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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러시아의 독도 영공침범에 일본은 무대응, “독도는 우리땅” 더 분명해져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이승만 대통령은 1954년 변영태 외무장관을 통해 일본에 보낸 공한에서 “한국은 독도에 대해 국제사법재판소에서 다루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명확히 입장을 밝혔다. 이는 이래로 우리 정부의 일관된 입장이다. 박정희 대통령 이후 실력으로 이를 뒷받침하는 전력증강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다. 우리가 F-15를 보유한 것도 독도작전이 가능한 항공기를 가지고자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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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한일갈등] ‘독도는 우리 땅’ 전시 세종로 이어 유엔에서도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일본 지도를 통해 독도가 우리 땅’임을 확증하는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우리 古地圖가 아니라, 가까이는 1880년대와 그 이전에 나온 수십 장의 일본 지도들을 통해 ‘독도가 우리 땅이고 일본 땅이 아님’에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치 않을 자료들이 모여 있다. 이를 추적한 분들의 집념과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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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우리는 서로에게 주식형제(酒食兄弟) 혹은 급난지붕(急難之朋)?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명심보감> (明心寶鑑)》제 19 ‘교우편’(交友篇)에 ‘급난지붕’(急難之朋)이라는 말이 나온다. ‘급(急)하고 어려울(難) 때 힘이 되어주는 친구(朋)라는 뜻이다. 서로 바라는 바가 없고, 생각과 사상이 같으며, 함께 맑고 밝고 훈훈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향(指向)하는 목표가 같은 친구를 말할 터이다. 벗의 사귐에 관해 맹자(孟子)의 아주 유명한 말씀이 있다. “벗을 사귄다는 것은 그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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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현중의 유튜브 탐구] 강추 ‘We Fancy’···”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아시아엔=김현중 <아시아엔> 유튜브 담당기자] 최근 한국의 K-pop, 음식, 생활양식, 문화 소개가 활발해지면서 외국인들의 관심이 부쩍 늘고 있다. 유튜브에도 한국에 대한 콘텐츠가 수많이 업로드 되면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그런데 조금 특이한 조합의 외국인 친구가 이러한 한국 문화의 전반적인 것을 다루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출신의 Xander와 홍콩계 캐나다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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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베 총리, “나는 한국인의 후손이다” 아키히토 발표 벌써 잊으셨나?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2001년 12월 ‘일본천황궁’에서 125대 일본 국왕 ‘아키히토(明仁)’는 “나는 한국인의 후손이다”라고 발표했다. 그는 “나 자신, 간무천황의 어머니가 백제 무령왕(武寧王)의 자손이라고, <속일본기>에 기록되어 있는 사실에서, 한국과의 인연을 느낍니다”라고 인정했다. 그동안 일본인들은 ‘만세일계(萬世一系)’라고 주장하며 천황가를 신성시해왔다. 만세일계 즉 대륙의 피가 전혀 섞이지 않은 순수한 일본인들만의 혈통이 대대로 이어져 내려왔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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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헐크’ 이만수 감독의 라오스야구장 꿈은 이루어진다
[아시아엔=이만수 헐크파운데이션 이사장, 전 SK와이번스 감독] 인도차이나반도의 유일한 내륙국가인 라오스는 바다도, 야구장도 없다. 라오스 야구선수들은 지난 5년여 ‘야구장 없는 야구선수’로 활동해야 했다. 나는 5년여 전심을 다해 야구를 가르쳐줬지만 전용 야구장이 없어 라오스 선수들이 세세한 야구규칙을 몸으로 익히기엔 사실상 불가능했다. 그런데도 묵묵히 따라주는 라오스 선수들에게 나는 약속을 했다. “야구장을 반드시 지어주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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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황혼이혼 대신 황혼연애 한번 해보실래요?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얼마 전 지인(知人)이 나이 70을 훌쩍 넘기고 혼인을 했다는 말을 들었다. 배우자를 사별하고 혼자 지내기가 힘들어서였다는 것이다. 양쪽 다 재산은 자식들에게 넘겨주고, 겨우 살 집과 생활비 정도를 챙겨 양가 가족들의 축복 속에 혼례를 올렸다고 한다. 그 용기가 참 대단하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매일 힘들어하는 늙은 아내라도 함께하는 나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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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정두언 자살과 현대의학···뉴패러다임 과학이 우울증 해결한다
[아시아엔=김현원 연세대의대 교수] 정두언 전의원이 자살했다. 평소 매스컴에 자주 나와서 어떻게 보면 낙천적인 외모와 달관한 듯한 관점의 얘기를 하는 모습을 보았고, 재혼과 일식집 개업을 통해서 인생의 2막을 성공적으로 열고 있는 것으로 보였기 때문에 그의 갑작스러운 사망은 충격적이었다. 고 노회찬 의원과는 달리 정 의원의 경우 우울증 증상으로 치료받고 있었으며, 실제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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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복 무더위 식혀줄 ‘소면’과 ‘수박’
[아시아엔=김중겸 (사)치안발전포럼 이사장, 전 경찰청 수사국장] 중국에서 건너온 한자에 ??온돈이 있다. 훈을 새기면 음식이름 ‘온’, 찐만두 또는 빵 ‘돈’. 일본 거치면서 우동이 됐다. 밀가루 얇게 펴서 가늘게 자른다. 삶거나 삶은 걸 찬물에 식혀서 먹는다. 우리 국수 맛과 다른 점은? <아시아엔> 독자 여러분의 입이 판단. 소면素麵은 굵기가 1mm 이하여야 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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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문재인 대통령·황교안 대표 자주 만나고 통화도 종종 하시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화동(和同)의 ‘화(和)’는 성질이 다른 물건이 결합하고 어울리는 것을 말한다. 서로간의 차이(差異)를 인정하고 포용하는 것이다. ‘동(同)’은 성질이 같은 물건이 결합하는 것으로 다름과 그 조화를 인정하고 끼리끼리 합심·합력하는 것이다. 7월 18일 무려 1년 4개월만에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대표간의 영수회담이 이루어졌다. 맨날 서로 못 잡아먹어 으르렁거리던 여야대표들이 이번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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