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회개에 대한 진실과 오해

    [아시아엔=김서권 예수사랑교회 담임목사, <나는 이제, 다르다> 저자] 회개를 오해하지 마십시오. 돈을 빌렸으면 갚아야 회개입니다. 회개했으니까 안 갚아도 된다는 것은 회개가 아닙니다. 회개에 대한 정의가 정리되지 않아서 오늘날 교회가 세속주의, 이익 집단으로 전락했습니다. 화살이 과녁에서 빗나갔으니 돌이키라는 것이 회개입니다. 세상의 세계관에 따라 살지 않고 성경적 가치관으로 돌이켜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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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 묵상] 말에 힘이 있는 까닭

    “하나님이 이르시되… 그대로 되니라”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 갚는다. 말이 씨가 된다. 촌철살인. 말의 위력에 관한 속담이나 격언이 많이 있죠. 폭탄선언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때로는 말이 물리적인 힘 이상으로 주변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말에는 왜 힘이 있는걸까요? 입에서 떠나면 공기의 미미한 진동일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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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코로나 미스테리①] “무증상 확진자가 환자를 의미하진 않는다”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 사망자가 급증해 위험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백신 접종률이 비슷한 이웃 일본은 하루 신규 감염자가 크게 줄어드는 등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 발생 3년을 앞두고 백신 효용 및 부작용, 위드 코로나, 중국의 코로나프리 등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가 한둘이 아니다. <아시아엔>은 김현원 연세대 의대 교수(팬다이머)의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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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분 명상] “마음은 내 세계를 창조하는 여의주입니다”

    1. 어떤 것을 계속해서 생각하면 그것이 물현화 됩니다. 2. 마음은 내 세계를 창조하는 여의주입니다. 3. 마음에 무엇을 품고 있나요? 그 마음이 곧 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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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오늘의 시] ‘난, 왜’ 김영관

    난 왜… 난 왜..왜..왜… 남들과 다를까… 걸음걸이 하나부터… 소리내는 거 하나부터… 생각하는 거 하나부터… 모하나 비슷한 게 없네… 난 왜… 이 당연한 답에 똑같은 질문을 수천번 되물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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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손혁재의 대선 길목 D-67]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가능할까?

    선거의 해가 밝았습니다. 올해 3월 9일 제20대 대통령선거가 치러집니다. 여기에서 당선된 새 대통령은 5월 10일에 대통령에 취임하게 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5월 9일에 퇴임합니다. 이어서 6월 1일에는 지방선거가 치러집니다. 여기에서 당선된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은 7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됩니다. 이성부 시인이 “시인들이 노래했던/그 어느 아름다운 새해보다도/올해는/움츠린 사람들의 한해가 /더욱 아름답도록 하소서//차지한 자와 영화와/그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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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임인년 새해, 단 1프로 단 1분의 가능성과 희망만 있어도

    [아시아엔=천비키 경남FC축구팀 멘탈코치 역임, 대한명상협회 이사] 임인년 새해, 정말 새롭게 맞이하고 싶다. 그 어느 해보다도 갓 태어난 아기처럼 살아보고 싶다. 멘탈코치이자 명상가라는 직업상 나는 누구보다도 웰빙 하면서 행복하고 건강해야 한다는 주변의 시선을 늘 받아왔고, 내 스스로 신념도 강했다. 그러나 새해 첫날, 나는 죽을 만큼 헤매고 힘들어하는 내 이야기를 꺼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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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 묵상]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계 21:5) 한 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내일이면 해가 바뀝니다. 이제 곧 2021년은 올해가 아니라 작년이 되겠지요. 내년은 과연 새해가 될까요? 내일은 과연 새날이 될까요? 사람은 누구나 내년을 맞이하지만 아무나 새해를 맞이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달력의 숫자가 바뀌면 무언가 새로워질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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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손혁재의 대선 길목 D-68] 김종인, 위기 처한 윤석열 구할 수 있을까?

    숨 가쁘게 달려온 한 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연말연시가 되면 으레 공식처럼 나오는 표현처럼 올해도 어김없이 다사다난한 한 해였습니다. 2021년이 희망보다 고단한 한 해가 되리라는 것은 이미 예상됐습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시민들이 받는 고통이 커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맞이한 새해였기 때문입니다. 2021년 대선 국면은 윤석열 검찰총장 정직문제로 열렸습니다.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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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추모] 한평생 자연을 벗삼아···깐돌이 박상설 ‘어린왕자’ 곁으로

    [아시아엔=최은자 자유기고가, 아이큐어(주) 총무팀 부장] 2021년 6월6일 홍천 샘골에서 집으로 돌아 온 날, 선생님은 이런 시를 보내주셨다. 향 짙은 커피 한잔 놓고 상큼한 그를 떠올리며 시인의 마음으로 그의 닉네임 상상하는 재미 솔솔하다. 새로운 정감으로 산뜻해졌던 그를 다시 떠올리며 샘골 깊은 산중에서 그 누구도 간섭 받지 않고 맑고 청초하며 해맑은 고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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