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잠깐묵상] 사랑의 스케일, 선물의 디테일

    *성경본문 에스겔 39-40장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겔 37:5) 생사 여부를 알기 위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호흡입니다. 숨 쉬고 있으면 살아 있는 것이고 숨을 안쉬면 죽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숨을 쉬어야 살 수 있도록 만들어 두셨습니다. 숨을 쉼과 동시에 생이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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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해 고려인마을③] ‘구소련친구들’ 황원선 대표 “김해에도 통합지원센터 필요”

    매일 300통 전화받으며 다문화 상담…부산서 김해로 이주 ‘구소련친구들’ 결성 1966년 부산에서 출생한 황원선씨는 부산에서 정수기판매사업을 하다가 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우즈베키스탄에 갔다. 정수기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가서 12년 동안 생활했는데, 그때 러시아어도 익히고 고려인 친구들을 많이 사귀게 되었다. 어느 날 그가 몸져누워 있을 때 찾아와 “우리는 한인이다. 가족이다. 동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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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해 고려인마을②] 동포지원 단체, ‘글로벌드림다문화연구소’를 롤모델 삼길

    김해시 동상동 김해중학교 맞은편에 있는 글로벌드림다문화연구소 안윤지 소장을 처음 만난 것이 2019년 10월이다. 2021년 봄 <한국에서 아시아를 찾다>(아시아발전재단, 2021) 책을 내면서, 또 그 이후에는 법무부 지원사업과 관련 몇 차례 전화와 문자로 대화를 나누다가 2022년 5월 만났으니 2년 7개월 만이다. 그동안 연구소가 건물 2, 3층을 사용했는데, 연구소 건물이 들어서자 지하 동포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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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추모] 민간자원봉사단체 효시 각당복지재단 설립 故김옥라 박사 1주기

    작년 향년 103세로 별세하신 김옥라(金玉羅) 박사님 1주기 추모예배가 8월 30일 오후 6시 스위스그랜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가족, 친지 등 300여명이 모여 열렸다. 각당복지재단은 추모집 <우리는 왜 ‘김옥라’를 그리워하는가>를 발간해 참석자들에게 배부했다. 추모예배는 1부 추모예배와 2부 추모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제1부는 다같이 찬송가 88장(내 진정 사모하는)을 불렸으며, 기도(천영태 정동제일교회 담임목사), 성서봉독, 한인철 전 연세대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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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신앙이 짊어진 책무

    조정민 목사의 12줄 멘트 창세기 18:16-33 “신앙이 짊어진 책무” 19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1. 하나님이 인간을 부르시는 데는 목적이 있습니다. 그 목적을 정확히 모르면 관계는 빗나가기 마련입니다. 공감대가 없기 때문입니다. 2. 아브라함의 가장 큰 소원은 아들 하나 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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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시대가 위기를 맞은 건 들이쉴 생기를 잃어버린 탓

    [성령을 호흡하다] *성경 본문 에스겔 36-37장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겔 37:5) 생사 여부를 알기 위해 가장 먼저 확인하는 것은 호흡입니다. 숨 쉬고 있으면 살아 있는 것이고 숨을 안쉬면 죽은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숨을 쉬어야 살 수 있도록 만들어 두셨습니다. 숨을 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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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제경의 안전한 먹거리] ‘가지’···다이어트와 항암에 효과

    가지는 먹는 것보다는 관상용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을 정도로 보랏빛 열매가 뭔가 건강한 느낌을 주는듯한 매력적인 빛을 발산한다. 가지에는 수분함량이 높고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좋다고 알려지고 있다. 항암효과도 시금치나 브로콜리에 비해 2배 정도 높다. 가지는 요리를 잘해 먹어야 한다. 쪄서 먹는 것이 효과가 좋은 것은 항산화 성분인 클로로겐산을 많이 섭취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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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관계자본’의 첫 걸음···“그냥 가지 마십시오”

    조정민 목사의 12줄 멘트 창세기 18:1-15 “그냥 가지 마십시오” 3 이르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하건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시옵고 1.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는 다릅니다. 마음이 다르고 태도가 다릅니다. 마음속에는 이웃을 향한 배려가 있고 태도는 언제나 겸손합니다. 2. 그 사랑이 그 사람 안에 머물러있는 법이 없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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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언론나그네 43년 안병준⑧] “기자는 특종을 먹고 자란다”

    물 먹고 깨지기만 하던 나도 특종을 서울신문은 1981년 초 석간에서 조간으로 발행 형식을 변경했다. 이는 획기적인 일이었다. 당시 신문들은 대개 석간이었고, 조간은 한국일보와 조선일보뿐이었다. 조간 시장은 이들 양대 신문이 독보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다. ‘조간 막내’로서의 야근은 석간 야근에 비할 바 없이 고됐다. 새벽 3시 무렵이 마감시간으로 서울 시내 배달판을 제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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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김해 고려인마을①] 여기 한국 맞아요?···우즈벡거리·구소련친구들···,

    1년 기다렸다 마침내 김해 고려인마을에 도착하다 작년 5월 15일(토) 김해 고려인마을을 찾고자 전날 마산에 갔다. 경남대 사학과 학생 대상으로 가진 재외동포 이해교육 줌(zoom) 강의는 이미 5월 10일에 마쳤지만, 김해 고려인마을 탐방수업을 주말에 갖기로 한 것이다. 그런데 14일 늦은 오후에 15일 만나기로 한 김해 구소련친구들 황원선 대표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내일 학생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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