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김치②] 나박김치·톳김치 등 종류도 맛도 제각각···’팔도 김치’ 어떤 특색?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찬바람이 불고 한해의 끝자락이 보이기 시작하면 집에서 만들어 먹든, 얻어먹든, 사 먹든 어뗜 형태로든 그해 ‘김장김치’를 맛보아야만 그해 겨울이 시작된다. 겨우내 가족의 밥상을 책임지는 김장은 주부들에게 연례행사다. 자취생에게 빠질 수 없는 식량인 라면에도 맛 있는 김치가 있으면 라면 맛이 200% 살아난다고 한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의 소비자패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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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김희봉의 포토보이스⑨] 당신은 어떻게 아포리아(aporia)에서 벗어나십니까?

    [아시아엔=김희봉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현대자동차그룹인재개발원 책임매니저] 길이 막혔다. 지금까지 돌아간 적은 있어도 막힌 적은 없었는데 좌우를 둘러봐도 틈새가 보이지 않는다. 눈앞에 있는 벽은 쉽사리 넘기 힘들어 보인다. 이는 물리적 공간에서만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물리적인 공간보다는 사유의 공간에서 더 많이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다. 고대 철학자들은 이를 일컬어 아포리아(aporia)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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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노인사고(老人四苦)···병들고, 가난하고, 외롭고, 할일 없으신 어르신들 누구?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걸언례(乞言禮)라는 말은 “말씀을 빌린다”는 뜻이다.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牧民心書) ‘애민편’(愛民編)에 나오는 말이다. 다산의 애민사상의 실체를 보여주는 탁월한 인간 사랑의 교훈이다. 애민편의 첫 조항이 바로 ‘양로’(養老)다. 양로는 가난하고 힘없고 늙어서 병약한 노인들을 돌보고 부양하는 일이다. 걸언례는 고을 안의 80세 이상 노인들을 초치하여 잔치를 베풀고 그냥 해산하는 것이 아니다. 노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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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전립선암②] 방사선 치료후 불임 대비 정자은행에 미리 저장을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방사선치료는 전립선 부위의 통증이나 뼈 전이(轉移) 부위의 통증을 완화하기 위하여 시행한다. 이미 진행이 된 상황에서 방사선을 통하여 암을 완치할 수는 없지만 증상을 완화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방사선치료를 통해 통증이 경감되는 효과를 얻는 때까지 7-10일 정도 걸릴 수 있다. 최대효과를 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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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어느덧 12월, 마지막 남은 ‘마중물’마저 정녕 마시겠습니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원불교에서는 ‘자리이타’(自利利他)>라는 말을 많이 쓴다. 불도(佛道)를 닦는 일은 자신을 위할 뿐 아니라 남을 위하여 닦는다는 말이다. 자리(自利)란 스스로를 이롭게 한다는 뜻으로 노력하고 정진하여 수도의 공덕을 쌓는 것을 말하다. 이에 대하여 이타(利他)란 다른 이의 이익을 위하여 행동하는 것을 뜻한다. 자신의 이익뿐 아니라 모든 중생의 구제를 위해 닦는 공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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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황교안 대표, 단식 계기로 훌륭한 지도자로 역사에 우뚝 서길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단식 8일 만에 병원으로 이송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1월 29일 단식 중단을 선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다행이다. 황교안 대표는 병원 치료 후 건강상태가 호전돼 짧은 대화가 가능한 상태이며, 각종 검사를 위해 며칠 더 입원할 것으로 전해졌다. 단식을 결정할 때와 단식을 끝내겠다고 선언했을 때 결단의 순간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지도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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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장김치ⓘ] 2015년 타임 선정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식품 6가지’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 박사] ‘2019 국민행복 나눔! 김장축제’가 11월 21일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서울 양재점 야외주차장에서 열렸다. 축제 참가자들이 김장김치 1만포기를 담가 홀몸 어르신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한다. 이 김장축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NH농협이 김장채소 소비촉진과 김장문화 활성화를 위해 개최했다. 미국의 대표적인 시사주간지 <타임>(TIME)은 2015년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식품 6가지’라는 제목으로 부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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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전광훈 목사님, 양승국 신부님의 원불교 장응철 종법사 대사식 강론 들어보시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2006년 11월 5일 원불교 경산(耕山) 장응철 종법사의 ‘대사식’(戴謝式, 이취임식)이 있었다. 천주교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이 그 대사식에 참석해 전한 강론(講論)을 여기 소개한다. “마음 편히 하세요! 안심하는 것이 바로 극락입니다. 분수에 맞지 않는 것을 생각하니 괴로운 것입니다.” 요즘 새삼 기독교 어느 목사와 그를 추종하는 세력이 국민들의 마음을 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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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약이 따로 없다⑥ 진달래] 가래 삭이고 기침 멈추게 해

    [아시아엔=김제경 한농제약 대표] ‘진달래’ 하면 고향이 생각난다. 고향이 시골 아닌 사람도 한번쯤은 “영변에 약산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라는 싯구를 떠올릴 것이다. 진달래 역시 흔하게 볼 수 있다. 큰 돈 들이지 않고도 얼마든지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하고 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식물이다. 진달래를 약으로 쓰려면 이른 봄에는 꽃 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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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의 유튜버 탐구] ‘일사에프’, mbc 14층에서 전하는 새로운 감각 뉴스

    [아시아엔=김현중 유튜버 담당기자] 매일매일 새로운 뉴스를 이제 휴대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볼 수 있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이렇게 가장 접근하기 쉽지만 딱딱한 내용의 뉴스를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내게 필요한 기사내용인지 판별하는 노력은 뉴스를 보는 사람들의 책임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뉴스를 기성세대의 소유물로 생각하여 어렵게 여기는 젊은 세대도 많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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