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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폭우와 폭염에서 이 나라를 지켜 주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문명과 풍족함, 편안함이라는 성에 갇혀 살지 않게 하소서 – 내 이름이 아닌 구원의 이름,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증거하는 삶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폭우와 폭염으로 피해가 더 커지지 않도록 이 나라를 지켜 주소서 – 경제위기에 대처할 수 있는 지혜로운 통찰과 안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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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최진석 교수 “우리 모두 쭈그러진 심장, 쫙 펴자”
우선 자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알아야 한다. 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 하는 것이다. 이는 하나의 낭만적 명제가 아니다. 나를 아는 것이 모든 위대함을 실현하는 근본이기에 중요하다. 돈키호테는 산초가 섬을 다스리러 갈 때 세 가지 가르침을 준다. “첫째, 지혜롭게 행동해야 한다. 둘째, 네가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셋째, 관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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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훈 작가의 ‘죽음의 고찰’을 다시 읽으며
참 생각해 보면 오래 살았다. 예전 같으면 ‘고려장’(高麗葬)을 당할 나이다.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오늘에 이르기까지 온갖 풍상 다 겪었다.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 이만하면 한 생애 잘 살다 가는 것 아닌가 싶기도 하다. 마침 소설가 김훈 선생의 ‘죽음의 고찰’이라는 글을 읽고 여러모로 공감이 2회에 걸쳐 올린다. 김훈 작가께 깊이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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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곳곳에 정직한 리더들이 세워지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보여지는 예배가 아닌 삶의 예배로 나아가는 참 예배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말씀을 통해 우리의 사고와 감정과 행동이 예수님과 같이 변화되길 소망합니다 2. 나라와 민족 -낙태 입법 공백 사태가 하나님이 기뻐하실 관련법 제정으로 해소되게 하소서 -나라 곳곳에 정직한 리더들이 세워지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우크라이나 난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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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정치 파노라마⑨] 대한민국 국회 수난사
제21대 국회 후반기 김진표 의장은 75세로 제21대 국회 최고령의원일 뿐만 아니라 역대 최고령 국회의장이기도 합니다. 종전까지는 73세에 제20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을 지낸 문희상 의장(6선)이 역대 최고령이었습니다. 역대 최연소 국회의장은 54세 때 국회의장이 된 신익희 의장입니다. 제헌국회 국회부의장이던 신 의장은 이승만 국회의장이 1948년 7월 24일 두 달 만에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국회의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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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61살 생일 맞은 바레인 기자에게 떠오른 3가지 단상···어머니와 말레이 친구의 죽음 그리고
8월 3일 나는 61회 생일을 맞았다. 나이 한 살 더 먹는 게 큰 의미가 있지는 않은 것 같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서 성찰의 시간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나이를 먹으면서 절감한다. 특히 작년 생일 이후 한해 동안 많은 것을 탐구하고 배울 기회가 있었으며 좋은 기억과 그렇지 않은 기억이 교차한다. 비록 줌을 통한 만남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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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인산 김일훈 49] 극심한 난치병들이 발호할 것을 염두에 두고…
그로부터 3년의 세월이 지나고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었으나 인산의 신상에는 특별한 변화가 없었다. 그 사이에 삼팔선을 넘어가 아버지 경삼 옹을 모셔왔고, 약혼녀 장영옥을 데려와 가정을 꾸린 것이 변화라면 변화였다. 인산은 그곳 계룡산 밑 불암리에 살며 농사를 짓거나 나무를 해 장에 내다 팔며 생계를 이었다. 그러는 틈틈이 인근 아동들에게 고전(古典)을 가르치는 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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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반도평화 길찾기③] ‘2018년의 실험’ 그 의의와 평가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김성민 단장이 6월 29일 한미수교 140년, 한인미주이민 120년을 맞이해 하와이주립대에서 개최된 제23회 세계코리아포럼에서 ‘동아시아의 냉전과 한반도, 평화의 길 찾기’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한반도 통일과 동아시아 평화공동체의 실현을 논의하는 세계코리아포럼은 올해 23회째를 맞았다. 김 단장은 “동서냉전의 축과 동아시아냉전의 축이 다르기 때문에, ‘냉전’과 ‘신냉전’이라는 기표에 매몰된다면 우리는 ‘동서냉전’ 및 그것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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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손혁재의 정치이야기⑩] 1인자의 2인자 견제···박정희-김종필의 경우
제21대 최다선 국회의원은 전반기 국회의장이던 박병석 의원으로 유일한 6선 의원입니다. 강제규정은 아니나 국회의장이 다음 선거에 불출마하는 관례가 20년 넘게 이어져 왔기 때문에 박 의장이 제22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는다면 제22대 국회 최다선은 6선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21대 국회 5선의원은 중도사퇴한 2명을 포함해 13명입니다. 역대 최다선의원은 9선으로 3명(김영삼 박준규 김종필)입니다. 8선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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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희봉의 포토보이스#64] 리더 희생플라이가 값진 까닭
우리가 역사나 사례 심지어는 영화 등에서 접하는 바람직한 리더들의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팔로워를 위해 기꺼이 자신을 희생했다는 것이다. 성인(聖人), 군자(君子)나 죽음을 선택하는 극단적인 상황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범인(凡人)으로서 일상에서의 희생만으로도 리더십을 발휘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일상에서 리더가 비교적 손쉽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물적(物的) 희생과 심적(心的) 희생이다. 물적 희생의 일례는 금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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