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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은퇴, 일에는 있어도 사명에는 없습니다”
https://youtu.be/GLstnK1GeDM?si=FUXshWjUVm3UZLFn 민수기 8장 “레위인은 이같이 할지니 곧 이십오 세 이상으로는 회막에 들어가서 복무하고 봉사할 것이요 오십 세부터는 그 일을 쉬어 봉사하지 아니할 것이나 그의 형제와 함께 회막에서 돕는 직무를 지킬 것이요 일하지 아니할 것이라 너는 레위인의 직무에 대하여 이같이 할지니라”(민 8:24-26) 성경은 레위인의 정년을 50세로 정하고 있습니다. 시대를 감안하더라도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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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길의 영화산책] ‘추락의 해부’…”진실은 과연 존재하는가”
추락의 해부/Anatomie d’une chute 프랑스 북부 외진 시골집. 3층 다락방 창문 밖으로 남편이 떨어져 숨졌다. 시신은 머리에 큰 상처를 입고 혈흔은 낭자하다. 첫 발견자는 산책길에서 귀가하던 10대 아들. 소리쳐 엄마를 부르고 모자는 구급차를 소환한다. 남편 죽음 당시 집엔 3층의 남편과 2층의 아내만 있었다. 남편이 틀어놓은 컴퓨터 음악소리는 요란했다. 남편의 추락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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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비겁함으로 못박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비겁함으로 예수님을 또 다시 못박는 것이 아니라,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믿음으로 세상의 선동을 담대히 거스르는 예수의 제자 되길 소망합니다. 2. 나라와 민족(취약계층) -고아, 노숙인, 독거노인, 이주노동자 등 취약계층을 돕는 일에 정부와 지자체, 기업과 이익단체, 그리고 교회가 하나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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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부부 사이에 생기는 의심의 문제
민수기 5장 “그 남편이 의심이 생겨 그 아내를 의심하였는데 그의 아내가 더럽혀졌거나 또는 그 남편이 의심이 생겨 그 아내를 의심하였으나 그 아내가 더럽혀지지 아니하였든지 그의 아내를 데리고 제사장에게로 가서 그를 위하여 보리 가루 십분의 일 에바를 헌물로 드리되 그것에 기름도 붓지 말고 유향도 두지 말라 이는 의심의 소제요 죄악을 기억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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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엄상익의 시선] 숨은그림 같은 삶의 메시지들
등산로 입구에서 보면 나뭇가지에 여러색의 리본이 매어 있는 걸 발견한다. 누군가에게 갈 길을 알려주는 표식이다. 인생을 살아오는데도 순간순간 내 길을 알려주는 표지들이 아주 평범한 일상 속에 숨은그림처럼 존재했다. 그것들은 책의 한 페이지에, 드라마의 한 장면에, 또 어떤 때는 무심히 던지는 다른 사람의 한마디에 나의 갈 길을 알려주는 메시지가 있었다.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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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3500년 전 성막, 코로나19 이후 모바일 교회
민수기 4장 “진영을 떠날 때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성소와 성소의 모든 기구 덮는 일을 마치거든 고핫 자손들이 와서 멜 것이니라”(민 4:15) 성막의 가장 큰 특징은 해체와 조립과 운반이 용이하다는 것입니다. 성막 디자인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모빌리티입니다. 하나님은 당신께서 거하실 처소, 예배의 처소를 이동에 최적화된 구조로 디자인하셨습니다. 한 곳에 계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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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베드로, 나는 이런 제자였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내가 그니라‘라고 말씀하시는 예수님 앞에 두려움을 느끼게 하시고, 믿음으로 메시아이심을 고백하게 하소서 – 베드로처럼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게 하시고, 변함 없으신 예수님의 사랑을 믿고 의지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운동선수) – 운동선수들이 자신의 재능과 건강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임을 인정하게 하시고, 언제나 겸손하게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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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온데간데 없는 ‘결기’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자신의 시선이 고난과 어려움에 집중되지 않고 하나님의 경륜을 바라보게 하소서 -자신에서 비롯된 결기가 아닌 사랑에서 비롯된 용기를 가지고 예수님을 따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가족돌봄 청년) -가족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는 청소년에게 하나님의 긍휼이 임하게 하시고 실질적인 도움의 손길들이 닿게 하소서 -우울증과 가족을 향한 살인 충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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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신병훈련소 보는 것 같은 민수기 1, 2장
민수기 2장 “이스라엘 자손은 각각 자기의 진영의 군기와 자기의 조상의 가문의 기호 곁에 진을 치되 회막을 향하여 사방으로 치라“(민 2:2) 민수기 1, 2장은 신병훈련소를 보는 것 같습니다. 이집트에서 허겁지겁 빠져나오기 바빴던 그들이 오와 열을 맞추기 시작합니다. 전투병력 인원파악을 완료하고 그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대열을 갖춥니다. 성막을 중심으로 동서남북 각 방위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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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레위기 마무리하며 ‘복과 벌’을…
레위기 26장 내가 획득하고자 하는 복을 위해 신을 수단으로 삼는 신앙을 기복주의 신앙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복이란 대체로 재물이나 번영과 같은 물질적 복을 가리킵니다. 기복주의 신앙은 내가 목표로 하는 복을 가장 빠르고 쉽게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존재를 가장 좋은 신으로 여깁니다. 따라서 복을 위해 신을 바꾸는 것이 전혀 문제가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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