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베이직 묵상]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고난의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때를 잠잠히 기다리게 하소서 – 또한 고난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사람으로 빚어지는 도구임을 깨닫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이 나라와 이 나라의 위정자들에게 하나님의 정의와 공정함이 실현되게 하소서 – 이 땅을 하나님의 영광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소서 3. 교회와 선교…
더 읽기 » -
칼럼
[잠깐묵상] 얼마나 알아야 유익할까?
여호수아 2장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진실로 여호와께서 그 온 땅을 우리 손에 주셨으므로 그 땅의 모든 주민이 우리 앞에서 간담이 녹더이다 하더라”(수 2:24) 여호수아는 본격적인 가나안 정복 전쟁을 준비합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듯이 전쟁에서 상대를 파악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기에 여호수아는 정탐꾼을 선발해서 가나안 땅에 파견합니다. 적진 깊은 곳까지 침투해서…
더 읽기 » -
동아시아
[발행인 칼럼] ‘감사와 회한’···아시아기자협회 류효선 고문 1주기에
효선 형, 지난 6일은 형이 우리 곁을 떠난 지 1년이 되는 날이었어요. 작년 그날은 일요일이었죠. 정오께 형수님의 전화가 걸려왔지요. 받기 전에 형께 무슨 변고가 있을 것 같았는데, 들어맞지 않았으면 하는 직감이 현실이 되는 게 우리네 인생이라고 하지만···. 효선 형님이 가신 뒤 우리 사회는 많은 변화를 여전히 겪고 있지요. 형이 떠난…
더 읽기 » -
동아시아
베트남 야구국가대표 박효철 감독의 ‘다낭 1박2일’
[아시아엔=박효철 베트남 야구국가대표 초대 감독] 미국에서 온 아들과 딸, 아내가 가족 여행을 다낭으로 가자며 의논을 마쳤을 때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습니다. ‘다낭의 선수들을 만날수 있겠구나!’ 그리고 이장형 베트남 야구지원단장님이 가장 먼저 떠올랐습니다. 항상 마음 한켠에 다낭에 있는 선수들을 어떻게 하면 더 도와줄 수 없을까? 고민하고 사랑하고 걱정하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10년…
더 읽기 » -
칼럼
[잠깐묵상] 시작할 때와 그만할 때
신명기 34장 “모세가 죽을 때 나이 백이십 세였으나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신 34:7) 기력이 다하여 생을 마감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몸이 더 이상 생명을 유지할 여력이 남아 있지 않게 될 때 우리는 내쉰 숨, 다시 들이쉬지 못합니다. 그러나 모세는 아직 쓸 만한데 하나님이 불러가십니다. 모세 스스로도 더 할…
더 읽기 » -
동아시아
[베이직교회 10주년 예배 4부] “말씀으로 증인되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만수 라오스DGB컵 제7신] 라오스야구협회의 우승보다 아름다운 헌신
지난 2월 24~26일 제1회 대회는 태국팀이 우승했다. 50년 역사의 태국팀은 나머지 팀보다 한 수 위인 것이 분명하다. 2위 라오스팀은 우승 팀보다 더 기뻐하면서 늦은 시간까지 야구장을 떠나지 않고 기뻐하는 모습에 나까지 덩달아 기분이 좋았다. 태국에 비해 라오스 야구는 이제 10년밖에 되지 않았는데도 당당하게 결승전에 올라가 동남아 최강 태국을 맞아 경기를…
더 읽기 » -
동아시아
[청주 고려인마을④] 외국인주민 3.4%, 충청북도가 변하고 있다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2022년 8월 청주대학교 러시아문학 전공 이영범 교수와 대화하다 법무부가 공모 중인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이야기가 나왔다. 특히 유형2(동포가족) 사업이 ‘귀환’ 고려인동포의 한국 정착에 큰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공유했다. 이 교수가 바로 충북도에 문의했다.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하여 사업을 신청하는 법무부의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에…
더 읽기 » -
동아시아
[2022 평창영화제 ‘반투 마마’] 암흑세계 출신 엠마의 연민과 사랑
반투 마마 Bant? Mama Dominican Republic | 2021 | 77min | Fiction | color | ⑫ | Korean Premiere 아프리카 반투족 여성인 엠마는 파리에 살며 마약운반책으로 일하고 있다. 도미니카공화국의 호화로운 리조트에 머물며 임무를 수행하던 그녀는 경찰에 발각되고, 체포당해 호송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하자 탈출하여 산토도밍고 인근의 빈민가로 숨어든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녀는…
더 읽기 » -
칼럼
[잠깐묵상] 배신할 것을 알면서도 믿어주다
신명기 31장 “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 조상과 함께 누우려니와 이 백성은 그 땅으로 들어가 음란히 그 땅의 이방 신들을 따르며 일어날 것이요 나를 버리고 내가 그들과 맺은 언약을 어길 것이라”(신 31:6) 하나님은 알고 계셨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또 다시 하나님을 버릴 것을 말입니다. 그들은 광야에서 40년동안…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