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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상익의 시선] “탈주범 신창원 변호 때 그가 이런 말을 했다”
마음이란 뭘까? 어떤 유행가는 내 마음 나도 모른다고 한다. 어떤 작가는 이 마음이 저 마음을 때리고 저 마음이 이 마음을 친다고 표현했다. 마음은 그 깊이와 넓이를 모르는 우주라고도 한다. 마음은 느끼는 것이지 설명되어지는 게 아니라고 한다. 나는 재미삼아 인공지능 ‘챗봇’에게 마음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챗봇은 “마음은 두뇌에서 발생하는 전기적 신호와 화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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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하공대 갈래, 서울공대 갈래?”···이승만 재평가 ‘시급’
이승만, 6.25전쟁 직후 한국판 MIT 꿈꾸며 인하공대 설립 명문고 졸업생들 대거 지원 인하공대 입학식에서 축사 인하공대 출판물인 <인경> 1984년 4집에 이 대학 30년 약사가 실려있다. 약사를 보면, 인하공대는 1954년 개교를 한다. 경기 서울 경복을 비롯, 경남 부산 경북 광주일고 등 전국 일류고 졸업생들이 지원했다. 입학식 때는 우남 이승만 대통령이 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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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엄상익 칼럼] 돈 문제에 얽힌 역대 대통령들
나는 자존감을 가지고 인생을 당당하게 살고 싶었다. 사는 것 같이 살고 싶은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장 중요한 건 돈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 돈이라는 낚시 미끼에 아가미가 꿰면 한없이 비굴하게 된다. 사업가들을 단골손님으로 많이 가지고 있는 지압사를 알고 있다. 그가 이런 말을 들려준 적이 있다. “검사들은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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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다 자격미달입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어긋남에 위축되거나 낙망 않고 화평케 하는 이 되게 하소서 – 하나님의 선을 이루어 가는 일에 포기하지 않는 믿음 주소서 2. 나라와 민족 – 성경적 성정체성과 성교육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 폭우로 생활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위로하소서 3. 교회와 선교 -성령 충만으로 고난 속에서도 복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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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공병영 글로벌사이버대 총장 “구원투수에서 도약의 디딤돌로”
‘홍익의 세계화’ 건학이념 살려, 지구살리기 실천 글로벌대로 공병영 전 충북도립공대총장이 27일 글로벌사이버대학 2대 총장에 취임했다. 초대 이승헌 총장에 이어 글로벌사이버대는 도약의 시기를 맞게 됐다. 이승헌 선생은 초대 총장으로 13년 재임하면서 글로벌사이버대의 초석을 굳건하게 놓았다. 뇌교육이라는 활화두를 교육에 접목시켜 각광 받았다. 공병영 총장이 글로벌사이버대의 지휘봉을 넘겨받았다. 유럽 순방 중인 초대 총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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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징조와 예표가 되는 삶
이사야 20장 “그때에 여호와께서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갈지어다 네 허리에서 베를 끄르고 네 발에서 신을 벗을지니라 하시매 그가 그대로 하여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다니니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종 이사야가 삼 년 동안 벗은 몸과 벗은 발로 다니며 애굽과 구스에 대하여 징조와 예표가 되었느니라”(이사야 20:2-3) 구약의 선지자들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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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교사와 학생들의 관계가 회복되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오직 하나님의 이름을 위한 성도와 교회 되게 하소서 – 모든 음란을 버리고 자검自檢하며 오직 하나님만 사랑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무너진 교권이 회복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교사와 학생들의 관계가 회복되게 하소서 – 바른 가르침이 가정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도록 가정마다 참된 질서를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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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정전협정 70년 특별기고] 민병돈 전 육사교장 “전쟁 폐허 딛고 우뚝 선 대한민국 박수받아 마땅”
리승만 대통령의 애국심과 지혜와 뚝심 그리고 전쟁의 폐허를 딛고 꿋꿋하게 일어선 우리 위대한 국민의 용기와 근면 또한 큰 박수 받아 마땅하지 않은가? [아시아엔=민병돈 前육사교장] 서울, 부산 등 대도시들의 거리가 정전을 반대하는 사람들의 시위로 연일 시끌시끌했다. 서울에서는 동대문운동장으로부터 광화문에 이르는 종로통을 군중(?)이 주먹으로 하늘을 찌르며 “정전 반대!”, “북진 통일!” 구호를 외치면서 걸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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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노력하면 겸손해질까?
이사야 16장 “우리가 모압의 교만을 들었나니 심히 교만하도다 그가 거만하며 교만하며 분노함도 들었거니와 그의 자랑이 헛되도다”(이사야 16:6) 교만한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나님도 교만한 사람은 안좋아 하십니다. 세상은 ‘겸손이 미덕’이라고 얘기하고 성경도 ‘교만은 망하는 지름길이고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좀 더 겸손하기 위해서 애쓰는 것 같습니다. 교만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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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엄상익 칼럼] 어느 법조인들의 젊은 시절
노량진 고시촌의 모습이 화면에 나오고 있다. 공무원 시험준비를 해왔다는 청년의 얼굴에 절망감이 가득하다. 생활비가 없어서 더 이상 고시원에 있을 수 없다는 것이다. 흐린 저녁 들길에 혼자 있는 사람같이 앞으로도 뒤로도 갈 수 없는 처지가 된 것 같다. 서글픈 얼굴에 눈물이 어리고 있었다. 또다른 고시원의 작은 방이 나타나고 벽에 걸린 모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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