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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밥상을 엎어라⑧] 최고의 건강지킴이 걷기운동, “맨발로 걸으면 효과 ‘더욱'”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우리의 몸은 쉬지 않고 순환 활동을 하고 있다. 그런데 나이를 먹고 몸 이곳저곳이 노화되면 순환 사이클의 성능이 점점 떨어진다. 결국 원래의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해 여기저기에 정체 현상이 일어난다. 이런 현상을 보완하는 것으로는 운동이 가장 좋다. 음식 중에서도 내장에 오래 머무는 육식을 좋아하게 되면분해 배설이 제대로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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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독] 日 올해 상반기 대마사범 급증···2093명으로 전년 대비 24% 늘어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2019년 상반기 일본 대마사범 적발자수 2093명. 지난해보다 403명 많았다. 단속을 시작한 이래로 최고수치다. 연령대로 보면 20대가 10만명 당 7.3명으로 제일 많다. 이어 20대 미만이 4.0명, 30대 3.7명, 40대 1.4명, 50대 이상 0.2명. 증가이유를 분석해 보니 20대와 20대 이하에 “대마는 마약중독에 이르는 길목” 즉 ‘마약’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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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이동형의 커피심포니④] 파리 살롱계 농락하며 뒤마와 베르디에 영향 끼친 여인 ‘마리 뒤플레시’
[아시아엔=이동형 CCA커피로스터] “모두 즐기자, 술과 노래를, 아름다운 밤과 쾌락을. 이 기쁨이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리라.” 살롱에 모인 사람들 모두 술에 취하고 흥에 취해 쾌락의 노래를 부른다. 이때 청년 알프레도가 일어나 살롱의 여주인을 바라보면서 외친다. “사랑 속에 참 행복이 깃든다오. 따뜻한 입술로 마시는 이것은 사랑의 잔이오.” 순진한 알프레도가 ‘파리 사교계의 여왕’ 비올레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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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333 코멘트] ‘조국 일가 수사’ 윤석열 검찰에 민심이 진정 바라는 것은?
중앙일보 전영기 칼럼니스트는 7일자 신문에서 이렇게 썼다. 윤석열 총장의 검찰은 자기가 있는 자리가 마지막이라는 자세로 범죄 수사에 전념하길 바란다. 윤 총장은 “검찰권은 주권자인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말을 수시로 해왔다. 검사는 대통령한테 임명장을 받지만 진정한 임명권자는 대통령 너머 국민이라는 뜻이다. 윤석열이 두 명의 대통령과 한 명의 대법원장을 감방에 보낼 때도 그런 생각이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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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볼만한 맛집] 속초 ‘봉포머구리집’···가을바다 싱싱한 횟감에 설악산 단풍도
[아시아엔=이재백 인턴기자] 강원도 하면 떠오르는 수많은 먹거리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필자가 강원도에 가면 꼭 먹는 음식이 있다. 속초의 물회와 오징어순대가 그것이다. 이번 소개할 가게는 강원도 속초 해안가에 위치한 ‘봉포머구리집’이라는 물회 가게다. 이미 비주얼로도 맛 좋기로 유명한 가게이며 여러 매체에서 소개하기도 하였다. 우선 가게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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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30년만에 세운상가에서 지게와 군대 시절 추억을 찾다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요즘 내 얘기는 보통 30~4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를 만난 게 1976년, 43년 전이다. 나는 서른 살 중앙관청의 계장이었다. 그는 우리 과장의 운전요원이었다. 스무살 갓 넘은 나이. 성실하고 정직했다. 차관 운전기사 구할 때 추천, 취직됐다. 몇년 운전대 잡았다. 내가 보기에 영구직업은 되지 못했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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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비틀즈의 장발과 트위기의 미니스커트···”1960년대는 그들의 시대였다”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1960년대 미국 히피는 마리화나 피우고, 프리섹스 즐기며, 전쟁반대 데모를 했다. 오늘날 불법마약 상용의 원조다. 긴 머리도 깎을 생각하지 않았다. 이들이 붙잡힌 건 장발이 원인이 아니었다. 장군들은 살아남고 젊은 목숨만 스러져가는 명분 없는 월남전에 반대했기 때문이다. 영국 비틀즈도 장발의 대명사다. 이들이 경찰에게 그 긴 머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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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코멘트] 오늘은 개천절, 태극기와 촛불 하나될 날 언제?
오늘은 개천절,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선 조국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는 세력과 사퇴를 요구하는 집단이 다시 맞설 예정이다. 이미 지난달 28일 서초동 검찰청사 앞에서 맞붙은 양 집단. 극단으로 치닫는 한국의 보수와 진보세력은 언제 브레이크를 밟을 것인가? 보수세력은 태극기를, 진보세력은 촛불을 각각 자신들의 상징이라고 말한다. 태극기 세력은 촛불을, 촛불단체는 태극기를 껴안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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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보신탕의 추억’···승진 번복의 뼈져린 아픔 뒤로 한 채
[아시아엔=김중겸 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스님에게 구육狗肉 탐식 들통 난 후 몇 년 흘렀다. 내가 근무하는 곳 중에서도 외진 면사무소 소재지에 유명한 보신탕집 있었다. 국장께서 “오늘 거기 가려고 하는데, 별 일 없으신가?” 이렇게 물으시는데 있다고 하겠는가. 있는 약속도 취소하고 모신다. 즐기셨다. 자주 오셨다. 오실 때마다 관할구역 경계까지 나가 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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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발행인 칼럼] 각국에서 땀흘리는 한인언론인들이 이런 역할 해주시면 좋겠다
전세계 700만명 가까운 재외동포들의 존재와 위상은 과연 어디까지 와있나? 이 글 필자는 이상기 기자는 2002년 한국기자협회 회장 시설 세계 각국에 흩어져 있는 재외언론인들을 초청해 제1회 재외동포기자대회를 연 바 있다. 당시 대회를 계기로 세계한인언론인협회 등 몇개 재외동포 언론인 모임이 결성되고 매년 몇차례 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 글은 이달 초 열린 세계한인언론인협회(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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