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여름철 무더위 식히는데 수박보다 더 좋은 것 있을까?

    올해는 이른 더위로 연일 35도 안팎의 날씨가 사람을 피곤하게 만들고 있다. 하지만 창 앞에 방패가 있듯 무더위에 우리의 몸을 보호해줄 비밀 병기가 있었으니 바로 칼라워터인 수박이다. 수박은 연산군일기에 기록된 것을 봐서는 오래 전부터 여름철 과일로 인기를 누리고 있었다는 추론이 가능하다.  냉장고가 없던 시절에는 수박을 시원하게 먹으려고 물이 나는 우물곁에나 함지박에…

    더 읽기 »
  • 사회

    美 코리아타운과 한국전 참전기념비

    [아시아엔=주동완 코리안리서치센터 원장] 미국에서 군인, 경찰, 소방관과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MIU라고 부른다. MIU는 ‘Men In Uniform’의 약자다. ‘제복을 입은 대원들’을 뜻한다. 이들은 국가의 안전과 시민의 생명을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들이다. 어느 나라든 제복을 입은 이들에 대해 존경과 신뢰와 찬사를 보낸다. 그리고 이들과 관련된 수많은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책이나 영화 또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손혁재의 정치이야기④] “의장단 선출 이은 신속한 원 구성을”

    제21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이 7월 4일 선출됐습니다. 최고령 의원인 5선의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의장, 5선의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과 4선의 김영주 민주당 의원이 부의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전반기 국회의장단이 선출된 것이 개원 7일 만인 6월 5일이었으므로 후반기 원 구성은 한 달 정도 늦어진 셈입니다. 제1당 몫인 김영주 부의장은 전임자 김상희 의원에 이어 헌정사상…

    더 읽기 »
  • 정치

    [손혁재의 정치이야기③] 박지현을 위한 변명

    “등잔에 기름이 다하고 심지가 말랐다(油盡燈枯)” 장개석 오른팔 격이었던 대만 논객 천부레이(陳希雷)가 장개석에게 남긴 유언입니다. 공산당원임이 드러나 체포된 딸과 사위를 장개석이 풀어준 뒤 천부레이는 이 말을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더 이상 글을 쓰지 못하게 되었으므로 자신의 역할이 끝났음을 알린 구절입니다. 지금 더불어민주당은 ‘등잔에 기름이 다하고 심지가 마른’ 상태입니다. 대선 패배…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고난과 위로의 선순환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오늘도 예수님의 뒤를 따르며 그분의 십자가의 고난에 동참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사람의 위로와 도움에 목마르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위로와 도우심을 의지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 없어 메마른 이 땅을 돌보아 주소서 -거짓과 탐욕이 능력이…

    더 읽기 »
  • 사회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저기 어디메 있을 텐디”

    저기 어디메 있을 텐디

    더 읽기 »
  • 칼럼

    [김희봉의 포토보이스#63] “안 터져요?”…커뮤니케이션 힘든 당신에게

      ‘안터져요’ 라는 광고 카피가 있다. 심지어 이 광고에서는 안터지게 하기 위해 수 년동안 연구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부탄가스 광고다. 그런데 만일 같은 카피를 통신사에서 사용한다면 어떨까? 안터지는 OO통신. 물론 사용할 일은 없겠지만 어색하고 적절하지 않게 느껴진다. 역설적인 표현이라고 해도 마찬가지다. 이와 같은 내용은 광고 카피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교회가 생명의 메시지를 흘려보내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슬픔과 절망을 기쁨과 기도와 찬송으로 변화시켜주시는 하나님을 찬앙햡니다 – 슬플 때나 기쁠 때나, 낮을 때나 높을 때나 하나님 앞에서 한결같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불의의 사고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힘을 내어 일어서게 하시며 소망을 잃지 않게 하소서 – 편 가르기에 능하기보다 모든 편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동순의 추억과 사유] “김규동 선생님 시정신은 어둔 밤 등불처럼 또렷”

    서가에서 예전에 보던 책을 문득 꺼내어 펼치는데 책갈피 사이에서 편지 하나가 툭 떨어진다. 집어들고 보니 낯익은 필체다. 김규동 시인께서 직접 보내주신 친필편지. 읽을수록 장엄하고 바하의 무반주첼로 선율을 듣는 듯하다. 돌아가시기 불과 1년 전에 쓰셨다. 선생님께서 세상을 뜨신지 어언 11년, 기억은 점점 흐릿해지는데 엄정하신 선생님 목소리와 시정신은 어둔 밤 등불처럼 또렷하다.…

    더 읽기 »
  • 정치

    [손혁재의 정치이야기②] 정치욕심이 낳은 위헌적 발췌개헌

    7월 4일은 첫 번째 개헌이 이뤄진 날입니다.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오늘 피난수도 부산에서 헌병과 경찰이 국회의사당을 포위한 공포 분위기 속에서 발췌개헌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제1차 개헌의 핵심은 국회가 대통령을 뽑는 간선제를 시민이 직접 뽑는 직선제로 바꾸는 것이었습니다. 166명 의원 가운데 163명이 찬성했습니다. 압도적 지지로 가결된 것처럼 보이지만 제1차 개헌과정에서는 온갖 불법이…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