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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조국에 헌신하는 군인들을 지켜주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파수꾼되어 언제나 꺠어 있게 하시고 하나님을 쉬지 못하게 하소서 – 수고하지 않고 얻기를 바라는 마음을 버리고 맡기신 사명을 다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군인) – 추워지는 날씨 속에 군장병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각 산간지역과 부대에 대설피해와 산불이 일어나지 않게 하소서 – 나라를 지키는 군인이라는 의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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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준 칼럼] ‘국민건강 지킴이’ 된 군사과학기술 ‘헤파필터’
지난 해 여름 원자탄 개발과정을 다룬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오펜하이머>가 개봉되었다. 원자탄은 지난 1백여 년 동안 전쟁의 판도를 바꾼 게임체인저(Game Changer) 가운데 단연 최고로 손꼽힌다. 한편 이 영화의 배경인 맨해튼 프로젝트에는 원자탄 외에 수많은 군사혁신이 적용되었다. 그 가운데 하나가 ‘헤파필터(HEPA Filter, High Efficiency Particulate Air Filter)’이다. 사실 헤파필터는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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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국가 공동체’를 위한 기도
창세기 34장 “그러면 그들의 가축과 재산과 그들의 모든 짐승이 우리의 소유가 되지 않겠느냐 다만 그들의 말대로 하자 그러면 그들이 우리와 함께 거주하리라”(창 34:23) 세겜은 정착민들이었고 야곱의 가족은 유목민들이었습니다. 유목민들이 세겜 땅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영주권을 발급해 주자고 세겜이 세겜 성읍 사람들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야곱의 가문이 자기네 땅에 정착하게 되면 세겜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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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칼럼] 모옌과 하루키의 ‘삶의 승화’
“모든 인간은 자기 자신 이상이다.” 나는 헤르만 헤세의 이 문구를 자코메티의 조각 ‘걷는 사람’에서 읽는다. ‘걷는 사람’은 멈추지 않는다. ‘다음’을 향한 기울기를 숙명으로 받아들이며 그저 걸을 뿐이다. 이들은 다음을 향해 튀어 나가려는 탄성이 있어야 진짜 사람임을 제대로 안 듯하다. 사람은 탄성의 속성을 가진 이 힘을 가지고 비로소 자기 자신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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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시선] ‘뜻대로 하소서’ 고백할 때…
사막을 여행한 적이 있다. 몰려있는 낙타 중의 한 마리가 소리를 높여 울고 있었다. 사람을 태우기 싫은 것 같았다. 낙타는 몸을 흔들며 싫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낙타의 길다란 눈썹과 눈 주위가 눈물로 흥건히 젖어있었다. 안됐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고 그 낙타가 자연으로 돌아갈 수는 없을 것 같았다. 평생 사람을 태우고 적막한 사막길을 걷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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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중국 지하교회와 가정교회를 지켜주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영적 침체로 인해 공허하고 낙담 될 때에 도리어 더욱 하나님을 찾고 갈망하게 하소서 – 내 안에 계신 성령님, 절망 중에 엎드려진 나를 깨우시고 사망의 골짜기에서 일으켜 주옵소서 2. 나라와 민족(가정과 결혼) – 이 땅의 젊은이들이 결혼과 가정을 통해 진정한 예수님의 사랑을 배우고 경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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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일동의 렌즈 판소리] ‘치곡(致曲)’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 나오고 겉에 배어 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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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돈에 밝은 아버지, 딸의 어두운 그늘
https://youtu.be/Y7N84h1ciIk?si=kAR0ej9xumxiWQQd 창세기 31장 라반은 리브가의 오빠입니다. 그러니까 야곱에게는 외삼촌인 동시에 장인인 셈입니다. 야곱이 형을 피해 외삼촌 집으로 향할 때, 그는 아마도 외삼촌 라반이 자기에게 다정했던 엄마와 비슷한 성정의 사람일 것이라고 기대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라반은 그런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조카가 자기 집에 온 지 한 달이 되자 라반은 야곱에게 품삯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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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원 칼럼] 발가벗고 헤엄치는 사람들
높은 산에 올라 가 봐야 다리의 힘을 알 수 있고, 깊은 물 속에 들어가 봐야 키가 작음을 알 수 있듯이, 물이 빠질 때 비로소 누가 발가벗고 헤엄을 치고 있었는지를 안다. 우리의 민낯, 여태 허세(虛勢)로 용케 버텨 온 사람들이 어디 권력자만 있을까? 천하에는 세 가지 도리가 있다고 한다. ?한비가 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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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칼럼] 이웃을 괴롭히면서 지배하는 사람들
밤늦게 고급빌라에 사는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다. 아내가 경찰서에 있는데 와줄 수 있느냐는 것이다. 경찰서로 갔다. 형사과 벽의 시계가 밤 12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형사과 구석에 두 여자가 머리가 헝클어지고 옷이 찢긴 채 앉아 있었다. 그중 한 명이 친구의 부인이었다. 뺨에 손톱에 찢긴 상처가 깊게 나 있었다. 마침내 일이 터진 것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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