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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욥기’는 해피엔딩인가?
욥기 42장 우리는 상실과 피해를 수량화 하는데 익숙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건물에 화재가 나도 피해규모 00억원, 자연재해를 입어도 피해규모 00억원, 정신적 피해보상 판결도 0천만원 등으로 환원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 돈이 있다고 모든 피해가 원상복구 되는 것은 아닙니다. 수치와 수량으로 표현할 수 없는 고통과 상처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압니다. 숭례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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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박영준 칼럼] 서초동 타운하우스와 울리히 벡의
방호, ‘보이지 않는 손’과 정부정책이 함께 해야 지난 5월 31일 6시 28분경, 북한이 정찰위성을 탑재한 우주발사체를 서해상으로 발사했다. 서울특별시는 4분이 경과된 6시 32분 경계경보를 발령했다. 우주발사체는 1시간에 29,000킬로미터를 날아간다고 한다. 이 정도 속력이라면 발사체는 1분 내에 서울에 도달할 수 있다. 만약 핵무기를 탑재한 발사체가 서울을 지향했다면, 경계경보가 울리기도 전에 서울은 초토화를 면치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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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고난 중에 얻은 소망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아침마다 새로운 하나님을 아침마다 만나게 하소서 -신앙의 거품이 사라지고 오직 하나님만 믿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거짓과 분열로 신음하는 이 땅에 정직과 정의가 회복되게 하소서 -미혼의 청년들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을 소망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교인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전쟁과 재난과 기근에 신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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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과학의 시대에 신앙을 갖는다는 것
욥기 38장 욥기 38장은 온통 질문입니다. 욥과 세 친구를 향해 하나님이 던지시는 질문이지만, 동시에 인류가 오랜 시간 씨름해 왔던 질문이기도 합니다. 삼라만상의 이치와 신비에 다가가기 위해 인간은 부단히도 노력해왔습니다. 그 결과 현대에 이르러 과학은 만물의 이치에 관하여 상당한 부분을 설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8장에 나온 질문들에 대해 욥과 세 친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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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만수 칼럼] ‘제1회 이만수배 발달장애인 티볼야구대회’를 시작하며
드디어 돌아오는 다음주 월요일(12일) ‘제1회 이만수배 발달장애인 티볼야구대회’가 신서중학교 운동장(양천구 신정동)에서 열린다. 티볼은 지적발달장애인의 삶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다 주는 것을 작년 애화학교에서 처음 열린 시범경기에서 보게 되었다. 이전까지 스포츠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상상을 못했다. 작년 시작한 티볼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뛰면서 땀 흘릴 때의 스릴은 이전에 경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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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사랑이 꽉 차서 생긴 빈 공간
욥기 35장 “나는 내가 가진 지혜를 모두 다 짜내서라도 나를 지으신 하나님이 의로우시다는 것을 밝히겠습니다. 내가 하는 이 말에는 거짓이 전혀 없습니다. 건전한 지식을 가진 사람이 지금 욥 어른과 더불어 말하고 있습니다.”(욥 36:3-4) 엘리후는 젊고 똑똑하고 말은 청산유수에 논리는 치밀합니다. 욥기 32장부터 다섯 장에 걸쳐 기록된 그의 말을 읽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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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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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함께 겪는 고난목록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이름이 세상의 조롱거리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나 한 사람부터 먼저 말씀에 분명히 서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내가 속한 공동체를 위해 함께 울고, 웃을 수 있는 가슴을 허락해 주소서 2. 나라와 민족 – 다음세대들이 믿음으로 잘 교육받을 수 있도록 선생님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아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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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상익 칼럼] 나의 수첩…마음에 와닿는 대목 쓰고 외우고
한동안 예쁘거나 특이한 모양의 수첩을 사서 모았다. 인사동의 노점에서 파는 수제 수첩을 구하기도 하고 가죽으로 장정한 공책을 사거나 인도에서 두꺼운 종이로 만든 투박한 수첩을 사기도 했다. 그리고 그 수첩들을 손 글씨로 빼곡하게 채웠다. 나의 일상과 느낌을 적기도 하고 만난 사람들과 대화한 내용 중 인상 깊었던 말을 기록해 두기도 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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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명윤의 웰빙 100세] 장수비결②남기동의 ‘세븐 T’
우리나라 시멘트산업을 세계 5위로 키워 국가건설의 기간으로 다지는데 크게 기여한 서울대 공대 1회 졸업생 남기동(1919-2020)님은 ‘한국을 일으킨 엔지니어 60인’에 선정되었다. 그는 한양대에 최초 요업학과를 개설했으며, 고려양회와 쌍용양회를 건설하였고 인도네시아에도 시멘트공장을 세운 요업계의 태두이다. 그는 <아직 100살밖에 안 먹었습니다만>(I am 100 years young)이란 제목의 저서에 평생 좌우명으로 삼으며 살아온 ‘일곱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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