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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덜 유명한 대학은 좋지 않은 대학인가?
얼리 낙방생은 ‘상향’ 대신 ‘적정’ ‘안정권’ 대학에 원서를 [아시아엔=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장, 박사] 지난 11월 1일과 15일에 많은 미국 명문대학들의 얼리(조기) 지원이 끝났다. 결과는 12월 15일 전후에 나온다. 최근 국내 대학들의 수시전형 결과도 발표되고 있다. 매년 그랬듯이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국내 학생들은 정시에 도전하기 위한 준비가 바쁘다. 마찬가지로 미국 대학에 얼리 지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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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지영 감독의 ‘블랙머니’···사회(성) 희비극에 응원을 보내며
[아시아엔=전찬일 영화평론가, 한국문화콘텐츠비평협회 회장] 검찰 내에서 거침없이 막 나가는 문제적 검사로 명성 자자한, 서울지검의 일명 ‘막프로’ 양민혁(조진웅 분)은 담당 피의자가 자살하는 통에 성추행 검사로 몰리는 등 뜻하지 않은 곤경에 처한다.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동분서주하던 그는, 그 피의자가 대한은행 헐값매각 사건의 핵심 증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근거는 의문의 팩스 5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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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은 미래다”···16살 그레타 툰베리 “행동을 시작하면 희망은 어디에나 있다”
[아시아엔=하지원 (사)에코맘코리아 대표] 환경은 미래다.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소배출권’ 거래 제도가 도입되는 등 환경은 이제 경제와 금융의 중요한 축으로 떠올랐다. 기후변화와 관련한 경제이론을 연구한 윌리엄 노드하우스 예일대 교수는 2018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다. ‘한국지속가능 금융포럼’은 “2030년 아시아 지속가능 금융시장은 5조달러(약 5650조)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환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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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과 총②] 영국, 총기사용은 철저히 전문가에게 맡겨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치발포 이사장] 두 종류의 총기전문경찰관이 있다. ①총기사용권부여 경찰관(Authorised Firearms Officer, AFO)은 희망자 중에서 선발한다. 신원조사와 심리테스트 거쳐 면접한다. 특히 채무, 사상, 교우관계 조사를 중시한다. 총기사고방지를 위한 예방조치다. 제외 대상은 마약 및 알코올 중독 전력자, 가정 및 인간관계 문제자, 정신건강 및 심리상태 이상자. 근무성적 불량자다. 훈련은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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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통즉불통’···청와대 앞 단식 황교안 대표와 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문재인 대통령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통즉불통(通卽不痛)’이란 말은 <동의보감>(東醫寶鑑)에 나오는 말로, 기혈(氣血)이 통하면 아프지 않고, 아프면 기혈이 통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몸 어딘가 막히면 통증이 오기 마련이다. 그럼 어떻게 기혈을 통하게 할 수 있을까? 본래 물의 성질은 아래로 내려가는 동시에 그 기운이 서늘하고 맑다. 반대로 불의 성질은 위로 오르는 동시에 그 기운이 덥고 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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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보약이 따로 없다⑤질경이] “콜레스테롤 낮추고 만성위염에 효과”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질경이 역시 번식력과 생명력이 강한 풀이다. 얼마나 강한 지 자동차가 다니는 비포장길 옆이나 사람들이 자주 다니는 자리에도 힘 있게 성장할 정도다. 옛글에는 질경이를 오래 먹으면 몸이 가벼워져 언덕을 능히 뛰어넘을 수 있는 장수식물이라 하였다. 기침·가래로 시달리는 사람은 질경이를 상용하면 완화될 수 있으며 건위 강장에도 저절로 효험이 나타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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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선입견·편견·핑계를 어떻게 버릴 것인가?···“복음 없는 찬양은 굿판일 뿐”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선입견, 편견, 핑계는 잔인하고 잔혹하다. 이같은 성향을 가진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다가 결국은 하나님을 원망하게 된다. 이것을 보고 자란 자녀들까지도 하나님을 불신하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안식일 날 중풍병자가 고침을 받았다는데 기뻐하기는커녕 시비 거는 자들은 자칭 성경을 외운다는 종교인들이었다. 예수님을 심문한 총독 빌라도가 무죄라고 하여도 그들은 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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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대건설이 압구정동 땅을 많이 사들인 이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임계점(臨界點)이라는 말이 있다. 사전에서는 저온(低溫)에서 고온(高溫)으로 모양이 변화를 할 때, 저온 상으로 존재할 수 있는 한계온도와 압력이라고 쓰여 있다. 예전에 박정희 대통령이 소양강댐을 건설하려고 국내대표 건설사 4곳을 불렀다. 각 건설사는 어떻게 하면 수주(受注)를 받을 건지 고민할 때, 한 건설사는 서울지도를 펼쳐놓고 상습침수 구역 중 소양강댐이 건설되면 침수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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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살 나이 늦지 않았다④] 81세에 퇴직 후 새로 얻은 6개의 직업
[아시아엔=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캠프나비 대표] 글이나 사물이 흐리멍덩하게 보인다고 주저앉으면 늙은 산송장을 자초할 뿐이다. 구속이 자유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했던가. 아흔 나이, 늦지 않다···삶은 이제부터 나는 한평생 직장생활을 하는 중에도 여가생활로 등산, 오토캠핑, 여행을 인문학으로 융합하며 책을 끼고 살았다. 홍천 오지산골에 작은 주말농원을 37세부터 현재까지 55년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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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만추 전라도 가볼만한 곳②] 빨치산 한 서린 뱀사골 단풍도 짙어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남원 광한루원을 둘러본 후 남원(南原)의 대표음식 ‘추어탕’(鰍魚湯, loach soup)을 맛있게 먹었다. 깊은 맛이 우러나온 국물과 각종 영양성분이 보양식으로 으뜸가는 남원 추어탕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추어탕은 미꾸라지의 내장까지 함께 끓여서 조리하기 때문에 비타민A와 D를 허실시키지 않는다. 또한 미꾸라지의 뼈까지 먹는 추어탕은 칼슘이 부족되기 쉬운 우리의 식생활에서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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