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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뿌리 뽑지 못한 결과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세상의 헛된 것에 중심을 두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영원한 것을 준비하게 하소서 -내가 죽고 그리스도가 살아서 죄의 굴레를 뿌리뽑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저출산) -자녀양육이 짐이 아닌 선물이자 축복임을 인지하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실효성 있는 출산 정책이 세워지게 하시고 아이를 키우고 싶은 나라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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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다윗, 적폐 세력을 중용하다
역대상 27장 “베냐민의 지도자는 아브넬의 아들 야아시엘이요”(대상 27:21) 아브넬은 사울의 사람입니다. 다윗의 사람이 아닙니다. 그는 사울의 충직한 부하로서 다윗을 추격하는 일에 일등 공신이었습니다. 요압의 동생 아사헬을 창으로 찔러 죽이기도 했고, 사울이 죽은 후에는 사울의 아들 이스보셋을 왕으로 추대하며 다윗에게 반기를 들었던 인물입니다. 아브넬의 집안은 다윗이 청산해야 할 적폐 세력 1순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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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지혜의 왕’ 솔로몬의 집안 배경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하나님보다 사랑하는 것을 내려놓게 하시고 하나님만을 사랑하게 하소서 -죄악의 길을 걸어갈 때도 끝까지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안에 거하며 승리하는 삶을 살게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이단 탈퇴) -이단 단체에 속한 자들이 바른 진리를 찾게 하시고 복음을 듣게 하셔서 사회와의 단절과 폐쇄, 세뇌로부터 건짐을 받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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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경계에서 중요한 것은 발의 위치가 아니라 태도입니다”
역대상 26장 “이상은 다 문지기의 반장으로서 그 형제처럼 직임을 얻어 여호와의 성전에서 섬기는 자들이라”(대상 26:12) 문은 언제나 경계에 존재합니다. 내부와 외부를 구분짓는 경계의 어느 지점에 문이 있습니다. 아무리 넓은 문이라도 닫혀 있으면 경계의 이쪽과 저쪽은 철저하게 단절되고, 아무리 좁은 문이라도 열려 있으면 그 문을 통해 이쪽과 저쪽은 하나로 이어집니다.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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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시선] “어머니 고마웠습니다.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살인을 저지른 영화감독을 변호한 적이 있다. 그를 보면서 인간이 이렇게까지 파멸할 수 있나 하고 경악했다. 유복한 집안의 외아들이던 그는 연극영화과를 졸업힌 속칭 끼 있는 감독이었다. 그가 만든 광고 카피가 대박을 터뜨리기도 했다. 그의 꿈은 천만 관객의 영화를 만드는 것이었다. 잘 나가던 그에게 갑자기 먹구름이 끼었다. 어느 날부터인가 망상증세가 생기고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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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 칼럼] “도대체 저의가 뭡니까?”…”나는 공명심에 들떠 이러고 있나?”
30여년 전의 그 사건이 요즈음 마음속으로 쳐들어왔다. 법정에서 교도소 인권 문제를 꺼냈다가 나는 미운 오리새끼가 되어 있었다. 이왕 버린 몸이라고 생각하고 기자들에게 한 사람이 교도관들에게 맞아 죽은 사실을 얘기했다. 정부가 민감하게 반응했다. 그날 밤 사무실 책상 위의 시계가 밤 10시를 가리킬 때 쯤이었다. 적막한 허공 위로 전화벨이 울려 퍼졌다. “한겨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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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등져야 할 것과 등에 업어야 할 것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을 등 뒤로 두며 우상 삼지 않게 하시고, 내 앞에 모시며 따라가는 신앙 되게 하소서 – 관계를 소유로 치환하는 죄를 범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생명의 시간을 살아내게 하소서 – 심판과 버려짐을 당하기 전에 돈, 권력, 성이라는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이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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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나는 어떤 숫자를 어떻게 세면서 살아가고 있나?
역대상 21장 “사탄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대상 21:1) 사탄이 다윗을 충동했습니다. 다윗은 사탄의 충동이라고 느꼈을까요? 만약 그가 사탄의 충동이라고 인지했다면 인구조사를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다윗 입장에서는 꼭 필요한 일을 했을 뿐입니다. 매년 전쟁을 해야 했기 때문에 국가의 병력을 파악하고 관리하는 일은 아주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한 나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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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근 칼럼] “예수님 ‘산상수훈 팔복’에 더한 ‘아홉번째 복’을 아십니까?”
몇 해 전, 안타까운 소식 하나가 우리에게 큰 슬픔을 안겼다. 광주 대인시장에서 천 원짜리 백반집 ‘해 뜨는 식당’을 운영하던 김선자 할머님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었다. 김선자 할머니는 재래시장 안의 좁은 골목에서 밥과 국과 세 가지 반찬으로 차린 백반을 단돈 천원에 팔았다. 손님은 대부분 생활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이었다. 천원짜리 밥상은 팔면 팔수록 손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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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오타니·축구 손흥민의 겸손과 성실, 그리고 두 아버지
4월 26일 아침, 주문한 손웅정 감독의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가 집에 도착했다. 손웅정 감독이 처음 낸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한다>가 나오자 독자들에게 새로운 관점에서 많은 이슈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결이 같은 운동하는 사람으로서 손웅정 감독은 어떻게 세계적인 축구 선수를 키우게 되었고, 운동하는 사람으로서 어떻게 살아왔는지 궁금했다. 커피와 함께 오전 내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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