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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주재 브라질 대사 “고위급 인천폐막식 참가 5·24조치 해제요구 의도”
“대북 제재는 북한 변화의 장애물”···평양과기대 지원, 북-브라질 축구교류 밝혀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17일 “호베르투 콜린 평양 주재 브라질 대사가 북한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대화와 관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대북 제재는 북한 변화의 장애물이라고 지적했다”고 보도했다. 콜린 대사는 지난 15일 VOA 이메일 인터뷰에서 “북한의 변화는 외부로부터가 아니라 내부로부터 일어나야 한다”며 “북한의 국제사회 편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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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첫 주말 개장 교통 ‘원할’ 안전 ‘글쎄’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제2롯데월드 저층부 3개동이 개장한 18일 첫 주말 수만명의 인파가 몰렸지만 교통대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샤롯데브릿지(일명 구름다리) 수직 위로 타워동의 타워크레인이 돌출돼 있어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는 지적이다. 우려된 교통대란 없이 원할 18일 개장한 제2롯데월드의 에비뉴엘동과 캐쥬얼동, 엔터테인먼트동에는 약 16만명의 인파가 몰렸다. 롯데는 교통혼잡을 최소화 하기 위해 무료 주차를 없앤 사전주차예약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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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돈’에 대한 단상
2000여년 전 중국 서진 때 노포(魯褒)가 쓴(錢神論)에 이런 말이 나온다. “돈은 신물(神物)로 덕이 없어도 숭배되고, 권세가 없는데도 사람을 끌어당긴다. 왕후장상의 대문을 멋대로 드나들고 귀부인의 안방까지 잠입하는가 하면, 어떤 위험도 그 힘으로 극복하고, 죄 없는 사람도 죽인다. 그러나 돈이 없으면 정당한 소송에서도 이기지 못하거니와 평판도 좋아지지 않는다. 그러기 때문에 낙양에서 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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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 2건 중 1건 ‘이마트’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국내 3대 대형마트에서 발생되는 소비자 피해 2건 중 1건은 ‘이마트’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유의동(새누리당)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3곳의 소비자피해 상담건수는 총 5248건이다. 이 중 이마트는 3086건(58.8%)이고, 홈플러스 1602건(30.5%), 롯데마트 560건(10.7%) 순으로 피해 상담 횟수가 많았다. 대형마트 3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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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대태러 협력강화 논의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한국과 중국이 대테러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외교부는 오는 21일 부산에서 ‘제5차 한·중 대테러협의회’가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한·중 대테러협의회를 201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아시아와 중동 지역 등의 테러정세와 국제사회 최대 현안으로 대두한 외국인 테러 전투원(Foreign Terrorist Fighters) 문제를 평가한다. 또 사이버 대테러 협력과 유엔 체제 하 대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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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남북군사회담 김영철 상장께 드리는 글
김영철 상장! 엊그제 남북장성급 회담에 귀하가 대표로 나온 것을 보니 여러 생각이 드는군요. 1995년부터 2004년까지 10년 동안 귀하와 적수로서 다투어왔던 나는 전역한 지 벌써 10년인데 나보다 5년 위인 귀하는 3성 장군으로 한창이고 나의 한참 후배인 류제승 국방부 정책실장과 대좌하여 회담을 하고 있으니 북한의 간부정책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북한의 군의 오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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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경찰, 몽콕지역 시위대 캠프 철거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홍콩 경찰이 민주화 시위의 중심인 까우룽(九龍) 반도 몽콕(旺角) 지역의 시위대 캠프를 철거했다. 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시위 진압 장비를 착용한 홍콩 경찰관 수백명은 몽콕의 시위대 점거지역을 둘러싸고 시위대의 접근을 차단한 채 도로에 설치된 천막과 바리케이트 등을 철거했다. 경찰은 지난 13일부터 홍콩섬 코즈웨이베이와 애드미럴티의 바리케이드 철거에 착수했으며 원활한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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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억 뇌물수수 철도국 고위간부 1심서 ‘사형유예’
[아시아엔=왕기 기자] 북경 제2중등법원은 17일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철도부 장수광(57세, ?曙光)운송국장에 대해 ‘사형 집행유예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또 장 국장의 전체 개인재산에 대해 몰수 판결을 내렸다. ‘사형 집행유예 판결’을 받을 경우 2년 뒤 사형 집행여부를 결정하지만, 대부분 무기징역형을 받게 된다. 장 국장은 2000년~2011년 철도부 간부로 근무하며 4755만원(한화 82억원) 상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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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앉은 KTX 자석 ‘사랑과 나눔의 좌석’으로 탄생
코레일, 기념석 9월 6일부터 운영…‘교황 뜻 기려’ 연말까지 수익금 전액 기부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 때 앉았던 KTX 좌석이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사랑과 나눔의 좌석’으로 운영되고 있다. 코레일은 지난 9월 6일부터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용한 KTX 좌석에 탑승을 기념한 표식을 부착, 운행하고 연말까지 기념석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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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신흥국, 가계신용 둔화 가능성에 유의해야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아시아 신흥국들은 가계신용 둔화 가능성이 미칠 경제적 영향에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7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HSBC는 아시아 신흥국들의 가계부채 증가가 금융시스템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앞으로 가계신용 둔화 가능성이 경제성장률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는 유의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지난 5년간 일본과 인도를 제외한 대부분의 아시아 신흥국들의 가계부채가 증가했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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