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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디게 늙는 4가지 비결

    우리나라 인구학 권위자 조영태 교수는 “문재인 정부가 주도했던 핀셋 방식의 출산율 제고, 고령화 방지 정책은 눈앞에 닥친 현상을 무마하는 데 목적을 뒀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이에 윤석열 정부는 암울한 미래를 대대적으로 바꿀 새로운 정책들을 기획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영태 교수는 서울대 보건대학원 부원장으로, 작년 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인구와 미래전략TF’에서 공동자문위원장을 맡았다. 조영태 교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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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지혜로운 솔로몬도 해결 못한 문제

    열왕기상 11장 ”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왕상 11:1) 솔로몬은 지혜의 대명사인 동시에 여인을 많이 거느린 것으로도 유명한 왕입니다. 그는 3,000가지 잠언을 말하기도 했지만, 후궁과 첩이 1,000명이기도 했습니다. 과거의 왕들에게는 외교적 목적의 정략 결혼이 관례였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후궁 700명과 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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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부안 구진마을 당산나무에 새겨진 800년 역사

    전북 부안군 진서면 진서리 구진마을 뒷산에서 곰소만을 그윽히 내려다 보고 있는 이 느티나무는 2013년 수령이 750년이라 했으니 대략 800년 전부터 이곳을 지키고 있는 셈이다. 구진마을은 검모진이 있던 곳으로 예로부터 수군 주둔지였다. 유라시아를 제패한 몽고의 쿠빌라이는 1273년 4월 제주도 항파두리성을 근거로 대항하던 김통정을 끝으로 고려에서 저항군을 완전히 진압하자 일본 정벌을 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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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엄상익의 촌철] 박근혜 대통령 스타킹에 난 구멍

    우연히 유튜브 채널을 돌리다가 청와대 대통령의 요리사가 인터뷰를 하는 장면을 보았다.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으로 청와대를 나가시는 날이었어요. 그동안 고마웠다는 인사를 하기 위해서인지 우리 주방사람들을 부르셨어요. 그 앞에 고개를 숙이고 서있는데 박근혜 대통령의 발이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스타킹 엄지발가락 부분에 구멍이 나있더라구요.”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소박한 정신이 아니었을까. 아버지인 박정희 대통령은 숙소 변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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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웹툰 ECO티켓①] 미세먼지, 그것이 알고 싶다

    *녹색라이더는 지월네(지속가능월드네트워크)의 콘텐츠제작 서포터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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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이만수 칼럼] 시카고 화이트삭스 프랭크 토머스 홈런타자…”보고 싶다 친구”

    프랭크 토머스 선수는 시카고 화이트 삭스팀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선수였다. 프랭크 토머스는 2014년 명예의 전당(Hall of fame) 투표 후보로 등록된 첫 해에 무려 83. 7%의 득표율을 받아 당당하게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게 되었다. 얼마나 덩치가 크고 무시무시한 선수였으면 상대 팀에서 그를 가리켜 ‘빅 허트'(Big Hurt)라고 별명 지었다. 키 196cm 몸무게 125kg 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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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우리 안에 있는 불가능한 가능성

    열왕기상 8장 “하나님이 참으로 사람과 함께 땅에 계시리이까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오리이까”(왕상 8:27) 모세의 성막이나 다윗의 장막이나 솔로몬의 성전이나 하나님께는 거기가 거기 아닐까요? 우주를 만드신 하나님입니다. 삼라만상을 하나님이 다 만드셨습니다.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진 성전이 제아무리 잘 만들어졌다고 한들 천지만물의 아름다움과 완벽함에 비할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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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바람에 날리는 겨 같도다

    [아시아엔=노병균 인천 초원교회 목사, 전 베이직교회 목사]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자기공로를 근거로 대가를 바라는 어리석은 종교인이 되지 않게 하소서 – 하나님 나라의 삶의 원리는 오직 은혜임을 깨닫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재해로 인하여 고통받고 있는 이들의 아픔을 기억하사 그들의 위로가 되어 주소서 – 이 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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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정명석JMS의 기억⑥] “언론의 관심 식기 전에…”

    30대쯤의 남자가 나의 법률사무소를 찾아왔다. “저는 ‘엑소더스’라는 단체를 조직해 악마인 교주를 퇴치하기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 전 운동권 출신입니다. 지금은 직장에 다니는데 얼마 전 우연히 인터넷에서 한 대학원생이 무참하게 테러를 당한 사진을 봤습니다. 또 JMS교주가 여성들을 유린하고 착한 신도들을 착취하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뜻있는 사람들을 모아 단체를 조직해서 그 집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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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지극한 예술은 피눈물의 산물”

    독공하면서 정말 무서운 것은 게으름이고, 시도 때도 없이 떠오르는 헛된 망상이다. 이동백 명창은 소리하는 틈틈이 독서를 즐겼다고 한다. 그냥 심심파적으로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가 여러 매체들과 나눈 인터뷰에서도 누누이 말한 바 있다. 소리란 것이 그냥 이루어진 게 아니라 음양오행의 질서로 행해지는 것이라고 말이다. 아마도 그러한 학문에 관계된 책을 읽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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