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아시아의 알프스’ 키르기스스탄 ‘탐방기’

    텐산산맥의 만년설, 이식쿨호수 절경에 눈 황홀 지구상에 ‘땅’이란 뜻의 ‘스탄’이 나라의 이름 끝인 곳은 7개국이다.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타지키스탄과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남쪽의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을 제외한 5국은 ‘탄탄 독수리 5형제’로도 불린다. 이들은 구 소련의 그림자가 여전히 짙은 국가들이라고 할 수 있다. 경북 이철우 지사를 비롯한 지자체 장들도 ‘탄탄대로’ 진출에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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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트리플데믹②] 올겨울 추가접종은 ‘화이자’나 ‘모더나’ 2가백신으로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미국에선 지난 11월 26일 기준 코로나 신규 감염자와 사망자가 2주 전에 비해 각각 14%, 5% 증가했다. 오미크론 하위 변이는 500여 종에 달해 추적조차 어려워지고, 미국 전역에서 하루 평균 300명이 코로나로 숨지는 실정이다. 올가을부터 배포 중인 오미크론 특화 백신의 접종률은 ‘백신 피로감’ 탓에 기존 백신의 15% 수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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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시진핑 3연임 ‘1인 독주’와 ‘오성홍기’

    중국 국기는 오성홍기로 중국공산당, 농민, 민족자산계급, 소자산계급, 공산을 가리키지만, 내 생각으로는 민족구성인 한漢, 만滿, 몽蒙, 장臟, 회回를 뜻한다고 볼 수도 있다. 한족漢族 이외 이민족 통치를 따로 하는 것은 청淸의 이심원理蕃院이었다. 18개 성省은 직할直轄하지만 5개 번蕃은 별개로 통치했는데 , 중국은 앞으로 티베트, 몽골, 만주, 서장, 위구르로 나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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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카타르월드컵] K축구와 벤투호 문제점은?

    대한민국 축구팀이 기적을 일으키며 16강에 진출한 순간은 우울했던 국민에게 힘을 주었다. 벤투호가 해피엔딩으로 끝났다고 모든 것이 용서되는 것은 아니다. 대한민국 축구의 문제점을 생각해보자. 다음은 지난번에 쓴 글이다. 내가 생각하는 벤투호의 문제점을 요약했다. “벤투는 항상 빌드업을 중요시한다. 빌드업은 다름 아닌 차근차근하는 정석플레이를 의미한다. 히딩크는 왜 한국축구가 포메이션이라는 틀에 집착하고 창의적 플레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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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내 친정 신문 자랑 좀 하렵니다”…동아일보 ‘산화, 남겨진 사람들’로 관훈언론상

    동아 ‘산화, 남겨진 사람들’로 저널리즘 혁신부문 관훈상 수상 ‘환생:삶을 나눈 사람들’, 멀티미디어 콘텐츠로 2년째 쾌거 2년 2개월여 전, 동아일보는 창간 100주년을 맞아 히어로콘텐츠팀을 출범시킨다는 사고를 냈다. 동아의 저널리즘 가치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원들이 협업하는 조직이라는 설명을 곁들였다. 히어로콘텐츠는 심층취재와 참신한 그래픽, 동영상, 디지털을 결합해 독자의 주목을 받는 복합 콘텐츠다. 동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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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날마다 ‘Back to Basic’ 하는 교회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오늘도 주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돈과 성공이 아니라 생명과 사랑이 더욱 존중되는 사회가 되게 하소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이 시대의 음란과 거짓이 떠나가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각자가 하나님께 받은 말씀으로 평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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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변화 안 된 사람들 숫자 느는 건 부흥 아닌 변질일 뿐”

    *디도서 1-3장 “내가 너를 그레데에 남겨 둔 이유는 남은 일을 정리하고 내가 명한 대로 각 성에 장로들을 세우게 하려 함이니”(딛 1:5) 바울은 로마로 호송되던 중, 일행이었던 디도를 그레데 섬에 남겨둡니다. 왜냐하면 그곳에도 복음을 믿는 자들의 회중이 형성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디도는 갑작스럽게 그레데 섬에 남아 교회를 개척하다시피 해야 했습니다. 혼자서 속 앓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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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트리플데믹①] “개량 백신 맞으세요” 코로나사령관의 권고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지난 2020년 코로나(COVID-19) 미국 유입 이후 대응 사령탑 역할을 해 ‘코로나 사령관’으로 불린 앤서니 파우치(Anthony Fauci, 1940년生) 박사가 지난 11월 22일 백악관 연단에서 마지막 브리핑을 하면서 개량 백신 접종을 독려했다.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 겸 대통령 의료고문인 파우치 박사는 12월에 54년간 공직 생활을 마무리한다. 도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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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손흥민의 으뜸 성공 비결 ‘겸손’

    겸손이란 무엇일까? 겸손은 고개를 숙이는 게 아니고, 마음을 숙이는 것이다. 우리가 살면서 목격하거나 맞닥뜨리는 여러 가지 화(禍)의 근원은 겸양이 없는 탓이다. 화를 자초하는 것은 스스로, 또는 다른 사람에게 겸손하지 못하고, 양보하는 마음을 갖지 못하기 때문이다. 겸손과 양보는 곧 존경과 배려다. 겸손의 사전적 뜻은 ‘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가 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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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타르월드컵] “축제는 끝났다. 이젠 ‘빌드업’에서 ‘창의적 축구’로”

    일본과 크로아티아 경기에서 일본이 전반을 1:0으로 이기는 것을 보고 잠시 잠을 청했다. 얼람으로 4시에 깨어 제일 먼저 경기 결과를 확인했다. 일본이 후반에 한골을 내 주고 페널티킥 승부에서 져서 8강 진출이 좌절된 것을 보고 마음의 큰 부담이 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한국이 패배하고 일본이 8강에 진출하는 것을 바라보면서 축하의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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