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333 코멘트] 유은혜·김현미 총선 불출마 “장고 끝 ‘쾌도난마’”

    시시각각 쏟아져 나오는 뉴스의 홍수 속에서 사실관계와 맥락을 제대로 짚어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아시아엔>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사안을 333자로 풀어드립니다. -편집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내년 4월 총선 불출마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장관은 당 지도부와도 상의를 마쳤다고 한다. ‘조국 사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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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재벌 3세들이 마약에 쉽게 빠져드는 이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마약류는 일반적으로 느낌, 생각 또는 행태에 변화를 줄 목적으로 섭취하는 정신에 영향을 주는 물질을 말한다. 바꾸어 말하면 정신적인 허기를 채우는 물질이다. 그러나 마약 물질로는 정신적 허기를 채울 수 없다. 중국의 경우 최고 사형까지 언도되는 마약사범이 244만 명에 달한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마약사범이 1만명 정도로 추정된다. 마약은 향정신성의약품을 총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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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333 코멘트] 조국 부인 딸 표창장 위조와 영화 ‘기생충’

    시시각각 쏟아져 나오는 뉴스의 홍수 속에서 사실관계와 맥락을 제대로 짚어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아시아엔>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사안을 333자로 풀어드립니다. -편집자   검찰은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딸의 대학원 진학을 돕기 위해 총장 표창장을 위조한 것으로 공소장에 적시했다. 17일 법무부가 국회에 제출한 정 교수의 사문서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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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이동형의 커피심포니③] ‘카페바움’ 폐업소식 듣고 생각난 이름들

    [아시아엔=이동형 CCA 커피로스터] 라이프치히에 사는 친구가 얼마 전 한국을 다녀가면서 “‘카페 바움’(Coffe Baum)이 문을 닫았더라. 알고 있니?” 하는 것이다. 커피애호가라면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소식이다. 그토록 가고 싶었던 카페···. 인터넷으로 관련 자료를 추적해보니 사실이다. 폐업 이유는 더욱 안타까웠다. 임대 연장을 더 이상 할 수 없어 2018년 12월까지만 운영되고 모든 영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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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3 코멘트] 김현종-강경화 대통령 순방중 ‘언쟁’···속마음은 뭘까?

    시시각각 쏟아져 나오는 뉴스의 홍수 속에서 사실관계와 맥락을 제대로 짚어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아시아엔>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사안을 333자로 풀어드립니다. -편집자   [아시아엔=편집국]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지난 4월 문재인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국 순방 당시 언쟁을 벌인 사실이 밝혀졌다. 외교부 직원을 질책하는 문제를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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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멘탈’ 탈탈 털릴 때, ‘멘탈’ 어떻게 관리하세요?

    [아시아엔=천비키 본명상 코치] 누군가에게 거부당한 상실의 슬픔과 분노, 느껴본 적이 있는가? 전화기 너머에 그의 앙칼지고, 격양된 소리가 불타듯 들려왔다. “이 모임에 더 이상 나오지 말라”고 한다. 충격이다. 나는 “일방적으로 나오지 말라는 것은 상당히 유감이다. 소명 기회를 달라”며 만나자고 했다. 그는 단칼에 잘랐다. 만날 이유도 시간도 없단다. 나는 절차의 공정성을 무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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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추석단상···명절증후군과 ‘송편’의 전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필자의 일산 덕산재(德山齋) 창밖으로 떠오르는 올 한가위 달은 유난히 밝았다. 휘영청 밝은 달을 쳐다보며 떠오르는 한가위 단상(斷想)이 가지가지였다. 오래 전에 열반(涅槃)하신 부모님 얼굴도 떠오르고, 먼저 간 도반과 벗들, 옛사랑의 아련한 추억과 그리운 얼굴이 주마등처럼 스쳐간다. 그외에도 나라걱정, 일본과의 경제전쟁 추이(推移), 맑고 밝고 훈훈한 덕화만발의 세상은 언제쯤 도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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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석혜탁 독서칼럼] 김광석 ‘서른 즈음에’와 손원평 ‘서른의 반격’

    [아시아엔=석혜탁 <아시아엔> 기획위원] 손원평의 소설 <서른의 반격>을 손에 쥐게 됐다. 소설가이기 전에 영화감독이었던 그녀. <아몬드>에 이어 이번엔 어떤 영화 같은 소설을 보여줄까? 독자이자 관객의 시선으로 <서른의 반격> 입장권을 끊는다. #. ‘일반명사’들의 유쾌한 공적 분노 언론학자 강준만 교수는 “사람들은 왜 분노를 잃었을까? 이 의문이 나를 분노케 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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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포토에세이] 추석연휴 ‘단상’···”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달”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추석 연휴가 마무리돼 가고 있습니다. 올해 추석 달은 전국 어디서나 유난히 밝게 떠올랐습니다. 멀리 해외에서도 사정은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달의 기운이 2019년 남은 100여일 아시아엔 독자 여러분께서 하루하루 살아내는 힘의 원천이 되길 바랍니다. <아시아엔>에 보내주신 독자들의 사진으로 추석 보름달 이야기를 엮었습니다.    함대진 전 서울시 홍보기획팀장이 오늘-그러니까 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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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김희봉의 포토보이스⑤]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위에서 보면 평지에서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도 보인다. 연필, 종이컵, 자동차에 대한 이미지를 떠올려보자. 약간의 시간이 있다면 종이 위에 그려보는 것도 좋다. 아마 어렵지 않게 각각의 모습이 떠오를 것이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도 쉽다. 다음으로는 자신이 떠올리거나 그린 사물은 어느 쪽에서 바라본 것인지 확인해보자. 아마도 대부분 측면을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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