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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오승환 일본시리즈에서 맞붙는다
[아시아엔] 이대호(32)와 오승환(32)이 일본시리즈에서 맞붙는다. 한국 선수끼리 일본시리즈에서 상대편으로 겨루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대호가 4번타자로 활약하는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20일 일본시리즈에 진출했다. 이에 따라 오승환이 뒷문을 지키는 한신 타이거스와 소프트뱅크는 25일부터 7전4승제의 일본시리즈에서 격돌한다. 소프트뱅크는 20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와 퍼시픽리그 클라이맥스시리즈(CS) 파이널스테이지 6차전에서 4-1로 승리하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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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MAMA 공연장 중소기업 전시관 운영
12월 홍콩에서 열리는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서 우리 중소기업 제품 홍보 자리가 마련된다. 중소기업청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20일 의류, 패션, 미용 분야 중소기업 50개를 선발, 12월 3일 MAMA 공연장 인근에서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시관에는 중화권 유통망을 가진 바이어를 초청, 우리 중소기업과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이어 5∼7일에는 홍콩 쇼핑센터에서 중소기업 제품 판촉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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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알카에다, 영문잡지 ‘부활’ 창간
“서방경제 파괴” 촉구 [아시아엔]수니파 테러조직 알카에다가 19일 인터넷을 통해 처음으로 영문판 홍보 잡지(Resurgence)을 발간했다. 자체 언론 홍보조직인 알사하브가 펴낸 이 잡지의 표지기사 ‘그들을 포위하라'(Besiege them)에서 알카에다는 서방이 경제적으로 민감하게 여기는 원유 저장시설과 수송용 관을 공격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잡지에서 “이슬람권 국가에서 서방이 운영하는 유전과 광산을 무력화하고 원유가 수출되지 못하도록 항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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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대 초반 중국 성장률 3%대로 추락”
[아시아엔] 2020년대 초반 중국의 경제성장률이 3%대로 추락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민간 조사기관인 콘퍼런스 보드(Conference Board)는 “중국의 생산성 저하를 이유로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기관은 먼저 내년부터 2019년까지 중국의 연평균 성장률을 5.5%로 전망했다. 콘퍼런스 보드는 특히 2020년∼2025년 중국의 평균 성장률이 3.9%로 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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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국제금융시장 다시 불안 ‘조짐’
국제금융센터 “유로존 경기급락·日소비세 인상 등 겹쳐”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지난해와 올해 초에 이어 최근 주요국 금융지표가 또 다시 크게 악화되는 등 국제금융시장이 재차 불안해지고 있다. 21일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지난해와 올해 초에 이어 최근 국제금융시장은 주요국 경제 성장전망 악화와 유로존 위기 재발 우려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불안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주요국 경제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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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ASEAN 등 16국 ‘공정경쟁’ 논의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동아시아 국가들이 국가간 공정한 경쟁법 집행을 공유하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2일 일본 도쿄에서 ‘제10회 동아시아 경쟁당국 위원장 회의’가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동아시아 경쟁당국간 국제적 조화를 위한 △글로벌 스탠다드의 준수 △경쟁법 집행의 정당성 확보를 위한 절차법의 개선노력 △글로벌 사건에서 공조 등이 강조될 예정이다 회의에는 한국과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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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S센터서 발암물질 검출”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삼성전자서비스 센터 내부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돼 실태조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1일 국회 은수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입수한 삼성전자서비스 162개 센터의 2010년 자체 작업환경측정 자료에 따르면 서비스센터 내부에서 발암물질인 TCE와 납, 생식독성 유발물질인 톨루엔 등이 검출됐다. 지난 2005년 태국 이주노동자들의 ‘앉은뱅이병’ 발병 원인 물질인 노말헥산과 이소프로필알콜(IPA) 등도 검출됐다. 실제 서비스센터에서는 전자제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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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中·日 사이 ‘샌드위치’ 신세
장기불황 가능성 그 어느 때보다 높아 실물경제 차원서 특단 대책 필요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최근 한국의 경제지표가 저성장의 기조를 보이면서 실물경제를 책임지고 있는 산업부가 이 난국을 타계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적극적인 대처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국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국정감사에서 김동완(새누리당·충남 당진) 의원은 “최근 들어 중국 기업들의 제조 역량이 급성장하고 생산 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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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약세에도 환변동보험 가입 감소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최근 엔화약세 현상으로 인해 수출기업들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정책적으로 보완해주기 위한 환변동보험의 가입은 감소하고 있다. 김동완 의원(새누리당·충남 당진)이 무역보험공사에서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엔화 환변동보험의 가입 기업 수는 2012년 88곳에 그쳤다가 지난 해 113곳으로 소폭 증가했지만 올 9월까지 102곳으로 다시 감소하고 있다. 보험가입금액도 지난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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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9월 벤처투자 1조원 돌파
1조 780억 시점 2012·2013년比 1~2개월로 단축 업체수 기준 창업초기 비중 2002년 이후 최고치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올 9월 현재 벤처투자가 1조 원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12년과 2013년에 비해 1~2개월 단축된 것이다. 20일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이 발표한 ‘올 1~9월간 벤처투자 동향’에 따르면 창업·벤처기업이 신규로 투자를 받은 규모는 1조 780억 원, 신규 투자 기업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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