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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만수 칼럼] 스포츠, 부모-자녀 하나로 잇는 ‘무너지지 않는 다리’
어제(2월 4일) 아침 우연찮게 동영상을 보면서 예전에 쓴 글을 다시 보게 되었다. 2019년 8월 HBC 유소년팀과 선수들 그리고 권혁돈 감독과 한상훈 감독하고 같이 경북 의성으로 내려가 2박3일 동안 재능기부했던 기억이 아직도 새록새록 난다. 경북 의성은 급속한 고령화가 진행되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사라질 도시로 꼽히는 곳이다. 바로 그 곳에서 HBC 선수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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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죄를 상대로 벌이는 혈투’
레위기 1장 “그는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송아지를 잡을 것이요“(레 1:5) 레위기를 보면 도축장을 방불케하는 장면으로 가득합니다. 소제를 제외한 나머지 제사는 소, 양, 염소, 비둘기와 같은 동물을 잡도록 되어 있습니다. 혹시 소나 양을 잡아 본 적이 있으십니까? 도축업자가 아닌 일반인이 소나 양을 잡는 경험은 평생 한 번도 하기 힘든 일입니다. 레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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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황순원 원작소설, 유현목 감독 ‘카인의 후예’ 후기
70년대 고교 시절 국어 시험문제에 자주 나오던 황순원 그의 소설 ‘카인의 후예’ 시간적 배경은 1946년 공간적 배경은 평안남도 대동군 순안이다. 황순원이 바로 순안 출신이니 그의 자전적 소설이라고 봐도 된다. 유현목 감독이 이를 영화로 만들었다, 설 연휴 이 영화를 보았다. 서천 출신의 배우 김진규, 문희, 박노식, 장동휘 등이 등장한다. 이 영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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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채혜미의 글로벌TIP 19] “부하직원이 상사로”…무한경쟁시대 생존법
뉴질랜드 방문길에 예전에 가깝게 지내던 지인과 부부동반으로 만났다. “그간 공무원으로 잘 근무해오던 남편이 직장생활을 계속 할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아내가 근심어린 표정으로 내게 말했다. 나는 그녀에게 “공무원으로 20년 이상 성실히 근무했는데 정년까지 채우고 퇴직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 아닌가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당사자인 남편이 내게 상황을 설명해 주었다.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겠지만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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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연상호 감독의 강수연 유작 ‘정이’ 글로벌 정상···김현주 “현장에서는 선배·어른 아닌 그냥 동료였다”
임권택 감독 “좋은 얼굴 가진 강수연···내 영화가 빛났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정이>가 공개 하루 만에 글로벌 정상에 올랐다. 한국을 비롯, 미국 브라질 베트남 스페인 등 31개국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평점 685점으로 2위 미국 <우리집 개를 찾습니다>(439점)와 격차가 컸다. <정이>는 연상호의 SF 작품으로 1월 20일 공개됐다. 2194년 인류는 기후변화로 폐허가 된 지구를 벗어나 우주 ‘쉘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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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군 장병 AI교육으로 4차산업혁명시대 주역 키워야
미국의 세계적 영향력은 막강하다. 크게 놀랄 사실이 아니다. 반면 미국 성인 인구의 8% 정도가 문맹이라는 사실에는 적잖이 놀랄 것이다. 그 수가 1600여만명에 이른다고 하니 무시할 수준이 아니다. 우리나라 문맹률은 1% 이하라고 한다. 성인 누구나 글을 읽을 수 있어서 문맹률 조사가 더 이상 의미가 없다고 한다. 문제는 실질 문맹률이다. 성인 넷 중 셋이 글을 읽을 수는 있으나, 문장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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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본질을 회복하는 법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마음 속 모든 우상들 내려놓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섬기게 하소서 -간절한 기도가 회복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경쟁과 분열이 아닌 사랑과 화합이 넘쳐나는 나라 되게 하소서 -양극화, 저출산, 경제 위기가 회복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말씀으로 돌아가는 교회되게 하소서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삶으로 실천하는 교회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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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상익의 촌철] 팔자 고치는 법
변호사는 돈을 받지 않고 무료로 일을 해 주면 참 좋은 직업인 것 같다. 애환과 억울함을 들어주기도 하고 감옥에 찾아가 줄 수도 있다. 휘청거리는 사람을 부축하면서 그가 통과하는 어두운 터널을 함께 해 줄 수도 있다. 내가 아는 가난한 시인을 대리해서 소송을 해 주고 있었다. 내 경우는 애틋한 사연들을 글로 써서 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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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내 이름 아시죠
출애굽기 35장 한국 사회에서는 어른이 되면 이름으로 불리는 경우가 점점 적어집니다. 어릴 적에는 대부분 ‘누구누구야’라고 이름을 부릅니다. 그러다가 나이가 들면 이름 외에 다른 호칭들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직장에서 불리는 호칭이 있고, 교회를 다니면 교회에서 불리는 호칭이 따로 있습니다. 이 사회에서 어른이 된다는건 이름보다 직함에 익숙해지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종종 직함에 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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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경외심을 잃은 신앙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역사와 인생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심을 고백하게 하소서 – 하나님을 경외하는 경외감이 내 안에 온전히 세워지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위정자들을 비난하기 보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국민이 되게 하소서 – 차이를 차별로 인식하여 권리를 주장하는 이들의 주장이 헛된 것임을 깨닫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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