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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에르도안의 ‘시리아 쿠르드족 침공’은 국내 지지 확보용?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최근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시리아 북부 지역을 점령하여 국제적으로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미국의 개입으로 군사작전은 중지됐다. 국제정치 평론가들은 에르도안의 시리아 외교가 쿠르드 독립을 막으려는 데 목적이 있다고 비판했다. 그렇다면 실제로 에르도안이 시리아 쿠드르 지역 점령을 결정한 뒤에 반쿠르드 정책이 있었다는 말인가? 중동에서 쿠르드 민족은 터키, 시리아, 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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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찰과 총①] 영국경찰, 총기 휴대 한다? 안 한다?
[아시아엔=김중겸 전 경찰청 수사국장, (사)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영국 본토는 두개의 섬으로 구성된다. 그레이트브리튼 섬과 아일랜드 섬이다. 식민지였던 아일랜드 역사는 독립운동에 따른 테러로 얼룩졌다. 이곳 경찰은 gun toter 무기 갖고 근무한다. 그레이트브리튼의 잉글랜드, 웨일즈, 스코틀랜드 경찰은 총기 휴대하지 않는 firearm-free police다. 왜 그랬을까? 1829년 9월 29일 산업화와 도시화에 대응해 밤에만 일하는 무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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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간디 유해 도난사건과 장례문화 이대로 좋은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지난 10월 5일자 조선일보에 ‘탄생 150주년에 ‘반역자’ 수모···인도國父 간디 유해 도난당해‘라는 기사가 올라 있다. 2019년 10월 2일은 인도의 국부 ‘마하트마 간디’가 탄생한 지 150년 되는 날이다. 그런데 이 뜻 깊은 날에 인도 간디기념관에서 간디의 유해 일부가 도난당했다고 영국 BBC가 보도했다. 이날 기념관에 참배하러 왔던 지방의회 의원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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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시위군중에 화장실 개방 거부하는 교회에도 예수님은 계실까?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교회는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 베드로의 수종자와 통역자로 14년간 사역하면서 비로소 영적세계에 눈을 뜨고 마가복음을 기록한 마가는 예수님이 잡히시던 날 밤, 두려워 벗은 채로 도망갔던 자신을 발견한다. (마가복음 114장 51~52절) 그는 이에 예수님의 절대사명을 선포하면서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믿지 않는 자에게는 정죄가 있으리라는 말씀을 기록한다. (마가복음 16장 15~20절) 예루살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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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글 등 ‘언어 파괴 현상’ 심각···“중학생이 이해 못하면 실패한 방송이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지난 10월 9일이 573돌 한글날이었다. 한글의 우수성은 이미 유네스코에서 세계 최고의 문자로 지목했다. 그 우수성은 세 가지로 증명되는 것 같다. 첫째, 창제자와 창제원리, 창제시기를 알 수 있는 세계 유일의 문자다. 세계의 그 어떤 글자도 ‘창제자’와 ‘창제시기’, ‘창제목적’, ‘창제원리’를 알 수 있는 글은 없다. 오직 한글만이 유일하다.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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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새책] ‘큰 꿈을 키우는 작은 대학들’···美 리버럴 아츠 칼리지의 생생한 이야기
[아시아엔=편집국] 미국의 리버럴 아츠 교육을 경험한 학생들의 생생한 대학 이야기가 한권의 책으로 나왔다. <큰 꿈을 키우는 작은 대학들>(edu북스, 신국판)이 바로 그것이다. 해외유학 최고 권위의 미래교육연구소 이강렬 소장이 쓴 이 책에는 대학 명성에 얽매이지 않고 숨겨진 보석 같은 작은 대학, 리버럴 아츠 칼리지에 많은 장학금을 받고 진학한 학생들이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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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계 문어의 날’을 아시나요?···‘양반고기’ 무척추동물 중 두뇌 ‘으뜸’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10월 8일은 세계 문어의 날(World Octopus Day)이다. 우리나라 해양수산부(Ministry of Oceans and Fiseries)는 지난 8월 ‘이달의 수산물’로 원기 회복에 좋은 ‘문어’와 은빛 옷을 입은 눈부신 ‘갈치’를 선정하였다. 문어는 4억년 전 공룡(恐龍)과 포유류보다 먼저 지구에 나타나 지금까지 서식하고 있다. 문어(文魚)는 위험한 순간에 뿜은 ‘먹물’이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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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문희상 ‘사법개혁 법안’ 부의, 직권 상정···꼰대정당들의 꼰대질 언제 끝날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각주구검(刻舟求劍)’이라는 고사성어는 ‘배에 표시를 해 놓고 칼을 찾는다’는 뜻이다. 시대나 상황이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낡고 보수적인 사고방식을 고집하는 사람을 비유하는 말이다. <여씨춘추>(呂氏春秋) ‘찰금편’(察今編)에 나온다. 초(楚)나라 사람이 강을 건너다가 칼이 배에서 물속으로 떨어졌다. 그는 급히 뱃전에 칼자국을 내어 표시를 하면서 말했다. “여기가 내 칼이 떨어진 곳이다.” 배가 뭍에 닿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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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굴기’와 ‘하심’···두달 남은 2019년 이 두 단어를 가슴에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굴기하심(屈己下心)이라는 말이 있다. 굴기는 몸을 일으킨다는 말로, 보잘 것 없는 신분이었다가 성공하여 이름을 떨치는 것을 말한다. 하심은 자기 자신을 낮추고 남을 높이는 마음이다. 어떤 분야에서든지 한 경지에 이르고 보면 더욱 하심하지 않으면 화를 불러 오기 십상이다. 그래서 스스로 잘난 체 하지 않고 늘 부족하다는 마음으로 겸손해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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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위암 최근 20~30대 발병 늘어···충실한 검진 통해 조기 발견하면 완치율 높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한국인은 짠 음식을 즐겨먹는 식습관 때문에 위암과 대장암은 가장 주의해야 할 질환이다. 특히 잦은 음주와 가공식품 섭취, 자극적인 음식의 영향으로 젊은층에서 위암과 대장암이 발견되고 있다. 위암과 대장암은 방치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으나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면 완치할 수 있다. 암의 형태에 따라 ‘착한 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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