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수능 안 좋고 수시 불합격생을 위한 유학 특강

    미래교육연구소 미·독·일·중 유학 강좌···“서울대 연·고대보다 상위랭킹, 내신·토플로 장학금 받고 간다”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2019학년도 수능 결과가 12월 5일 발표된다. 수시 1차 결과는 이미 나왔으며 12월초 차례로 수시 최종결과가 대학별로 나온다. 안타깝게 기대 이하의 결과를 받고 실망하며 재수나 해외 유학 등 대안을 모색하는 학생들이 많다. 미래교육연구소(소장 이강렬)는 이런 학생들을 위해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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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서울대 총장 선출 D-1일···서울대이사회의 선택을 주목한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31년 전 일이니 시간이 제법 많이 흘렀다. 6월항쟁으로 민주화의 가을이 찾아온 1987년 11월 장군 진급인사와 관련된 일화다. 그때나 지금이나 그리고 앞으로도 “인사는 만사”다. 장군의 경우 가장 까다롭고 그만큼 중요한 것은 대령에서 준장 진급 심사 때다. 경력·능력·평판·인성 등 다면평가를 통해 한 사람의 장교가 장군 반열에 드는 것이다. 진급심사를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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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생활습관병 ‘암’①] “암을 손님처럼 대접하라”···’보완통합의학’ 이병욱 전문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나는 삶을 고치는 암 의사입니다>. 최근 발간된 이병욱 박사의 저서 제목이다. 그는 외과의사 15년, 보완통합의학 전문의 15년 등 모두 30년 동안 암과 대면한 전문가다. 보완통합의학이란 “기존의 의학적 치료를 통해 암의 활동을 최대한 억제하고, 동시에 환자의 면역력을 높여 암을 견뎌내는 치료”다. 이병욱 박사는 “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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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의원 나으리, 국민들 은혜 모르면 금수와 다를 바 뭐 있겠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지은보은’(知恩報恩)이라는 말이 있다. 남에게 입은 은혜를 알고 그 은혜를 갚는다는 뜻이다. 오늘날 사람들은 은혜 입기는 좋아하되 은혜 베풀기는 게을리 하는 경향이 많다. 입은 은혜는 잘 잊어버리되 베푼 은혜는 잊어버리지 아니한다. 또 은혜 베푼 후에 상대가 갚지 아니하면 원망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리하여 원망이 원망을 낳고 은혜에서도 원망을 낳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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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가기 44] 美 상위권 대학, 에세이가 당락 결정한다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미국 대학입시, 특히 상위권 대학 지원 때 당락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가 에세이다. 에세이는 학생들을 가장 괴롭게 하는 입학 사정 요소다. 물론 학업적 요소가 미국 대학입시에서 가장 중요하다. 내신과 SAT, ACT 점수다. 그러나 입학사정관의 입장에서 이런 데이터만으로 당락을 결정하기는 쉽지 않다. 국내대학들처럼 입시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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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형의집’②] 자유를 향한 끝없는 갈망, 꺾을 자 누구?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잘 산다는 것에 대하여> 저자] 이런 연유로 그간의 비밀이 남편에게 드러나게 된다. 남편 헬메르는 강직하고 융통성이란 전혀 없는 재미 없는 인물이다. 일생을 통해 남에게 돈을 빌린다는 것은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고 여기는 고지식한 남자였다. 그는 그간 노라가 힘겹게 살림을 꾸려온 것에는 냉담하며 오로지 자신만의 출세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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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MO 왜 위험한가②] 유전자변형 감자 식탁위협···’GMO 완전표시제’ 공약 실종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미국 감자가공업체 심플롯(Simplot)은 오래 놔둬도 색이 변하지 않고 튀겼을 때 유해 물질이 생기지 않도록 유전자를 변형한 감자를 개발해 2016년 우리 정부에 식품사용 신청을 했다. 이 회사는 운반과 가공과정에서 색이 검어져 40%를 폐기해야 하는 감자업체 골칫거리를 해결하기 위해 감자 유전자를 변형했다. 감자를 검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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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인형의 집’①] 입센의 ‘노라’, 여성의 ‘통곡’을 ‘함성’으로 해방시키다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잘 산다는 것에 대하여> 저자] “우리들의 가정은 다만 놀이하는 가정에 지나지 않았어요. 여기에서 나는 당신의 장난감 인형 아내였던 거예요.” 필자는 헨릭 입센의 <인형의 집>을 오랜만에 다시 펼쳐들고 우리 역사의 그늘에 숨겨진 개화기부터 지금까지의 근대 여성민중사를 되돌아본다. 역사에 담겨있는 여인의 자화상은 권위주의와 남존여비의 인습이 지배적이던 가부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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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수살인’ ‘미쓰백’ ‘완벽한 타인’···한국영화의 어떤 새롭고 다른 그 무엇?

    [아시아엔=전찬일 영화·문화콘텐츠 비평가, <아시아엔> 대중문화 전문위원] 아시아엔에 올 추석 연휴를 맞이해 선보인 3편의 한국영화들, <안시성>(김광식 감독), <명당>(박희곤), <협상>(이종석)에 대해 “목숨을 구걸 않는 일부 캐릭터들이 인상적”이라는 취지의 진단을 한 바 있다. 어느 모로는 지엽적으로 비칠 수 있는 그 진단(http://kor.theasian.asia/archives/194272)은 지금도 유효하다. 세 영화 중 <안시성>을 제외하고는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했다지만, 그들이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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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김장문화①] ‘김치’, 유네스코 문화유산에 들어간 까닭···밥상 위 ‘주연급 조연’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최근 우리나라는 가을은 너무 늦게 오고, 너무 빨리 떠나 우리를 아쉽게 한다. 들녘에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가정에서는 김장준비를 시작한다. 농촌에서는 매년 이맘때쯤 무청으로 ‘시래기’ 건조작업을 시작하여, 잘 마른 시래기는 내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겨울철 별미’로 출하된다. 김장은 예로부터 가족들이 겨우내 먹을 김치를 준비하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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