아들 ‘진우’역의 실존 인물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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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북아역사재단 총장 “아베 총리 군국주의 부활 우려”

    ‘인민일보’에 기명 칼럼 석동연 동북아역사재단 사무총장은 중국 관영 <인민일보>에 게재한 칼럼에서 “일본은 과거의 역사를 직시하고 겸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홍콩총영사를 지낸 석 총장은 16일 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人民日報)에 ‘역사를 거울삼아야 미래가 있다’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그래야만 일본이 세계인들의 신뢰를 얻고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석 총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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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화의 유머 풍속사] ⑥ 김대중-이경규 편, ‘개그 황제’ 웃긴 ‘정치 9단’ 위트

    이경규 “왜 저를 가장 좋아하시죠?” DJ “안 그러면 편집될까봐” 세계 방송문화계가 우리나라 ‘아, 대한민국’을 향하여 조롱을 한 적 있었다. 숨소리마저 엄숙하게 내뱉어야 했던 유신시절에도 없었던 정부의 조치가 5공 때 있었던 것이다. ‘방송에서 코미디를 없애라!’는 포고령이 내려졌었던 것이다. “백성들이 함부로 웃으면 떼끼를 하겠습니다!”라 했으니 문명국들이 우릴 얼마나 우습게 봤을까. 그것이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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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이, 영원한 전설될 수 있을까?

    작년 한 해를 뜨겁게 달구었던 그 이름 PSY. 한국뿐 아니라 미국 시장 마저 강타하고, Youtube라는-역시나 미국에서 만든-무료 동영상 공유 사이트를 통해 전세계를 점령해 버렸다는 그 이름 PSY. 필자는 한국, 독일 ,일본, 대만을 오가며 클래식음악과 대중음악 활동을 하는 사람으로서 이 사태(?)에 굉장한 관심이 갔지만, 처음 시끄럽게 매스컴에서 난리가 났을 때만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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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거주민 30% “나는 중국인 아니다”

    1997년 반환 14년만에 최저치···80% “여전히 나는 홍콩사람” 홍콩 거주민 가운데 10명 가운데 7명 만이 자신의 정체성을 ‘중국인’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997년 주권반환 이후 최저수준이다. 이런 사실은 여론조사기관 ‘홍콩대 민의연구계획’이 지난 6∼12일 홍콩시민 1026명을 대상으로 한 정체성 감정 조사 결과 17일 밝혀졌다. 조사에 따르면 정체성 지수는 ‘홍콩인’이 100점 만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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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알리바바, 美상장 앞두고 파트너단·이사진 공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미국 증시 상장을 앞두고 회사를 이끌어갈 ‘파트너단’과 이사진을 공개했다. 알리바바는 16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기업공개(IPO) 설명서에서 마윈(馬雲) 회장과 차이충신(蔡崇信) 부회장, 루자오시(陸兆禧) 최고경영자(CEO) 등 파트너 27명의 명단을 공개했다고 등이 17일 보도했다. 파트너 27명은 기업공개 후 알리바바의 지분 13.9%를 소유하게 되며 파트너단은 이사진을 지명할 수 있는 배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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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바레인뉴스통신 MOU 체결

    연합뉴스(사장 송현승)는 17일(현지시간) 바레인뉴스통신(BNA)과 뉴스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연합뉴스는 “두 회사가 이날 오전 바레인 수도 마나마에서 협정 조인식을 열고 영문기사·영문캡션 사진을 서로 교류하고 기타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BNA는 걸프뉴스통신사(GNA)라는 이름으로 1978년 설립된 국영 뉴스통신사로 2003년 현재의 이름으로 바꿨다. 아랍어와 영어로 뉴스를 제작하며 하루 평균 70∼100건의 영문뉴스와 50여장의 사진을 송고한다. 이로써 연합뉴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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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교회 장로’라는 자리

    옛말에 “중 벼슬 닭 벼슬 보다 못하다”는 말이 있다. 종교계의 벼슬이 닭 벼슬만도 못하다는 말이다. 요즘 심심치 않게 기독교에서 목사님과 장로님 사이에 갈등이 일어나 교계를 시끄럽게 하는 모양이다. 사실 어느 교회의 난투극은 뿌리 깊은 갈등의 소산이라고 한다. 교회 원로목사가 물러나고 후임 담임목사가 부임한 이후 90여명에 달하는 장로들 사이에서는 크고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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