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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태원 참사 트라우마③] “사고현장 ‘이태원’ 대신 ‘10·29’ 날짜로 표현하는 게 치료에 도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주된 증상은 충격적인 사건의 재경험과 이와 관련된 상황 및 자극에서 회피하는 행동을 보이는 것이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진찰과 면담, 병력 청취, 질의응답에 의해 진단되며, 미국 정신의학회(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의 정신장애 진단 통계편람(DSM-5)의 진단 기준에 따라 판단한다. 치료는 충격적인 사건을 당한 사람에게 우선적으로 제공해야 할 것은 정서적인 지지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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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왜 그토록 열심일까?
*성경본문 사도행전 16-18장 “그러나 유대인들은 시기하여 저자의 어떤 불량한 사람들을 데리고 떼를 지어 성을 소동하게 하여 야손의 집에 침입하여 그들을 백성에게 끌어내려고 찾았으나”(행 17:5) 바울의 전도여행팀을 늘 괴롭혔던 것은 이방인이 아니라 유대인이었습니다. 가는 곳마다 그곳에 거주하는 유대인들과 부딪혔습니다. 유대인들이 바울 일행을 싫어했던 이유에 대해 성경이 반복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바로 시기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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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진정한 사랑의 얼굴
조정민 목사의 12줄 멘트 창세기 44:14-34 “진정한 사랑의 얼굴” 33 이제 주의 종으로 그 아이를 대신하여 머물러 있어 내 주의 종이 되게 하시고 그 아이는 그의 형제들과 함께 올려 보내소서 1. 설명할 길이 없는 누명을 썼습니다. 열한 명의 형제들이 가나안 땅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베냐민이 범인으로 지목된 것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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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태원 참사 트라우마②] 외신 “한국의 초연결성이 핼러윈 참사 트라우마 키웠다”
이태원의 압사(壓死) 사태는 주말 10만명 이상의 인파가 몰리면서 오후 9-10시에는 걷기가 어려울 정도로 거리가 붐볐다. 156명 압사 사고가 발생한 골목은 길이 40m, 폭 3.2m 오르막길이었다. 29일 오후 10시 15분쯤 이 골목길 오르막 위쪽 부근에서 사람들이 우수수 쓰러지며 겹겹이 뒤엉키는 일이 생긴 것이 대형 참사로 이어졌다. 수많은 사람 아래 깔리거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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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꼭 필요한 사람이 떠나가다
*사도행전 13-15장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행 13:3) 교회가 부흥한다고 해서 복음이 널리 전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중심적인 인간은 하나님을 믿어도 인간의 자기중심성에서 쉽사리 벗어나질 못합니다. 예루살렘교회가 부흥했지만, 어디까지나 예루살렘교회가 성장할 뿐이었지 복음이 유대인의 수준과 사고방식과 지평을 넘어가지 못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부흥하고 있는 교회를 떠나고 싶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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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태원 참사 트라우마①] “하늘나라로 떠난 젊은이들 명복을 빕니다”
핼러윈데이(Halloweenday, 10월 31일)를 앞두고 주말인 29일(토요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13만여 명의 인파가 몰린 가운데, 해밀튼 호텔 옆 폭 3.2m 골목길에서 수천명이 연쇄적으로 엉켜 최악의 참사가 벌어졌다. 인명피해는 사망자 156명, 부상자 151명으로 총 307명이다. 외국인 사망자는 26명이다. 하늘나라로 떠난 젊은이들의 명복을 빈다.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이태원 핼러윈 참사’와 관련해 대국민 담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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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뭇별 교회, 뭇별 성도’
*성경본문 사도행전 7-9장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행 8:1) 초신성폭발이라는 천문학적 현상이 있습니다. 별이 빛을 내는 자신의 소임을 다하면 급속도로 수축했다가 폭발하는 현상입니다. 이때 별의 잔해가 우주 공간에 뿔뿔히 흩어집니다. 이렇게 흩어진 별들의 잔해는 다른 별들의 잔해들과 만나 또 다른 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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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죽으면 죽으리라, 잃게 되면 잃으리라”
조정민 목사의 12줄 멘트 창세기 43장:1-15절 “잃게 되면 잃으리라” 14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앞에서 너희에게 은혜를 베푸사 그 사람으로 너희 다른 형제와 베냐민을 돌려보내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내가 자식을 잃게 되면 잃으리로다 1. 인생에 햇볕만 들지 않습니다. 햇볕만 든다고 좋은 것도 아닙니다. 사막은 햇볕만 들다가 생겨난 것입니다. 사막의 꿈은 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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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치료받고 싶지 않은 질병’
*성경본문 사도행전 4-6장 기적만 35개입니다. 신체적인 질환을 치료해주신 기적이 16회로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는 물을 포도주로 변하게 하신다거나 바람을 잠잠하게 하시는 것과 같은 자연 현상에 대한 기적이 9회입니다. 그리고 귀신을 쫓으신 기적이 7회, 죽은 사람을 살리신 기적이 3회입니다. 혹시 기적에도 난이도의 차이가 있었을까요? 시각 장애인의 눈을 뜨게 하는 일과 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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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추모] 말레이 ‘버나마통신’ 나시르의 부드러운 ‘기자혼’을 기리며
말레이시아 <버나마통신> 기자로 37년간 저널리즘에 청춘을 받친 아시아기자협회 회원이자 <아시아엔> 필진으로 활동해온 모하메드 나시르 유소프 기자가 지난 2022년 5월 61세의 나이로 별세했습니다. 이에 그와 20년 가까이 인연을 맺고 교류해온 하비브 토우미 <바레인통신> 기자가 <아시아엔>에 추모글을 기고했습니다. <편집자> [아시아엔=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영문판 편집장, <바레인통신> 선임기자] 모하메드 나시르 유소프는 37년간의 말레이시아 <버나마통신사> 기자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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