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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쉬어도 쉬는 것 같지 않을 때
*성경본문 마태복음 10-12장 “쉼의 본질은 일을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관계를 누리는 것입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직장 일이든, 아이를 양육하는 일이든, 공부하는 일이든 무슨 일이든 계속하다 보면 쉬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때로는 몸이 경고를 보내기도 하고 건강상의 어려움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그러면 억지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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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상익의 촌철] 두 교주 이야기···”누가 예수를 닮았을까?”
예수는 어떤 존재일까. 화려한 대형 건축물 속에 모셔져 칭송받는 예수는 참예수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봤다. 사십년 가까이 변호사 생활을 하면서 독특한 두 거물을 봤다. 얼핏 보면 둘 다 컬트 집단의 교주였다. 그런데 전혀 달랐다. 그중 한 사람은 충주에서 사진관과 시계방을 하던 청년이었다. 그곳에 ‘태극도’라는 종교가 퍼지고 있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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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아내부터 설득하다”
조정민 목사의 12줄 멘트 창세기 31:1-16 “아내부터 설득하다” 16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에게서 취하여 가신 재물은 우리와 우리 자식의 것이니 이제 하나님이 당신에게 이르신 일을 다 준행하라 1. 무슨 일이건 내가 먼저 그 일에 설득되어야 합니다. 내가 이해하고 납득되어 나를 온전히 동의한 상태가 확신입니다. 확신은 지지입니다. 2. 내가 나와 한 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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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동남아에 뿌린 야구 10년만에 ‘DGB인도차이나대회’로 결실
내년 2월 라오스서 대구은행 후원 제1회 동남아대회 이만수·제인내 대표 등 땀의 결실…’야구판 스즈키컵’ “If you can dream it, you can do it.”(꿈꿀 수 있다면, 그 꿈을 이룰 수 있다) 지금껏 꿈을 버리지 않았다. 꿈을 버리지 않는다면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오늘도 나는 동남아시아 야구를 위해 달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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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중풍병자였던 우리, 이젠 누군가의 곁에 있어야 할 차례”
*성경본문 마태복음 7-9장 “침상에 누운 중풍병자를 데리고 오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자야 안심하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마 9:2) 사람들이 중풍병자를 침상째 들고 예수님 앞에 데리고 왔습니다. 병행본문인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에 보면 예수님 주변이 너무 복잡해서 예수님께 접근이 어려우니까 예수님이 계신 곳의 지붕을 뜯고 침상을 달아 내렸다고 합니다. 마가복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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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 ‘숨은 감염자’ 1000만명···전국민 97% 항체 보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방역 당국이 2020년 3월 11일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 실시한 ‘코로나19 항체 양성률 조사’에서 국민 97%가 코로나19 항체를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NIH)은 9월 23일 이런 결과를 담은 ‘지역사회 기반 대표 표본 코로나 항체 양성률 1차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는 질병관리청·한국역학회·의료기관 등이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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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인산 김일훈 65] 결핵성 척수염을 치료하다
인산은 해방 이후 이북에서 아내를 데려온 이후로 1992년 사망할 때까지 도합 여든 번의 이사를 하였다. 짧게는 한 달에서 길게는 2~3년간 머물러 살던 곳에서 또 다른 거처를 향해 변변치 않은 이삿짐을 싸고는 했다. “내가 그렇게 많은 환자들의 병을 고치면서 이사를 자주 했던 이유가 뭔 줄 아나? 나하고 인연이 닿는 환자들을 찾아다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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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바호족의 ‘지혜’···메멘토 모리·카르페 디엠·아모르 파티
말에는 묘한 힘이 있다. 성공을 부르는 말이 있고 실패를 부르는 말이 있다. 자신이 원하는 삶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의 말을 믿을 수 있어야 한다. 아메리카 인디언의 전해 내려오는 말 중에 이런 말이 있다. “네가 어떤 말을 만 번 이상 되풀이하면, 그 일이 어떤 일이든 반드시 그 일은 이루어진다.” 이렇듯 말에는 신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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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추모] 이동순 시인 “외우 김성동 이승에서 고생 많으셨소, 잘 가오”
이대로 그대를 그냥 보내드리기가 너무도 슬프고 애가 타며 가슴이 아프오. 형은 이 흉한 속세에 더 이상 어울릴 수가 없었소. 그 맑고 고결한 영혼과 사상은 온통 상처와 피멍과 얼룩 투성이였지요. 그래서 주구장창 안주도 없이 날이면 날마다 소줏잔만 기울였지요. 낮을 밤처럼 밤을 낮처럼 여기다가 두 팔을 벋어 허공에 내두르며 나오지도 않는 목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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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분명상] “게으름이란 나의 패턴에 안주하는 것”
게으름이란 나의 패턴에 안주하는 것입니다. 나를 이롭게 하는 일을 하지않고 내 습성에 끌려가서 그 익숙함에 빠져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지금 노트에 내 마음이 어떤 것으로 채워져 있는지 적어 보십시오. 어디에 내가 가장 많이 관심을 두고 생각하고 있는지 나의 인생이 어디에 포커스를 두고 있는지 알아보는 것입니다. 나의 습관과 습성을 확실히 알아서 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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