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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남북군사회담 김영철 상장께 드리는 글
김영철 상장! 엊그제 남북장성급 회담에 귀하가 대표로 나온 것을 보니 여러 생각이 드는군요. 1995년부터 2004년까지 10년 동안 귀하와 적수로서 다투어왔던 나는 전역한 지 벌써 10년인데 나보다 5년 위인 귀하는 3성 장군으로 한창이고 나의 한참 후배인 류제승 국방부 정책실장과 대좌하여 회담을 하고 있으니 북한의 간부정책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북한의 군의 오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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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경찰, 몽콕지역 시위대 캠프 철거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홍콩 경찰이 민주화 시위의 중심인 까우룽(九龍) 반도 몽콕(旺角) 지역의 시위대 캠프를 철거했다. 1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시위 진압 장비를 착용한 홍콩 경찰관 수백명은 몽콕의 시위대 점거지역을 둘러싸고 시위대의 접근을 차단한 채 도로에 설치된 천막과 바리케이트 등을 철거했다. 경찰은 지난 13일부터 홍콩섬 코즈웨이베이와 애드미럴티의 바리케이드 철거에 착수했으며 원활한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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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억 뇌물수수 철도국 고위간부 1심서 ‘사형유예’
[아시아엔=왕기 기자] 북경 제2중등법원은 17일 뇌물수수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철도부 장수광(57세, ?曙光)운송국장에 대해 ‘사형 집행유예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또 장 국장의 전체 개인재산에 대해 몰수 판결을 내렸다. ‘사형 집행유예 판결’을 받을 경우 2년 뒤 사형 집행여부를 결정하지만, 대부분 무기징역형을 받게 된다. 장 국장은 2000년~2011년 철도부 간부로 근무하며 4755만원(한화 82억원) 상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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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앉은 KTX 자석 ‘사랑과 나눔의 좌석’으로 탄생
코레일, 기념석 9월 6일부터 운영…‘교황 뜻 기려’ 연말까지 수익금 전액 기부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 때 앉았던 KTX 좌석이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사랑과 나눔의 좌석’으로 운영되고 있다. 코레일은 지난 9월 6일부터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용한 KTX 좌석에 탑승을 기념한 표식을 부착, 운행하고 연말까지 기념석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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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신흥국, 가계신용 둔화 가능성에 유의해야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아시아 신흥국들은 가계신용 둔화 가능성이 미칠 경제적 영향에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17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HSBC는 아시아 신흥국들의 가계부채 증가가 금융시스템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앞으로 가계신용 둔화 가능성이 경제성장률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는 유의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지난 5년간 일본과 인도를 제외한 대부분의 아시아 신흥국들의 가계부채가 증가했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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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서 국내 모바일기기업체 구매상담회 개최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홍콩에서 국내 중소 모바일기기 제조업체들의 구매상담회가 열린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10월 18일~21일까지 홍콩 Asia World-Expo에서 ‘제4회 코리아 소싱 페어2014’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KSF는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및 동남아 시장내 모바일 관련 품목을 생산하는 49개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특히 필립스와 레노보, 모토로라 등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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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여론몰이 엄벌해야” VS “금도 지켜라”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대한항공이 일부 항공사들의 ‘샌프란시스코 아시아나항공 사고’에 대한 선처 요구와 관련해 “여론몰이식의 행태”라며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엄정한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항공사들의 순수한 선처요구를 모독하는 것이라며 공개적으로 대한항공을 비난했다. 대한항공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의 행정처분은 일관성 있고 엄정하게 집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이 안전도에 대한 국민의 우려는 도외시한 채 경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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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초등교사에 미술교육 지원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비영리 민간단체인 글로컬다문화복지협회가 몽골 초등학교 교사들에게 미술 교육을 지원한다. 글로컬다문화복지협회는 오는 20일에서 24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미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몽골 교육부의 공식 요청에 따라 현지 초등학교 교사 40여명을 상대로 이뤄진다. 협회는 자원봉사자인 홍익대 미대 대학원 출신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몽골로 건너가 기초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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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준 장남, ‘구조조정’ 와중에 임원 승진
임원 3분의1 감축 이어 사업 구조조정 ‘속도’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올 2분기 사상 최대의 적자를 기록한 현대중공업그룹이 전체 임원의 3분의 1을 감축했다. 대규모 인사와 함께 사업 구조조정도 실시한다. 17일 현대중공업그룹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조선 3사 임원 262명 가운데 31%인 81명을 감축했다. 그동안 20% 내에서 임원 인사를 단행한 것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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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방만경영에 고용세습까지
공적자금은 한푼도 안 갚아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수협중앙회)가 지원받은 공적자금도 갚지 못하면서 억대 연봉자는 크게 늘리고 고용세습까지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박민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수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협중앙회는 지원받은 공적자금 1조1581억원에 대해 한 푼도 갚지 못한 상황에서 지난해 억대 연봉자를 300% 늘렸다. 수협중앙회 억대 연봉자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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