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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 솔뫼마을 김대건신부 유적’ 사적 지정

    문화재청, 대한민국 최초 사제…증조부 등 4대 걸친 순교자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충청남도 당진시에 있는 ‘당진 솔뫼마을 김대건신부 유적(唐津 솔뫼마을 金大建神父 遺蹟)’을 국가지정문화재인 사적 제529호로 지정한다. ‘당진 솔뫼마을 김대건신부 유적’은 우리나라 천주교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인 김대건 신부(1821~1846년)를 비롯해 김대건 신부의 증조할아버지(김진후), 작은할아버지(김종한), 아버지(김제준) 등 4대에 걸친 순교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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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삼성’ ‘범현대’가 이익 쓸어담아

    재계 10대가문 자산 1240조원으로 5년새 53% 증가 자산 증가분 60%, 순이익 80% ‘이씨’ ‘정씨’ 일가 차지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국내 재계 10대 가문의 지난해 자산이 1240조원으로 5년 새 430조원, 53.4%나 불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가문에 속한 기업의 매출액도 400조원으로 50%나 급증했다. 특히 범삼성가와 범현대가의 자산이 275조원으로 68.3%나 늘어나 10대 가문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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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은퇴연구소 “DB형 퇴직연금 지배구조 명확해져야”

    ‘각 기업의 실정에 맞는 운영 정책 필요할 듯’ [아시아엔=이진성 기자]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DB형 퇴직연금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선 3가지 대응방안이 제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5일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지난 24일 발간된 ‘미래에셋 은퇴연구소 13호’를 통해 DB형 퇴직연금에 필요한 3가지 논의점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초저금리 기조로 인해 올해 들어 DB형 원리금보장 상품 금리가 낮아지는 등 문제점이 드러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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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위, ‘홈앤쇼핑’ 영세업체 상대 ‘갑’ 행위 조사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홈앤쇼핑이 납품 업체를 대상으로 한 불공정 행위 위반 여부를 조사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오는 26일까지 홈앤쇼핑을 대상으로 ‘대규모 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공정위는 홈앤쇼핑의 거래 내역 등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납품 업체를 대상으로 한 불공정 행위가 있었는지를 집중적으로 살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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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진출 생보사 상반기 828만달러 적자

    삼성·한화·교보 본업인 보험업서 손실 이어가… 적자폭은 감소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해외로 진출한 생명보험사들이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부동산업과 투자업에서 흑자를 냈지만 본업인 보험업에서 큰 폭의 적자를 기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개 국가에서 11개 현지 법인을 운영 중인 삼성생명과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3개 생보사는 올해 상반기 828만달러(한화 약 86억50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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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엔플라자] 공익제보자와 대학생 ‘어울림 마당’

    공익제보자(Whistleblower)들 중심으로 투명하고 정의로운 한국사회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호루라기재단(상임이사 이지문)이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부근 한강 둔치 축구장에서 ‘공익제보자와 함께하는 대학생 어울림 마당’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국정원 댓글사건의 수사외압 의혹을 폭로했던 권은희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을 비롯해 장진수 국무총리실 민간인사찰 폭로 주무관, 이문옥 감사원 감사관, 군납비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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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힘드니 ‘형제들’도 ‘허덕’

    시가총액 주가 줄줄이 ‘하락’…신저가 기록도 갈아치워 [아시아엔=이진성 기자]삼성전자의 실적이 부진함을 면치 못하자 삼성그룹의 다른 IT계열사들에도 먹구름이 끼고 있다. 시가총액이 1년 만에 3조원 가까이 증발했다. 25일 한국거래소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그룹 내 3개 IT계열사(삼성SDI·삼성전기·삼성테크윈)의 시총 합산(보통주 기준)은 1년 전 17조8990억원에서 24일 15조1120억원으로 2조7870억원 감소했다. 삼성전기의 시총 감소폭이 가장 컸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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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여객시스템 ‘불통’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대한항공이 예약·발권 시스템을 교체한 이후 콜센터 불통 상태가 지속되고 공항 탑승권 자동발급 서비스가 중단돼 승객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25일 대한항공 등에 따르면 여객시스템이 바뀐 탓에 업무 처리가 늦어져 콜센터 연결은 사실상 불통 상태이다. 또 공항에 있는 키오스크(셀프체크인 단말기)는 약 1개월간 사용할 수 없고, 일부 웹사이트 서비스도 제한된다.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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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유럽서 노트북 판매 중단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삼성전자가 유럽 시장에서 노트북 판매를 중단한다. 24일(현지시간) 영국 IT 매체 ‘PC advisor’는 “삼성이 크롬북을 포함한 노트북 시장에서 철수한다”고 보도했다. PC어드바이저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크롬북을 포함해 윈도우 노트북 판매 중단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 매체는 IT업계의 거물인 삼성이 PC 시장이 침체됐기 때문에 소니의 선례를 따랐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의 이번 조치는 유럽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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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헌의 직필] 스코틀랜드 독립투표 한반도 통일 ‘타산지석’

    영국과 스코틀랜드가 합쳐 U.K(United Kingdom)이 된 것은 1707년의 일이다. 그런데도 스코틀랜드인은 런던을 저 멀리 다른 동네로 본다. 스코틀랜드인은 앵글로색슨족 이전 브리튼의 주인이었던 켈트족이다. 잉글랜드의 북부에 하드리아누스의 방벽이 있는데, 로마의 하드리아누스 황제 때 “로마는 여기까지”로 경계를 정한 것이다. 당시 하드리아누스 황제는 켈트족의 저항이 너무 심해 “이만!” 하고 전진을 멈춘 것이다. 켈트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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