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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아부다비 컨소시엄 ‘리복’ 인수추진
[아시아엔]홍콩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투자자 컨소시엄이 독일의 스포츠 의류 및 스포츠용품 생산업체인 아디다스로부터 리복 브랜드를 22억 달러(약 2조3천억원)에 인수하길 희망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사안에 가까운 소식통들은 홍콩 진웰 캐피털의 조 로(Jho Low) 최고경영자(CEO)와 아부다비 정부와 연계된 투자펀드가 리복이 아디다스로부터 분리될 경우 사업전망이 더 밝다고 주장하며 조만간 아디다스에 인수 제안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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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기후변화감시 전문가 한자리에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아시아와 태평양의 기후변화 감시를 위해 국제 전문가들이 모인다. 기상청은 20일부터 22일까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에서 ‘제6차 아시아·태평양 기후변화감시 국제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세계기상기구(WMO)의 지구대기감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시아·태평양의 13개국 40여명과 국내 관련 전문가 60여명이 참가한다. 참여국은 중국과 일본,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대만, 호주, 뉴질랜드, 미국, 영국, 독일, 스위스 등이다. 워크숍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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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김무성 대표께 고함
[아시아엔]2014년은 갑오년(甲午年) 말띠해다. 말은 날쌔고 용감하고 전쟁 때는 훌륭한 병기로, 평시에는 농사일로 사람과 친하게 지내온 매우 신성한 동물로 상징되어 왔다. 그런데 말(馬)이 너무 많아서인지 요즘 정치인들이 말(言)로써 말이 너무 많아 수난을 당하고 있다. 바로 며칠 전 중국을 방문한 새누리당의 김무성 대표가 베이징에서 개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런데 귀국 하루 만에 발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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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사비기 불교문화 한 곳에서 본다
국립부여문화재硏, 21일 ‘寺塔甚多, 백제 사비기 가람과 유물’ 공개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충남 서산 ‘보원사지’의 출토 유물 등이 최초로 일반에 공개되는 등 백제 사비기 불교문화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소장 배병선)는 백제 사비기 사찰 유적 출토 유물을 중심으로 한 상설전시 ‘寺塔甚多(사탑심다), 백제 사비기 가람과 유물’을 21일 오후 3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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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사택지적비’ 등 보물 지정 예고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20일 ‘부여 사택지적비’ 등 8건을 국가지정문화재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부여 사택지적비(夫餘 砂宅智積碑)’는 백제 의자왕 대의 인물인 대좌평(大佐平:백제의 고위 관직) 사택지적이 은퇴 후 절을 세운 것을 기념해 제작한 비(碑)며 백제인의 손으로 제작된 유일한 비석(碑石) 형태의 유물이다. 이 비는 백제 후기 귀족들의 삶과 사상, 백제 관등을 이해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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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인위적 확산 막는다
산림청, 21일~11월 10일 전국 229개 지역서 단속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막기 위해 2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전국 229개 지자체 등 261개 기관과 합동으로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단속 대상은 ▲소나무류 취급업체 ▲소나무류 이동 차량 ▲화목 사용민가 등이다. 이번 특별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원인중 하나인 인위적 확산을 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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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푸껫서 쾌속정 충돌로 한국 관광객 2명 실종
작년에도 파타야에서 충돌사고로 10명 부상 태국 휴양지 푸껫 인근 해상에서 관광객들을 태운 쾌속정과 대형어선이 충돌해 한국 관광객 2명이 실종됐다. 19일 주 태국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이날 오후 푸껫 섬 근처 해상에서 관광객과 승무원 등 37명을 태운 쾌속정과 대형어선이 충돌해 쾌속정 탑승자 가운데 10명이 구조되고 27명이 실종됐다. 관광객 중에는 한국인 4명이 포함됐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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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절약 얼마나 필요합니까?
에관공, 황당한 여론조사에 수천만원씩 ‘펑펑’”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전기 절약 얼마나 필요합니까?’ 이처럼 당연하고 단순한 설문조사에 에너지 관리공단(이하 에관공)이 매년 2000만 원의 비용을 들여 혈세낭비 논란을 낳고 있다. 2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박완주 의원(새정치민주연합·천안을)이 에너지관리공단이 제출한 ‘최근 5년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에너지절약 홍보효과여론조사가 지나치게 단순했다. 여론조사 결과는 당연히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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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사 매출 첫 공개… “수수료 너무 높아”
11개 주요 밴사 매출 4년간 약 2.2배 상승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밴(VAN)사의 매출과 이익 규모가 4년간 두 배 가량 증가했다.금융당국의 감독권 밖에 있던 밴사의 매출과 이익 규모가 집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일 금융감독원이 김영환 새정치연합 의원실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11개 주요 밴사의 2009년 매출은 5574억원에서 지난해 1조2150억원으로 4년간 약 2.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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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수출보험료, 신청 ↑ 예산 ↓ ‘빈익빈 부익부’
지난 5년간 예산 13% 감소 신청은 26% 늘어나 박완주 의원 “수출중기 보험료 정부지원 늘려야”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중소기업의 수출보험료 지원금규모가 줄어드는 가운데 자치단체별 지원규모와 지원액도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박완주 의원(새정치민주연합·천안을)이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제출한 ‘지자체 수출보험료 지원사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원금이 최근 5년 사이 12.8% 줄었다. 수출 보험료는 중소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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