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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명윤 칼럼] 올 여름 코로나 재유행?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신종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하위 변종 ‘FLiRT’이 올여름 다시 유행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시카고트리뷴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FLiRT가 확산하고 있다. 영국 워릭대학교 로렌스 영 교수는 “FLiRT가 미국의 한 하수도에서 처음 발견됐으나, 정확한 기원은 알 수 없다”며 “FLiRT 변종이 미국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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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아프가니스탄 난민을 친히 돌봐 주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묻지 않아 월권하지 않게 하시고, 여호와 앞에 언제나 물음으로써 범사에 주님을 인정하며 신뢰하게 하소서 – 다수를 그저 따라가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세상을 분별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결손가정) –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는 가정이 온전한 가정임을 모두 알게 하시고, 부족하고 연약한 가정마다 주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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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자기 중독의 치료
에스더 7장 “하만이 심중에 이르되 왕이 존귀하게 하기를 원하시는 자는 나 외에 누구리요”(에 6:6) 하만은 왕후가 베푸는 잔치에 초대를 받았다며 자기가 대단한 사람이라도 된 것처럼 굴더니 이번에는 ‘왕이 드디어 나에게 큰상을 내리시려나보다’ 하고 혼자서 김칫국을 마시고 설레발까지 칩니다. 우월감이나 교만함, 열등감과 피해의식은 각각 다른 것 같지만 동일한 상태의 서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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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대도 조세형27] 방송이 만든 가면들…김호중은 지금 무슨 생각할까?
요즈음 가수 김호중씨의 음주운전 뺑소니 뉴스가 연일 나오고 있다. 변호사 시각에서 보면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다. 그런데도 심하게 비난받는 본질이 뭘까. 위선과 언론이 만들어 허상이 벗겨지니까 그런 건 아닐까. 요즈음 인터넷을 보면 ‘개통령의 갑질’이라는 뉴스도 만만치 않게 나오고 있다. 유명한 개 조련사가 등장하는 프로를 본 적이 있다. 덤벼드는 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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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세상 관점에서 보면 미련하게 보일 수 있지만 믿음을 갖고 율법을 지키며 사는 깨끗한 인생 되게 하소서 -내 뜻을 이루는 길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길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셔서 악에게 자신을 내어주지 않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사무직 종사자) -주어진 환경이 소명의 자리인 줄로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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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하나님의 섭리와 계획을 염두에 두고 사는 사람들
에스더 4장 에스더서에는 하나님에 대한 언급이 단 한 차례도 나오지 않습니다. 여러 사건들이 소개되지만, 벌어지는 사건들에 하나님이 개입하셨다는 표현이 없습니다. 다니엘서에는 우상을 섬기던 이방 국가의 왕이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는 드라마틱한 장면이 나오지만 에스더서에는 그런 것도 없습니다. 2,500년 전, 페르시아 왕국의 왕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을 기록한 그저 사극 드라마 한편을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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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늘의 시] ‘구도(求道)’
구도(求道) 소나무아래 있는 아이에게 물어보니 스승께선 약초캐러 나가셨다 하네. 지금 분명 이 산중 어디엔가 계시지만 구름이 너무 짙어 그곳을 알수가 없다 하네. 松下問童子 言師採藥去 只在此山中 雲深不知處 *중국 당 시대의 가도(賈島, 779 ~ 843)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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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新난중일기] ‘이순신보유국’의 저출산과 자살률, 그리고 ‘금모으기 운동사史’
“애민정신·사회적 온기로 국난 극복을” 경남 고성에는 ‘속싯개’라 불리는 곳이 있다. 임진왜란 초기 조선 수군이 왜(倭) 수군을 상대로 대승을 거둔 당항포 인근에 있다. 기생 월이가 지도에 그린 거짓 뱃길에 왜군이 감쪽같이 속은 구전(口傳)의 배경이 된 곳이다. 왜군은 있지도 않은 뱃길을 활용코자 당항포로 숨어들었다가 퇴로를 차단당한다. 당항포 해전에 앞서 전라좌수사 이순신은 전라우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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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재화의 촌철] 초서(草書)로 휘갈겨진 신언수구(愼言修口)
누군가의 글을 읽다가 김 작가, 짧은 한자 실력 때문에 처음에는 잘 이해를 못했다. 원문은 이러했다. “무릇 처신과 처세는 서예(書藝)와 같나니, 곧고 바르게 楷書(해서)로 기초를 하고, 草書(초서)로 생각을 깊고 자유롭게 할 수도 있으나 완성은 行書(행서)이어야 하나니라!” 여기서 처신과 처세는 말과 글을 뜻하는 것이다. 글의 내용을 한참 압수수색해 봤더니 이런 뜻에 도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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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인생은 제비 뽑기…매순간 단편도 무척 소중히”
느헤미야 11장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거주하였고 그 남은 백성은 제비 뽑아 십분의 일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거주하게 하고 그 십분의 구는 다른 성읍에 거주하게 하였으며”(느 11:1) 누구나 제비를 뽑습니다. 하나님을 믿든 믿지 않든 제비를 뽑습니다. 대체로 운에 맡겨도 되는 일에 한해서 제비를 뽑곤 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공동체는 운에 맡겨서는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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