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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플라자] 공익제보자와 대학생 ‘어울림 마당’
공익제보자(Whistleblower)들 중심으로 투명하고 정의로운 한국사회를 만들기 위해 설립된 호루라기재단(상임이사 이지문)이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 부근 한강 둔치 축구장에서 ‘공익제보자와 함께하는 대학생 어울림 마당’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국정원 댓글사건의 수사외압 의혹을 폭로했던 권은희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을 비롯해 장진수 국무총리실 민간인사찰 폭로 주무관, 이문옥 감사원 감사관, 군납비리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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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힘드니 ‘형제들’도 ‘허덕’
시가총액 주가 줄줄이 ‘하락’…신저가 기록도 갈아치워 [아시아엔=이진성 기자]삼성전자의 실적이 부진함을 면치 못하자 삼성그룹의 다른 IT계열사들에도 먹구름이 끼고 있다. 시가총액이 1년 만에 3조원 가까이 증발했다. 25일 한국거래소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삼성그룹 내 3개 IT계열사(삼성SDI·삼성전기·삼성테크윈)의 시총 합산(보통주 기준)은 1년 전 17조8990억원에서 24일 15조1120억원으로 2조7870억원 감소했다. 삼성전기의 시총 감소폭이 가장 컸다.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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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여객시스템 ‘불통’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대한항공이 예약·발권 시스템을 교체한 이후 콜센터 불통 상태가 지속되고 공항 탑승권 자동발급 서비스가 중단돼 승객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25일 대한항공 등에 따르면 여객시스템이 바뀐 탓에 업무 처리가 늦어져 콜센터 연결은 사실상 불통 상태이다. 또 공항에 있는 키오스크(셀프체크인 단말기)는 약 1개월간 사용할 수 없고, 일부 웹사이트 서비스도 제한된다.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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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유럽서 노트북 판매 중단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삼성전자가 유럽 시장에서 노트북 판매를 중단한다. 24일(현지시간) 영국 IT 매체 ‘PC advisor’는 “삼성이 크롬북을 포함한 노트북 시장에서 철수한다”고 보도했다. PC어드바이저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크롬북을 포함해 윈도우 노트북 판매 중단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 매체는 IT업계의 거물인 삼성이 PC 시장이 침체됐기 때문에 소니의 선례를 따랐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의 이번 조치는 유럽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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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스코틀랜드 독립투표 한반도 통일 ‘타산지석’
영국과 스코틀랜드가 합쳐 U.K(United Kingdom)이 된 것은 1707년의 일이다. 그런데도 스코틀랜드인은 런던을 저 멀리 다른 동네로 본다. 스코틀랜드인은 앵글로색슨족 이전 브리튼의 주인이었던 켈트족이다. 잉글랜드의 북부에 하드리아누스의 방벽이 있는데, 로마의 하드리아누스 황제 때 “로마는 여기까지”로 경계를 정한 것이다. 당시 하드리아누스 황제는 켈트족의 저항이 너무 심해 “이만!” 하고 전진을 멈춘 것이다. 켈트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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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삼성물산 등 대기업 담합 ‘봐주기’ 수사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물산 등 대형건설사들의 공사입찰 담합을 봐줬다는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김기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은 공정위가 한국가스공사가 발주한 LNG 주배관 공사 입찰과정에서 담합정황을 인지했지만 의도적으로 감춘 것으로 보고 직무유기 혐의로 수사중이다. LNG 주배관 건설공사에 삼성물산과 SK, 두산중공업, GS, 한화, 대림, 대우 등 대형 건설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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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노조, “사측 방해로 파업 찬반투표 무기한 연장”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현대중공업 노조가 사측의 방해 때문에 파업 찬반투표 마감시한을 무기한 연장하기로 했다. 정병모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은 “오는 26일 오후 1시까지 진행할 예정이었던 쟁의행위 찬반투표 마감시한을 투표가 원만하게 마무리될 때까지 무기한 연장한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회사의 부당행위가 사라질 때까지 교섭도 무기한 중단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노조는 지난 23일부터 전체 조합원 1만8000여명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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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누비던 마을버스, 세계 속으로
[아시아엔] 올해 쉰네 살 임택씨는 작년까지 수입오퍼상으로 활동했다. 파키스탄에서 소금암석으로 만든 소금 조명램프를 들여왔고 세계 여러 곳의 특이한 액세서리나 광물도 국내에 소개했다. 오퍼상을 하기 때문에 30대 때부터 세계 곳곳을 여행할 기회가 많았다. 지금까지 40여 개국을 샅샅이 훑었다. 그런 그가 올해 초 잠시 사업을 접었다. 드디어 꿈꾸어오던 세계일주 여행의 돛을 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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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외국식품 국내 유통 ‘앞잡이’
20여곳과 제휴…”정부 상생정책에 역행”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농심이 대형 외국 식품기업들이 국내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유통망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두고 정부의 중소기업 상생·협력에 역행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농심은 24일 이탈리아 PVM(Perfetti Van Melle)사와 세계적인 캔디 브랜드 ‘멘토스’의 국내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오는 11월부터 멘토스는 농심의 유통채널을 통해 대형마트와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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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SK-외환카드 합병 의결… 통합사명은 ‘하나카드’ 유력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의 합병을 의결했다. 통합사명은 ‘하나카드’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하나금융그룹은 24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의 합병을 공식 결의했다. 이번 합병 결의로 두 회사의 합병 절차는 금융위원회의 승인만 남은 상황이다. 하나금융은 지난 9월 2일 하나SK카드와 외환카드 통합을 위해 ‘카드통합추진단’을 출범한 바 있으며, 이번달 안으로 금융위원회에 합병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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