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손혁재 칼럼] 여당과 야당은 왜 싸우기만 할까
인터넷 매체 뉴스 웹 사이트 VOX의 공동 설립자인 에즈라 클라인(Ezra Klein)은 아직 마흔살도 안 됐지만 미국의 뉴미디어를 대표하는 저널리스트입니다. 뉴욕 타임스 칼럼니스트이기도 한 클라인은 <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Why We’re Polarized)라는 책에서 미국 정치가 왜 극단적으로 양극화되어 가고 있는지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클라인은 미국 유권자들에게 공화당과 민주당이라는 두 개의 선택지만 주어져 있는데,…
더 읽기 » -
칼럼
[잠깐묵상] 나를 찔러 쪼개는 말씀
*히브리서 4-6장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히 4:12-13) 세상에서 가장 알기 어려운…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만수 칼럼] 리커버리야구단한테 받은 ‘은혜’와 ‘감동’
이들은 매주 금요일 훈련과 게임을 하고 있는데, 이날은 마지막 훈련으로 평소보다 많은 선수들이 참가했다. 주신희 코치에 의하면 당일 한상훈 감독과 권혁돈 감독 그리고 내가 온다는 소식을 선수들이 듣고 평소보다 컨디션 조절을 하며 잠자리에 들었다고 한다. 이날 참가선수들만도 25명 정도로 많았다. 이 선수들 외에도 이들을 도와주고 함께 하는 자원봉사자와 코치들이 함께…
더 읽기 » -
동아시아
[채혜미의 글로벌 Tip 17] ‘정답 찾기’와 ‘실력 올리기’의 차이
싱가포르에 살 때 말레이시아에서 하는 행사에 초청을 받는 일이 있어 쿠알라룸프르에 방문할 기회가 종종 있었다. 어느 날 그 곳에서 한국 정부기관에 소속되어 연수차 말레이시아에 일시 머물고 있는 분을 만나 대화하게 되었다. 정부 지원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우수한 성적으로 선발되어 자부심과 희망을 가지고 이곳에 오게 되었다고 했다. 영어만큼은 학교…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해 아래 새 것이 없나니…”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헛된 세상에서 오직 헛되지 않으신 주님께만 집중하게 하소서 – 삶에 대한 깊은 고민 끝에 예수님을 통한 해답을 얻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위정자들이 분열 아닌 화합의 정치를 하게 하소서 – 추운 날씨를 덮고도 남을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을 이 땅 가득 채우소서 3.…
더 읽기 » -
사회
독특한 향 ‘고수’…콜레스레롤 수치 낮추고 빈혈예방도
해외에 다니면서 식사 때 한번씩 특이한 향을 느낄 때가 있다. 잠시 숨 고르기를 하듯 조심하면서 식사 시간을 마무리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다름 아닌 고수 때문이었다. 고수는 진한 향으로 인해 처음 접하는 분들은 싫어하지만 동남아, 중국, 유럽에서는 요리할 때 없어서는 안 되는 식재료다. 필자는 중국을 4번째 방문할 때 드디어 고수의 향을…
더 읽기 » -
칼럼
[잠깐묵상] ‘신앙 영역’의 다양한 ‘신비적 현상’에 대하여
*히브리서 1-3장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히 1:14) 신앙에는 신비적 차원이 있습니다. 환상을 보거나, 방언으로 기도하거나, 기도를 통해 병이 낫거나 하는 등의 초자연적 현상들입니다. 이와 같은 신비한 현상을 맛보는 건 상당히 특별한 경험입니다. 그러나 신비한 현상에 잘못 길들여지면 내 신앙이 다른 사람들의 신앙보다 더 특별한…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악인이 못 이길 사람”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여 온전히 회복되게 하소서 – 은혜 받은자로서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일어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의 긍휼한 마음으로 국민을 사랑하게 하소서 – 무너져버린 정의와 공정이 모든 분야에서 온전히 세워지도록 인도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이 땅의 교회가…
더 읽기 » -
칼럼
[잠깐묵상] “고약한 주인노릇·비굴한 노예노릇, 인간 특유의 고질병”
*빌레몬서 “그대의 승낙이 없이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나는 그대가 선한 일을 마지못해서 하지 않고, 자진해서 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빌레몬서 1장 14절 새번역) “십일조 안내면 암 걸린다”고 겁을 주며 강압적으로 자기 말을 듣게 하는 강도같은 사람이 있고, “십일조 하면 100배의 축복을 돌려받는다”며 기복적 보상을 얘기하고 공수표 발행으로 자기 말을 듣게 하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카타르월드컵] 정의를 믿는 자의 눈은 태양같이 빛난다
이란 대표팀은 영국과의 경기 전 조국의 국가가 울려 퍼지는 순간 약속한 듯이 어깨동무를 하고 침묵했다. 이란으로 돌아갔을 때 어떤 운명이 그들을 기다리고 있을까? 영국의 매체는 처형의 가능성마저 거론했다. 그들이 목숨을 걸고 국가제창을 거부한 것은 자국의 반정부시위에 지지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서였다. 지난 9월 히잡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체포되었던 22세 여대생 마흐사…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