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오늘의 시] ‘자두’ 황효진…”빨간 자두, 도광양회(韜光養晦)의 결과”

    잎색으로 잎그늘 아래 세월을 낚고 있다 언제나 본색을 드러낼까? 빨간 자두, 도광양회(韜光養晦)의 결과(結果)다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바울의 아디아포라(Adiaphora)···”불변하는 것은 ‘사랑’뿐”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내 안에 우상이 된 모든 것들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게 하소서 –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허락하소서 2. 나라와 민족을 위해 – 인간의 이성과 지식, 과학을 맹목적으로 신뢰하지 않고 하나님을 기억하는 세대가 되게 하소서 – 온 나라가 편협하고 지엽적인 인식에서 벗어나 하나되게 하소서 3. 교회와…

    더 읽기 »
  • 정치

    [손혁재의 지선 전망대 D-16] 선거인등록제와 자동등록제

    어제(5월 15일)부터 내일(5월 17일)까지 3일간은 선거인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 기간입니다. 6.1지방선거 유권자들은 누구라도 선거인명부를 열람하고 문제가 있을 경우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선거인명부는 구·시·군의 장이 그 지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선거권자를 대상으로 작성합니다. 지방선거에는 외국인 선거권자도 포함됩니다. 선거인명부에는 선거권자의 이름·주소·성별·생년월일이 기재되는데, 이 내용이 실제와 다르거나 누락되면 투표를 하지 못할 수도…

    더 읽기 »
  • 사회

    [이동순 시인의 추억과 사유] ‘동아일보’ 소설 등단 이태호의 판화 ‘책벌레’

      내 친구인 조각가 이태호(李泰豪)의 인상적인 판화작품입니다. 제목은 ‘책벌레’, 혹은 ‘간서치(看書痴)’입니다. 아래쪽에 연필로 쓴 친구의 서명이 있습니다. 그는 1973년 동아일보 소설 당선자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본업인 조각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친구를 20년 만에 다시 만나 그의 작업실이 있는 경기도 양평 지평리에서 지난 시절 살아온 강물 같은 이야기를 자정이 넘도록 도란도란 나누며…

    더 읽기 »
  • 동아시아

    [인산 김일훈 44] 해방과 몽양 여운형···”이젠 ‘질병과의 투쟁’이다”

    하산한 운룡은 산도적떼처럼 제멋대로 자란 머리털과 수염을 깎으러 이발소에 들렀다. 이발사가 운룡의 이발을 하다가 주저주저하더니 도저히 참지 못하고 공손히 청했다. “선생님, 눈 좀 감아주시지요.” 운룡이 “왜 그러시오” 하니 운룡의 두 눈빛이 너무 강렬하여 거울에 반사되어 되튕겨나온 빛이 눈부시게 번쩍여 이발사가 눈을 제대로 뜰 수 없어 이발하기 힘들다고 하였다. 21년 세월을…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결혼은 미친 짓일까?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오늘도 주님께서 허락하신 삶에 감사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이 우리를 섬겨 주셨듯이 우리도 주변 사람들을 섬기는 삶이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이 땅의 가정들이 첫 사랑을 회복하게 하시고, 끝까지 그 사랑을 지켜내는 보석같은 믿음을 주소서 -젊은이들과 청소년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거룩한 세대가 되게 하소서…

    더 읽기 »
  • 동아시아

    [손혁재의 지선 전망대 D-17] 6.1지방선거 등록 현황…경기도지사 ‘빅매치’

    6.1지방선거가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냈습니다. 평균 경쟁률 1.8대 1로 지방선거 사상 최저치입니다. 5월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후보자 등록이 진행됐는데 2,324개 선거구에 총 7,616명이 등록했습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거대 양당이 정치를 양분하면서 제3정치세력 또는 새로운 정치세력이 발붙일 자리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됩니다. 시·도지사 17명을 뽑는 광역단체장 선거는 55명이 출마해 경쟁률은 3.2대 1입니다. 가장…

    더 읽기 »
  • 동아시아

    퇴계 선생이 ‘성리대전’보다 ‘국어사전’을 만드셨다면

    요즘 교육부에서 음악교육에 있어 국악 교육과정을 축소하려는 계획서가 나와서 국악계가 시끄럽다. 학교 음악교육 과정에 국악교육이 겨우 안정화 시점에 들어서려고 하는데 또 찬물을 끼얹으려고 한다. 사회 문화 예술 역사 각 분야에서 이러한 현상이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다. 우린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것일까? 세종대왕은 한자를 신봉하는 관료들의 혹독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한글을 창제하였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천안 신부동에 ‘고려인센터’가 필요한 까닭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필자는 지난 4월 28일 단국대 러시아학 전공에서 ‘재외동포 이해교육’으로 “고려인동포의 귀환과 고려인마을: 경기남부·충청북부” 강의를 마친 후, 단국대 학생과 함께 천안 신부동 고려인마을을 찾았다. 2019년 10월 방문했으니 1년 6개월 만이다. 그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고려인이 운영하는 식품점이 1곳에서 3곳으로, 식당이 2곳(1곳은 우즈벡 식당)에서 3곳으로 늘었고, 정육점과…

    더 읽기 »
  • 사회

    언약의 여정을 따라 순례자의 길을 걷다

    내 삶에 대하여 핵심을 찌르는 질문과 절대 해답도 없이 인생을 살면 문제 앞에서 염려하거나 쓸데없이 덤벙대고 맙니다.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내 중심으로 내 욕구와 욕망을 채워주는 하나님을 믿는 것은 우상종교에 지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나를 찌르는 말씀 앞에서 즉각적으로 돌이켜 회개하는 신사적 믿음은 자아를 부인하고 오직 예수…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