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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권력적 구조의 모순과 한계

    사사기 9장 “이에 모든 나무가 가시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와서 우리 위에 왕이 되라 하매 가시나무가 나무들에게 이르되 만일 너희가 참으로 내게 기름을 부어 너희 위에 왕으로 삼겠거든 와서 내 그늘에 피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불이 가시나무에서 나와서 레바논의 백향목을 사를 것이니라 하였느니라”(삿 9:14-15) 나무들이 모여서 나무의 왕을 선출하는데, 왕 후보에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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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수 칼럼] ‘원숭이팬티 퍼포먼스’ 라오스대통령궁 앞에서 ‘다시 한번’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이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다. 이번에도 라오스 야구국가대표는 아시안게임에 두번째로 출전하게 된다. 이번 아시안게임을 위해 작년부터 제인내 대표와 선수들이 훈련에 임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라오스 야구국가대표 선수들을 이끌어 가고 있는 김현민 감독은 중국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위해 철저하게 분석하고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고 있다. 나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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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윤의 건강칼럼-비만] “일상 바꾸면 해결의 길 보인다”

    전 세계 50개 지역의 비만 관련 단체가 2015년 세계비만연맹(WOF: World Obesity Federation)을 결성하고 3월4일을 세계 비만의 날(World Obesity Day)로 지정해 비만의 예방, 감소, 치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공동으로 펼치고 있다. 2023년 ‘세계 비만의 날’의 아젠다(agenda, 의제)는 <Let’s Talk About Obesity ? Changing Perspectives>이며, 비만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바꿔보자는 취지다. 세계비만연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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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우근 칼럼] 돈으로 사고팔 수 없는 것들

    “누구도 다른 사람을 살 수 있을 만큼 부유해서도 안 되고, 누구도 자신을 팔아야 할 만큼 가난해서도 안 된다.” 장 자크 루소가 <에밀>(Emile)에 쓴 말이다. 인격의 ‘가치’는 돈으로 ‘가격’을 매길 수 없다는 뜻이다. 돈으로 집을 살 수 있지만, 가정을 살 수는 없다. 돈으로 침대를 살 수 있지만 잠을 살 수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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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전리품 제외대상 1호 ‘교만’

    사사기 7장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너를 따르는 백성이 너무 많은즉 내가 그들의 손에 미디안 사람을 넘겨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이스라엘이 나를 거슬러 스스로 자랑하기를 내 손이 나를 구원하였다 할까 함이니라”(삿 7:2) 이스라엘과 전쟁하려고 모인 미디안 병력은 135,000명이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 눈에는 그들이 메뚜기 떼나 바다의 모래와 같이 많아 보였다고 합니다. 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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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만수 칼럼] “제물포고 기주흥 포수, 화이팅!”

    지난 3월 2일 한 신문기사가 눈에 띄었다. ‘2018년 해체 서흥초 야구부 마지막 멤버, 제물포고 진학했다’는 기사였다. 당시를 생각하면 정말 가슴 아픈 일이 많았다. 필자가 미국생활 10년을 청산하고 귀국 후 처음 팀이 인천에 연고를 둔 SK와이번스였다. 인천과는 어린시절부터 성인까지 그렇게 연관이 많지 않았다. 미국생활을 모두 끝내고 한국에 들어와 처음 지도자생활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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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엄상익의 촌철] 대통령의 손자

    전두환 노태우 두 대통령의 비자금 사건이 신문지면을 거의 다 차지하던 30년 전쯤이었다. 어느 날 저녁 대통령의 아들이 조용히 나의 법률사무소를 찾아왔다. 전에 친구 소개로 한번 본 적이 있었다. 그 때 나는 광화문 뒷골목의 허름한 식당에서 감자탕을 안주로 그와 소주잔을 기울였다. 대통령의 아들인 그는 사람들이 술을 산다고 하면 꼭 호화스런 룸살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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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종교유희’인가 ‘신앙생활’인가

    사사기 4장 “에훗이 죽으니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매”(삿 4:1) 인간은 좀처럼 변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탁월한 지도자 곁에 있거나 부흥하는 공동체 속에 있을 때는 변화된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그러나 그 지도자가 부재하거나, 부흥의 분위기가 사그라들면 언제 그랬냐는듯 예전의 모습으로 되돌아가고 마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에훗은 이스라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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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수의 에코줌] 고향길 떠나는 흑두루미의 튀는 춤 사위

    걷는 놈보다는 달리는 놈. 달리는 놈보다는 나는 놈이 좀 더 빠르게 목표점에 도달한다. 그러나 세상을 변화시키는 놈은 튀는 놈이 많다. 고향길로 떠나는 흑두루미 무리 가운데 한 녀석이 흥에 겨워 춤을 춘다. 집으로 가는 길이라 좋은 걸까? 아마도 지난 겨울 여행에서 짝을 새로 만난 녀석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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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나는 나를 죄인이라 고백하고…

    값없는 은혜는 결코 값없지 않습니다. 가볍지 않습니다. 그것은 ‘값없음’이 아니라, 우리가 ‘값을 지불할 능력이 없음’을 의미합니다. 그 값을 치를 능력이 우리에게 전무하기에, 수혜자인 우리 편에서 지불할 몫이 0이라는 뜻입니다. 그것을 주시는 하나님은 어마어마한 값을 치르셨습니다. 역사상 가장 비싼 값, 자기 아들의 목숨값을 치르고 주신 것입니다. *잠깐묵상 | 로마서 3장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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