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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수 칼럼] “나는 스포츠 선교사입니다”

    나는 평생 야구 한길로 달려왔다. 야구라는 한 울타리 안에서 생활한 나로서는 야구 외의 것은 잘 알지 못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후회없는 삶을 살아올 수 있어 늘 감사한 마음이다. 지금까지 야구만 54년째 하고 있다. 할아버지가 되었지만 여전히 하나님께서 너무나 연약하고 부족한 나에게 선물로 주신 야구로 국내와 해외로 다니면서 주님의 사명을 감당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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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나중 된 자, 먼저 되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오직 하나님께만 이 마음의 중심을 구별하여 드리는 예배자 되길 소망합니다. -탐심 따르지 않고, 하나님 보시기에 거룩한 삶의 선택들이 더욱 많아지길 소망합니다. 2. 나라와 민족(소아·청소년) -정신과 마음이 아픈 소아 청소년과 부모가 참된 치료자 되신 예수님 안에서 건강의 회복과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정부와 교육계 협력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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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피조 세계의 아름다움에 눈 떠야 자기 욕망에 눈 뜨지 않습니다”

    시편 97편 ‘도레미파솔라시도’를 차례대로 수백 수천 번을 연주한다고 아름다운 음악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뮤지션들은 저 단순한 7개의 음을 가지고 사람을 슬프게도 했다가 기쁘게도 했다가 흥분시키기도 하고 위로하기도 합니다. ‘빨주노초파남보’ 하나하나가 중요한 색상들이지만 이 색상들을 차례로 나열한다고 그림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저 색상표일 뿐입니다. 그런데 몇가지 색과 그 조합으로 미술가와 디자이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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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근 칼럼] 타인을 위한 사람, 자기 자신만을 위한 사람

    악령의 손길이 덮쳐올 때 당신의 시선은?  히틀러의 나치 독재에 저항한 독일 개혁교회의 마르틴 니묄러(F. G. E. Martin Niem?ller) 목사는 원래 히틀러의 집권을 찬성했던 성직자다. 제1차 세계대전 패배 후 경제공황과 무질서의 확산으로 실의에 빠져있던 독일 사회는 게르만 민족의 영광을 약속하는 히틀러를 ‘독일의 메시아’로 칭송하며 그에게 열광적인 지지를 보냈다. 그렇지만 나치 정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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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내 생각과는 다른 길…어떻게 가야할까?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생명을 살리는 복음의 능력을 먼저 경험하게 하시고 여종처럼 원수까지 사랑하여 복음을 전하게 하소서 – 나의 죽고 사는 일이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알게 하시고 생명을 위협하는 두려움에 눌려 살지 않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대학생수련회) – 학생들이 세상으로 돌렸던 마음을 내려놓고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기로 다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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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왕년에 세웠던 공을 아무리 세어본들

    시편 90편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시 90:13) 날을 세어보는데서 비롯되는 것이 지혜입니다. 내 인생에 허락된 시간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헤아려볼 때 생기는 것이 지혜라고 모세는 고백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끝이 날 인생을 어떻게 살다가 어떻게 마무리할지 생각해보는 것이 삶의 지혜라는 것입니다. 세상 살아가면서 세어볼 것들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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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빼앗길 수 없는 ‘샬롬’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수넴 여인의 믿음처럼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여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절망에서 주저앉지 않고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믿음의 용기를 주소서 2. 나라와 민족 (가정) -믿지 않는 부모님, 배우자, 형제자매와 자녀가 하나님을 알고 그 사랑 안에 거할 수 있도록 하소서 -가깝고 편한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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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누구와 함께 하시나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고통과 고난의 시간 중에 하나님의 돌보심을 깨닫는 성도 되게 하소서 –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기에 담대하게 성도의 삶을 살아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화성 배터리공장 화재사건) – 화재로 인해 목숨을 잃은 이들의 유가족들을 위로하시고, 타국에 나온 가족의 사망 소식을 접한 이들의 마음을 붙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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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 칼럼] “검소함이 보물…혼자 간단히 먹을 수 있어도 감사”

    아침 겸 점심으로 마트에서 파는 인스턴트 떡국을 먹었다. 물을 부어 전자레인지에서 몇 분만 데우면 완성되는 편한 음식이다. 혼자 밥을 먹어도 괜찮다. 어떤 걸 먹어도 맛이 있고 감사하다. 내 기억의 서랍에는 정년퇴직을 한 아버지가 혼자 밥을 드시는 광경이 스냅사진이 되어 들어있다. 내가 군에 있던 서른살 무렵 어느 날이었다. 아버지가 사는 역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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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북한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이 땅에 소망을 두지 않고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고 바라보게 하소서 -내 판단과 기준을 뛰어넘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믿음을 갖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북한) -대남 도발, 무기 실험 등 남북 갈등을 고조시키는 북한 정권을 돌이켜주시고 국민들을 돌아보는 시선을 가지게 하소서 -북한 국민들의 생명과 인권이 존중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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