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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누가 더 큰 사람인가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오직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믿고 따르며 살게 하소서 – 겸손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사랑과 섬김만을 실천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세상 권력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는 리더들이 세워지게 하소서 – 방역 당국과 의료진에게 지혜를 주시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섬기는 이들에게 힘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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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 박상설⑤] 인문학밥상머리에 쏟아진 위대한 질문들
작년 6월 18일, 구례·곡성 둘러보기와 박상설 선생님 강의를 마치고 숙소로 돌아오니 엘크님의 아내분이 정이 넘친 밥상을 준비해 주었다. 하나하나 어찌나 맛있던지. 취침 시간 갑자기 선생님이 짐을 챙기신다. 밖에서 텐트치고 주무시겠다고 고집을 부리신다. 엘크님이 침대 옆에 텐트를 치자고 간신히 달랜 후 두분 이서 소곤소곤 이야기를 나누는 정겨운 모습을 뒤로 하고 잠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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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손혁재의 대선 길목 D-35] 이재명-김동연 토론에 거는 기대
오랜만에 맞이한 눈 내린 설날이었습니다. 새해 첫 날인 설날에 내리는 눈을 서설(瑞雪)이라 부른다지요. <한국세시풍속사전>에 보면 “눈이 내리면 마음이 풍성해지고 기쁨이 넘칠 뿐만 아니라 쌓인 눈이 온 땅을 덮어 보리싹을 비롯한 농작물이 얼어 죽지 않게 보호해 주니 풍년이 들 것이라 믿었”기에 상서롭게 여겼다고 합니다. 새해 첫 날의 서설을 보면서 올해 시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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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채혜미의 글로벌 TIP①] 해외에서 꼭 지켜야 할 것들
저녁식사를 거른 채 밤늦은 시간에 집으로 돌아와야 했던 어느 날 MRT(싱가포르의 지하철)입구 편의점에서 빵을 샀다. 열차가 역에 도착하기 전에 역내에서 간단히 요기를 할 생각으로 빵 봉지를 뜯으려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편의점 판매원에게 지금 산 빵을 역내에서 먹을 수 있느냐고 물어 보았다. 단번에 “노우!”라고 단호하게 대답하며 기차 안뿐만 아니라 역내에라도 음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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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간] ‘자유를 살다’ 구순 이계준 목사의 삶과 앎
<자유를 살다>(A Life for Freedom)는 필자 부부가 존경하는 이계준 목사님의 자전에세이 책 제목이다. 며칠 전에 목사님께서 우편으로 보내주신 에세이집을 받아 아내와 함께 탐독했다. 이계준 목사님은 우리 부부가 1983년 봄 지인 소개로 처음 연세대학교회에 출석했을 때 담임목사로 봉직하였다. 이계준 목사는 1932년 평양에서 출생, 감리교신학교, 미국 보스턴대 신학대학원(신학석사), 그리고 에모리대 신학대학원에서 신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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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코로나 시대 대학 어디로⑥] ‘머리’교육···’디지털 문해력’ 키워 고차원 사고 발휘토록
[아시아엔=강준호 서울대 체육교육과 교수, 기획처장 역임] 전인적 교육의 마지막 과정은 ‘머리’교육이다. 인공지능과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아 대학의 존재 가치가 위협받는 상황에서 ‘머리’교육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정확한 예측치는 연구마다 다르지만 앞으로 인간의 많은 일자리가 인공지능에 의해 대체되며, 수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새로운 직업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산업혁명이 블루컬러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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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해직· 창간 ‘두 이종욱 기자’와의 인연
이종욱(李宗郁, 1945~ ) 시인을 아시는가? 대개는 그 이름이 생소할 것이다. 동아일보에 입사해서 기자를 오래 했고 <반시> 동인으로도 활동했으며 창비시선으로 “꽃샘추위”란 시집도 발간한 적이 있다. 경북 예천 출생으로 고려대 영문과를 나왔고 동아일보에서는 주로 <신동아> 파트에서 일했다. 1975년 동아일보의 반민주적 작태에 저항하다 여러 기자들과 함께 강제 해직된 후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즉 ‘동아투위’에서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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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감정과 관계의 달인’ 되는 지름길 ‘SAFE'(멈·수·직·표)
새해를 맞으면 사람들은 새로운 각오를 세운다. 다이어트, 영어공부, 운동하기 등은 단골 메뉴이다. 최근 들어 분노와 화 조절하기, 상대를 수용하고 이해하기 등의 마음 다스리기 목표도 부쩍 늘고 있다. 나도 임인년 새해맞이 첫 시작으로 명상모임에 참여한 후 성당을 찾았다. 신년 첫 미사는 더없이 거룩하고 차분하게 느껴졌다. 신부님께서 정성껏 드리는 미사 예식으로 한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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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K-아트’ 근원과 이봉상·류경채 등 추상화가 7인의 메시지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기생충>, <미나리>, <오징어게임>. ‘K-컬처’가 세계인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한국에서 인기를 먼저 얻고 기반을 차근하게 다진 후 해외시장으로 넘어갔던 과거와 달리, 지금 K-컬처는 국내외 팬들과 동시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한다. ‘K-아트’의 위세도 만만치 않다. 서울이 아시아 미술시장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란 전망도 점점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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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공중부양 국회의원’이 ‘농부 강기갑’으로 돌아와 깨우친 매실밭의 조화
[아시아엔=최영훈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작은 일에 충실하지 못한 놈이, 큰 일을 우예 도모하겠는가?” 지난 1월 20~21일, 1박2일간 지리산 실상사에서 열린 연찬회를 다녀왔다. 이번이 세번째다. 도법 스님이 회주인 실상사라는 절 이름은 뜻이 깊다. “미몽에 빠져 허상이나 붙들고 만지면서 노닥거리지 말라!” 그런 뜻인가? 여기서 나는 강기갑 전 국회의원의 진면목과 만났다. 새로운 발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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