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서 국내 모바일기기업체 구매상담회 개최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홍콩에서 국내 중소 모바일기기 제조업체들의 구매상담회가 열린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10월 18일~21일까지 홍콩 Asia World-Expo에서 ‘제4회 코리아 소싱 페어2014’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KSF는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및 동남아 시장내 모바일 관련 품목을 생산하는 49개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특히 필립스와 레노보, 모토로라 등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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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나 여론몰이 엄벌해야” VS “금도 지켜라”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대한항공이 일부 항공사들의 ‘샌프란시스코 아시아나항공 사고’에 대한 선처 요구와 관련해 “여론몰이식의 행태”라며 아시아나항공에 대한 엄정한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항공사들의 순수한 선처요구를 모독하는 것이라며 공개적으로 대한항공을 비난했다. 대한항공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의 행정처분은 일관성 있고 엄정하게 집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이 안전도에 대한 국민의 우려는 도외시한 채 경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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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골 초등교사에 미술교육 지원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비영리 민간단체인 글로컬다문화복지협회가 몽골 초등학교 교사들에게 미술 교육을 지원한다. 글로컬다문화복지협회는 오는 20일에서 24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초등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미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몽골 교육부의 공식 요청에 따라 현지 초등학교 교사 40여명을 상대로 이뤄진다. 협회는 자원봉사자인 홍익대 미대 대학원 출신의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몽골로 건너가 기초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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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정몽준 장남, ‘구조조정’ 와중에 임원 승진

    임원 3분의1 감축 이어 사업 구조조정 ‘속도’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올 2분기 사상 최대의 적자를 기록한 현대중공업그룹이 전체 임원의 3분의 1을 감축했다. 대규모 인사와 함께 사업 구조조정도 실시한다. 17일 현대중공업그룹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등 조선 3사 임원 262명 가운데 31%인 81명을 감축했다. 그동안 20% 내에서 임원 인사를 단행한 것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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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협중앙회, 방만경영에 고용세습까지

    공적자금은 한푼도 안 갚아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수협중앙회)가 지원받은 공적자금도 갚지 못하면서 억대 연봉자는 크게 늘리고 고용세습까지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박민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수협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협중앙회는 지원받은 공적자금 1조1581억원에 대해 한 푼도 갚지 못한 상황에서 지난해 억대 연봉자를 300% 늘렸다. 수협중앙회 억대 연봉자는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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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자동차 노조 “20일 최종교섭”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기아자동차 노조가 다음주에도 교섭이 결렬 될 경우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 17일 금속노조 기아자동차 지부 등에 따르면 이날 8차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오는 20일 오후 1시 노사간 ‘26차 본교섭’을 진행하기로 했다. 노조는 사측에 지난 25차 노사 교섭에서 최종 제시안 제출을 요구했다. 사측은 최종 제시안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노조는 26차 본교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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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환수문화재’ 국보·보물 지정 추진

    문화재청, 소장기관 추천 받아 국가문화재 지정 ‘외규장각 도서’ 등 정부 간 ‘대여’ 문화재는 제외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일본 궁내청에서 반환받은 조선왕조의궤 등 환수문화재에 대한 국가문화재 지정이 추진된다.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지난 2011년 일본 궁내청에서 반환받은 조선왕조의궤 81건 167책을 비롯해 소장처로부터 지정 추천을 받은 환수문화재에 대해 국보·보물 등 국가문화재 지정을 추진한다. 현재까지 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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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험사 민원처리 ‘늑장’

    금융민원 가장 많고 분쟁 매듭도 ‘미달’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매년 늘어나는 금융민원에도 금융당국의 분쟁처리가 제때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다양해지는 고객민원에 금융사들이 효율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17일 금융감독원이 김종훈 새누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금융 분쟁조정 신청건 가운데 처리기한인 30일 내에 분쟁이 매듭된 비율은 6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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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기술, 원전 화재시 ‘오동작’ 대비안해

    원자력안전위원회 산하 KINS, 사실 알고도 뒤늦게 ‘검토’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현재 국내에 가동 중인 원전의 경우 화재 발생 시 다중 오동작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원전 설계회사인 한전기술은 지난 2009년부터 이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보강작업을 시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설계 중이거나 가동 중인 원전에 대한 신규요건 설계적용은 규제기관의 최종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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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KB회장 이번엔 ‘내부인사’ 유력

    후보 4명으로 압축…3명 ‘KB맨’[아시아엔=강준호 기자]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가 김기홍 전 KB국민은행 수석부행장과 윤종규 전 KB금융지주 부사장, 지동현 전 KB국민카드 부사장, 하영구 한국씨티금융지주 회장 등 4명으로 압축됐다. 이번에 압축된 후보군의 특징은 ‘내부 인사’가 대부분을 차지했다는 점이며 이에 따라 차지 회장으로 내부 인사가 선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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