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베이직 묵상] 열렬한 기도의 모범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일상의 언어가 기도의 언어가 되게 하소서 -겉사람을 위한 기도보다 속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중독으로 신음하는 이 땅을 진리로 자유케 되게 하옵소서 -맘몬의 가치보다 생명의 가치를 우선시 하는 사회가 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전쟁으로 생명과 인권이 파괴되는 현장에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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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엄상익의 시선] 25년만에 만난 출판사 여사장과 ‘새로운 자본주의’

    묵호역 플랫폼 주위는 엷은 어둠이 출렁거렸다. 밤 기차를 타려는 승객들이 군데군데 서너명씩 서있었다. 그들 사이에 내가 묵고 있는 실버타운의 공동식당을 담당하고 있는 그녀가 끼어 있었다. 시골출신인 그녀는 열살부터 밥을 지어 아버지가 일하는 밭으로 가지고 갔었다고 했다. 그렇게 밥짓는 일과 인연이 되어 나이 칠십이 넘은 지금까지 평생 밥 짓는 일을 해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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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전도는 홍보가 아닙니다

    마가복음 16장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마리아가 가서 예수와 함께 하던 사람들이 슬퍼하며 울고 있는 중에 이 일을 알리매”(막 16:9-10) 현대나 기아가 신차를 출시하면 서울 모터쇼나 부산국제모터쇼와 같은 자리에서 신차를 가장 처음으로 선보이곤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이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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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우근 칼럼] 영성 깊은 인문정신 어디 없소?

    [아시아엔=이우근 변호사, 숙명여대 석좌교수] ?고등학교 시절, 교실 정면의 칠판 위에 교훈(校訓)이 걸려있었다. ‘자유인?문화인?평화인’… 3년 내내 교실을 드나들며 무심히 바라보곤 했던 글귀가 두터워지는 나이테와 함께 점점 더 또렷한 깨달음으로 다가온다. 자유 없이 문화 없고, 문화 없이 평화 없다. 자유는 두렵다. 자유 앞에는 스스로 그리고 홀로 책임져야 하는 적막한 광야가 펼쳐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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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엄상익의 시선] 죽는 날까지 하고 싶은 일

    화면에 유명한 여성 연극배우가 나와 앉아있었다. 그녀는 젊은 시절의 발랄하고 아름다운 모습이 아니었다. 뇌종양으로 큰 수술을 하고 죽음 직전까지 갔다 왔다고 했다. 인간은 어쩔 수 없이 세월에 풍화되는 존재인 것 같다. 죽음을 앞 두고 있는 듯 그녀는 이렇게 말했다. “일주일을 살아도 나답게 살고 싶어요. 무대 위의 나를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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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자칭 예수라 하는 자들

    마가복음 13장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막 13:5-6) ‘내가 그라’로 번역된 헬라어를 보면 εγω ειμι(I am)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표현은 예수님께서 직접 자신의 정체성을 선언하는 대목에서 사용된 표현입니다. 나는 생명의 떡이다(I am the bread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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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고난이 영광이 되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바울처럼 복음의 비밀을 께달아 은혜에 감사하며 십자가의 영광을 들어나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이름이 들어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사랑하는 말, 존중하는 말, 격려하고 환대하는 말, 정직하고 축복하는 말이 흘러나오도록 하소서 – 하나님의 정의와 자비가 실현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소외된 이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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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만수 칼럼] “사랑하는 아내 이신화에게”

    10월 15일(일) 부산 제자로교회에서 간증을 마치고 저녁 늦은 시간 인천 집으로 올라와 간단하게 짐을 싸고 다음날(16일) 이른 새벽 집을 나섰다. 16일 오전 9시 비행기로 라오스에 들어왔다. 급하게 짐을 챙기고 정신 없이 공항 안으로 들어가는데 아내의 전화가 왔다. “여보 41주년 결혼기념일 축하해요” 하는 것이다. 깜짝 놀랬다. 아내한테 얼마나 미안하던지… 지난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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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엄상익 칼럼] 나만 불행한 것 같을 때

    그 모자가 다급하게 한 번만 더 돈을 꿔 달라고 했다. 사채업자에게 돈을 얻었는데 죽을 지경이라고 했다. 이도저도 안 되면 자살을 하겠다고 했다. 그 모자는 우연히 알게 된 의뢰인이었다. 미용사였던 엄마가 사채업자에게 걸려들어 어린 아들과 도망 다녔다. 돈이 없어 찜찔방을 전전했다. 아들에게는 라면을 사먹이고 엄마는 물에 불린 건빵 한 봉지로 끼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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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베이직 묵상] “자랑할 일 없습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허물과 죄의 문제로 죽었던 나를 살리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은 삶을 믿음으로 살아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 평화를 간전히 소망하는 이 때에 평화의 왕이신 주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 그리스도의 온전한 사랑으로 가정마다 사랑이 회복되게 하소서 3. 교회와 선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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