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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목적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1-3장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더불어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고전 1:9) 하나님이 우리를 왜 부르셨을까요?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위해 부르셨습니다. 써먹기 위해서가 아니라 교제하기 위해 부르셨다는 것입니다. 사역보다 사랑을 위해 부르셨습니다. 쓰임받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랑받는 것입니다. 꼭 일이 있어야 부른다면 그건 알바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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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인생의 마지막 과제

    조정민 목사의 12줄 멘트 창세기 48:1-11 “손자들을 아들삼다” 5 애굽에서 네가 낳은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내 것이라 르우벤과 시므온처럼 내 것이 될 것이요 1. 우리로서는 낯선 광경입니다. 손자손녀를 아들딸처럼 키우는 할아버지 할머니는 가끔 눈에 띕니다. 그러나 입양은 전혀 생각 밖의 일입니다. 2. 아버지 야곱의 병환이 깊다는 소식을 듣자 요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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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혜미의 글로벌 TIP·16] 작은 친절이 맺어준 우정

    싱가포르에 정착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일이다. 어느 날 음식을 먹다가 어금니에 씌운 크라운이 갑자기 빠져버렸다. ‘어느 치과를 가야할까? 경험 많은 의사를 만날 수 있을까? 예약을 하고 치료를 받으려면 시간이 꽤 걸릴 수도 있을 텐데…….’ 이런저런 생각을 하니 마음이 복잡해졌다. 며칠 전에 지역의 웹사이트를 통해서 중고품을 구입하게 되면서 알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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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언론매체가 ‘배드 뉴스’ 대신 ‘굿 뉴스’를 전하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돌아갈 곳이 어디인지을 기억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인생의 때를 분별하는 지혜를 허락해 주소서 2. 나라와 민족 -속도가 아니라 방향을 중요시 하는 젊은이들이 되게 하소서 -언론매체가 bad news가 아니라 good news를 전하는 거룩한 도구가 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우리의 정체성은 청지기요 나그네임을 잊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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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공동체를 분열시키는 ‘이상한 재주’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성경본문 로마서 14-16장 “형제자매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이 배운 교훈을 거슬러서, 분열을 일으키며, 올무를 놓는 사람들을 경계하고, 멀리하십시오. 이런 사람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네 배를 섬기는 것이며, 그럴 듯한 말과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사람들의 마음을 속이는 것입니다.”(롬 16:17-18) 초기 로마교회는 성도가 수백, 수천명씩 되는 것도 아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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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겨울철 재유행 불가피…확진자 최대 20만명 ‘우려’

    세계보건기구는 “오미크론 하위변이 300여종을 추적 중이지만 그 영향 평가는 쉽지 않다”고 우려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다수의 오미크론 파생 하위변이가 동시다발적으로 출현하여 전 세계가 또 한 번 재유행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미국은 비상사태(PHEIC)가 유지되면 코로나 검진과 백신, 치료제 무상 제공이 가능하다. 코로나19 특별대응단장 정기석 교수(한림대 호흡기내과, 前 질병관리본부장)는 자연면역(코로나19 감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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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요셉, 애굽의 사마리아인

    조정민 목사의 12줄 멘트 창세기 47:13-22 “애굽의 사마리아인” 15 애굽 백성이 다 요셉에게 와서 이르되 돈이 떨어졌사오니 우리에게 먹을 거리를 주소서 어찌 주 앞에서 죽으리이까 1. 요셉에게 막강한 권한이 주어졌습니다. 그러나 그 권한은 곧 책임입니다. 그는 아마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져 쉴 틈조차 없었을 것입니다. 2. 그가 평생 총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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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근 판사 ‘법치주의를 향한 불꽃’ 점화 1주기 보내며

    지난해 오늘 2021년 11월 14일 윤성근 부장판사의 장남 윤진석군 결혼식이 열렸다. 윤 부장은 암투병으로 극도로 쇠약해진 상태서 휠체어에 의존하여 하객을 맞이했다. 눈물이 핑 돈다. 다들 너무나 놀라서 축하와 위로를 동시에 혼주에게 나눈다. 집에 돌아온 후 연수원 동기인 임치용 변호사가 전화로 우리가 무엇이라도 해야되지 않겠냐고 호소했다. 치유성금을 모으는 것도 법령상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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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5회 전국역사학대회와 ‘실학연구 이정표’ 천관우

    아래 글은 지난달 말 열린 역사학회 창립 70주년을 맞아 노관범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교수가 다산연구소가 이메일 등을 통해 전파하는 ‘풀어쓰는 실학이야기’(제28회)로 쓴 글입니다. 이를 재구성하여 <아시아엔> 독자들과 공유합니다. 좋은 글을 쓰고 전해준 노관범 교수와 다산연구소에 감사 말씀을 전합니다. <편집자> 지난 10월말 연세대에서 역사학회 주관으로 열린 제65회 전국역사학대회 전체 주제는 ‘환경과 인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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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효철 베트남 야구감독의 ‘우승 너머’의 꿈 “속도보다 기본을 전수하겠다”

    박효철 베트남 야구감독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로부터 베트남 지도자 파견을 승인받고 13일 하노이에서 베트남 야구선수들과 첫 훈련에 들어갔다. KBSA에서 진행하고 있는 ‘개발도상국 지도자 파견 프로그램’의 지원을 통해 베트남 야구를 발전시키는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해 나갈 것이다. 출범 초 정부 차원에서 운영 예산을 받지 못하는 베트남야구협회(VBSF)의 현실을 감안해 볼 때, KBSA의 야구지도자 파견 프로그램은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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