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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과징금 1위 GS칼텍스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최근 5년간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과징금을 가장 많이 부과받은 기업은 GS칼텍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신학용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0일 공정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정위가 2009년부터 지난달까지 GS칼텍스에 부과한 과징금은 총 2355억원이다. 이어 SK가스 1987억원이고 E1 1893억원, 삼성전자 1739억원 등이다. 업종별로는 △에너집업에서 GS칼텍스가 가장 많고 △제조업 삼성전자(1739억원) △금융보험업 삼성생명(165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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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녹색성장산업 보증 ‘보여주기식’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녹색성장산업 보증제도를 실적쌓기, 보여주기식으로 운영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녹색인증을 받지 않은 건설회사나 제조업체에 수조원의 녹색성장산업 보증을 제공했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민병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신보의 ‘녹색성장산업 보증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녹색인증을 받은 사실이 없고 관련 기술 보유 및 관련 사업영위 여부도 불분명한 일반 건설사, 제조업체 등 2349개 업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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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직접투자(FDI) 수도권 편중 심화
지방투자 홍보 부족 등 수도권 쏠림…외국인전용산단 ‘무용지물’ 박완주 의원 “지역 간 불균형 해소 위한 의무적 기준 만들어야”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외국인 직접투자(FDI)의 수도권 집중이 해소되지 않으면서 지방의 외국인전용산단이 무용지물이 되고 있는 드러났다. 막대한 혈세를 투자해 산업단지를 만들고도 준공 후 단 1개의 외국인 기업을 유치하지 못한 외국인전용산단은 물론 10년이 되도록 절반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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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DMZ-train 운행 하루 1회로 ‘감축’
도라산·임진각 연계관광은 4시간으로 늘어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경의선 평화열차 DMZ-train 여행이 더욱 풍성해진다. 코레일은 오는 11월 1일부터 경의선(서울~도라산) ‘평화열차 DMZ -train’을 하루 2회 왕복에서 1회 왕복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열차 출발시각은 서울역 기준으로 오전 8시 6분에서 9시 40분으로 늦춰지고 연계 관광시간은 2시간 30분에서 4시간으로 한결 여유로워진다. 오는 11월 1일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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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환자’ 연평균 37% 증가
전문통역상담인력 보완 시급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외국인환자가 연평균 36.9%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환자 의료분쟁 관련 상담건수도 증가, 이에 대한 보완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명수 의원(새누리당·충남 아산)이 20일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국정감사에서 외국인환자 수의 급증에 따른 외국인환자 의료분쟁 전문상담인력 확충 필요성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009년 외국인환자 유치사업 추진 이후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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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주재 브라질 대사 “고위급 인천폐막식 참가 5·24조치 해제요구 의도”
“대북 제재는 북한 변화의 장애물”···평양과기대 지원, 북-브라질 축구교류 밝혀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17일 “호베르투 콜린 평양 주재 브라질 대사가 북한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대화와 관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대북 제재는 북한 변화의 장애물이라고 지적했다”고 보도했다. 콜린 대사는 지난 15일 VOA 이메일 인터뷰에서 “북한의 변화는 외부로부터가 아니라 내부로부터 일어나야 한다”며 “북한의 국제사회 편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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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롯데월드 첫 주말 개장 교통 ‘원할’ 안전 ‘글쎄’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제2롯데월드 저층부 3개동이 개장한 18일 첫 주말 수만명의 인파가 몰렸지만 교통대란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러나 샤롯데브릿지(일명 구름다리) 수직 위로 타워동의 타워크레인이 돌출돼 있어 안전사고가 우려된다는 지적이다. 우려된 교통대란 없이 원할 18일 개장한 제2롯데월드의 에비뉴엘동과 캐쥬얼동, 엔터테인먼트동에는 약 16만명의 인파가 몰렸다. 롯데는 교통혼잡을 최소화 하기 위해 무료 주차를 없앤 사전주차예약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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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돈’에 대한 단상
2000여년 전 중국 서진 때 노포(魯褒)가 쓴(錢神論)에 이런 말이 나온다. “돈은 신물(神物)로 덕이 없어도 숭배되고, 권세가 없는데도 사람을 끌어당긴다. 왕후장상의 대문을 멋대로 드나들고 귀부인의 안방까지 잠입하는가 하면, 어떤 위험도 그 힘으로 극복하고, 죄 없는 사람도 죽인다. 그러나 돈이 없으면 정당한 소송에서도 이기지 못하거니와 평판도 좋아지지 않는다. 그러기 때문에 낙양에서 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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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 2건 중 1건 ‘이마트’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국내 3대 대형마트에서 발생되는 소비자 피해 2건 중 1건은 ‘이마트’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유의동(새누리당) 의원이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3곳의 소비자피해 상담건수는 총 5248건이다. 이 중 이마트는 3086건(58.8%)이고, 홈플러스 1602건(30.5%), 롯데마트 560건(10.7%) 순으로 피해 상담 횟수가 많았다. 대형마트 3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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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대태러 협력강화 논의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한국과 중국이 대테러 협력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외교부는 오는 21일 부산에서 ‘제5차 한·중 대테러협의회’가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한·중 대테러협의회를 201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아시아와 중동 지역 등의 테러정세와 국제사회 최대 현안으로 대두한 외국인 테러 전투원(Foreign Terrorist Fighters) 문제를 평가한다. 또 사이버 대테러 협력과 유엔 체제 하 대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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