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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술과 섹스 ①] 신대륙 이주 유럽인이 빠져든 것들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서양인이 아메리카대륙에 발을 들여놓기 전 음주와 성교, 과다(過多)와 過少는 없었다. 인디언들은 균형을 이루며 적정선에서의 생활을 살았다. 유럽인은 그렇지 않았다. 이역에서의 이민생활은 고단했다. 아편은 중국에 팔 양도 부족했다. 술이 최대의 낙이었다. 어디 가나 남자가 대세로 대도시에서도 여자가 적었다. 개척지나 변방은 더욱 귀했다. 결혼은 꿈도 꾸지 못하는 남정네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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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가기⑥] 취업 잘 안되는 전공들은?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한국은 지금 취업대란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나서 일자리를 챙기고 있어도 청년 실업률은 11.2% 수준이다. 역대 최고치다. 실업률에는 대학원 진학, 군입대자, 취업 준비생이 빠져 있다. 이를 포함시킬 경우 체감 실업률은 30%가 넘는다. 2015년 12월31일 취업기준을 대학별로 보면 △고려대 74.1% △성균관대 73.7% △서강대 72.6% △연세대 72.3% △서울대 71.2%다.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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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 생각 17] 3~5년 공 들여 ‘주식 두뇌’ 생기면 성공확률 ‘Up’
[아시아엔=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저자] 이런 상황을 상상해 보시라. “크루즈 여행을 홀로 떠난다. 배는 항구를 떠나 망망대해로 며칠간 계속 항해한다. 캄캄한 바다, 그 위에 보석처럼 박힌 별을 본 당신은 기분이 너무 좋아서 가볍게 술 한잔 한다. 그러다 아뿔싸,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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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신냉전 시대’의 트럼프-폼페이오 외교 어디로 튈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영국과 러시아가 ‘신냉전’을 벌이고 있다. 백주에 러시아인 부녀가 런던에서 살해되었다. 단순히 영국 땅에서 살해된 러시아 인이 아니다. 이 러시아인은 영국 정보기관이 공을 들여 빼낸 스파이였다. 격노한 메이 수상은 시한을 정하여 러시아에게 이에 대해 해명토록 통첩을 보냈다. 동서 냉전이 끝난 지 벌써 오래인데 냉전이 한참일 때의 양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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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해양 헬스케어 산업’ 선도 지자체 ‘전남 완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우리나라 해조류 생산의 왕국인 전남 완도가 2017년 10월 ‘대한민국 해양 헬스케어 산업(해양 치유 산업) 선도 지자체’로 선정됐다. 해양치유산업(海洋治癒産業)은 기존의 해양 기후·생물·광물을 의료·관광·바이오산업 등과 융합해 고부가가치를 내는 미래 전략산업으로 꼽힌다. 완도는 해조류와 전복 등의 해양생물을 의료 분야와 미래 먹거리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유럽에선 1960년대부터 해양 자원을 활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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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가기⑤] 해외유학은 꼭 미국이어야 하나?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미국 우선주의’를 앞세우며 집권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학을 졸업한 외국인 전문인력이 발급받는 취업비자(H1B)와 이민 비자에 제한을 가하고 있다. 한마디로 외국 근로 인력의 채용을 제한하고 미국 유입을 막아 자국민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도깨비적 발상’이다. 필자가 보기에 바보스런 이런 정책이 언제까지 먹힐 것인지 알 수 없다. 그러나 막강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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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주식농부 박영옥의 돈 생각 16] 증시 헛똑똑이한테 속지 않으려면
[아시아엔=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주식, 농부처럼 투자하라> 저자] 요즘은 많이 까다로워졌지만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운전면허 취득이 너무 쉬웠다. 차선을 바꾸지 못해 계속 직진 만 하는 사람도, 핸들만 잡으면 헐크로 변하는 사람도 운전면허증이 있다. 한 손으로 운전대를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문자를 보내는 사람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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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2018 중국 양회] AI로봇 왕짜이 취재현장 곳곳 누비며 ‘양회’ 보도
[아시아엔=펑민(彭敏) <인민일보> 기자] “로봇, 빅데이터, VR(가상현실), 스마트 음성인식 시스템…” 올해 중국 양회(兩會) 관련 융합미디어 보도전쟁에서 다양한 보도기술이 잇따라 등장해 이색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인민망>은 양회 보도와 관련해 말하고 움직이며 생각할 수 있고, 동시에 음성인식·자연언어처리·데이터 발굴 등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자랑하는 AI로봇 ‘왕짜이’(汪仔)를 도입했다. <인민망> ‘강국포럼’ ‘정부업무보고’ 해석 프로그램에서 ‘왕짜이’는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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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해조류 섭취로 봄철 춘곤증 극복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우리나라 김 수출이 10년 새 9배로 급증하여, 2008년 수출액 600억원에서 2017년 5300억원으로 늘었다. 2017년 수출액은 전년대비 45.4% 증가했으며, 2024년까지 연간 수출 1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 농수산식품 품목별 수출 랭킹을 보면, 1위 담배 11.3억 달러, 2위 참치 6.3억 달러, 그리고 3위가 김으로 5.1억 달러를 기록했다.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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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가기④] 자녀교육 설계 잘 해야 노후 가난 면한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흔히 말하는 ‘피해야 할 3가지’가 있다. 첫째가 소년 등과(登科), 둘째가 중년 상처(喪妻), 셋째가 노후 빈곤(貧困)이라고 한다. 일찍 출세를 하면 교만해져서 사람이 망가진다. 중년에 아내를 이르면 고달픈 삶을 살게 되고 노년에 가난하면 삶의 질이 문제다. 얼마 전 모 일간지는 “은퇴해도 못 쉬는 ‘반퇴시대’ 왔다”라는 제목의 머리기사를 실었다.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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